하야시 | TIBIU

거짓말 관계
하야시 · 现代背景 · 契约爱情漫画连载“저와 5번만 만납시다.” 기억 속 그 아이를 닮은 것 같은 연우. 자꾸만 관심이 가던 차, 곤경에 빠진 연우에게 주원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차연우라는 사람에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관심……이요?” “물론, 흔히 말하는 사랑이라든가, 차연우 씨를 좋아한다든가, 아니면 같이 자고 싶다든가, 그런 관심은 아닙니다.” 두 사람은 다섯 번의 만남을 거치며 서로에게 서서히 빠져든다. 하지만 서로를 알아갈수록 감춰져 있던 과거의 진실이 드러나며 오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 “이……나야.” “…….” 침대에서 다른 여자의 이름을 부르는 연인이라니. “착각하지 마. 주원 오빠가 당신과 사귀는 건 죽은 이나 언니랑 닮았기 때문이니까. 당신은 그 언니의 대용품에 불과해!” 사랑. 그 빌어먹을 감정 때문에 가슴에 커다란 구멍이 뚫리는 줄도 모르고, 그에게 미련하게 매달렸다. “더 이상은 못 하겠어.”
18+[바닐라] 전생 짐꾼의 이세계 공략법
하야시,코우미 타로 · 喜剧 · 剧情漫画连载전투력이 거의 없어 최약이라 불리는 ‘짐꾼’. 전생자 세이는 다수의 선택지에서 ‘짐꾼’을 선택한다. 그 이유는, 수많은 아이템을 아무런 불편 없이 가지고 다니며, 혼자서 마음 가는 대로 세계를 여행해보고 싶었기에. 그런 소원이 이루어져 여행을 하던 도중에 순진무구한 승려 루나미리아와 만난 세이는 위태위태한 루나미리아를 내버려 두지 못하고 어쩌다 보니 파티를 짜게 되는데…?!
옭아매다
하야시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골목길에서 피를 흘리고 있던 남자를 집으로 데려와 치료해 준 게 모든 일의 시작이었다. "뭐야, 다친 남자가 취향이었어? 그런데 어쩌지. 나 지금 움직이기 힘든데." 열기로 눅눅하게 젖은 목소리가 사정없이 귀를 파고들었다. 뜨거운 손가락이 목덜미를 훑었다. 열기를 머금은 눈동자가 그녀를 옭아맨 채 놓아주지 않았다. "넌 어떻지? 날 원하지 않아?" 남자와 같은 '수인'이 내뿜는 페로몬은 서하와 같은 '라임'에게 견디기 힘든 유혹이었다. 그러니 서하가 이 남자를 원하는 건 어디까지나 페로몬 때문, 이어야 했는데……. "이런 건 나중에 하고 치료부터 하자." "분명 한다고 했어." 에단이 서하의 이마에 제 이마를 가져다 대며 은근하게 물었다. "내가 얌전히 치료받으면, 그땐 나랑 끝까지 가는 거다." 충동적이었던 하룻밤 이후 거듭되는 만남, 그 속에서 점차 서로를 단단히 옭아매는 두 사람의 이야기.
귀연화
하야시,이면지 · 恐怖 · 条漫版漫画连载“나에게…… 얼마까지 줄 수 있어요?” 세상사 원래 사는 것이 힘들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 돈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신을 무시하는 세상에 지친 지나는 저승사자인 소휘가 내민 손을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덥석 잡고 말았다. 그렇게 시작된 저승사자와의 기묘한 인연. 그와 함께 여러 귀(鬼)들을 만나면서 지나는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일을 경험하게 되는데…….
다정한 새장 (CASE)
하야시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이렇게 다정한 세상이 있을 수 있는 걸까. 시연은 매일같이 그런 생각을 했다. 비록 고아이지만, 진짜 가족이 아님에도 자신을 그 누구보다 아껴 주는 도윤이 항상 곁에 있었다. 언제나 따뜻하게 웃어 주었고, 원하는 건 모두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마음 잘 맞는 친구, 다정하고 친근한 동네 사람들, 자신에게 늘 친절한 대학 교수……. 때문에 부족한 거라곤 아무것도 없는 행복한 인생이었다. 다만 바라는 게 있다면. 맹목적으로 그의 보호를 받는 존재가 아니라, 그와 동등한 위치에 서서 꼭꼭 숨겨 두었던 마음을 고백할 수 있게 되는 것. 그리고 또 하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친부모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는 것뿐이었다. 그런 시연의 세계에 어느 날 툭, 에드라는 사람이 끼어들었다. 도윤에게는 차마 내색하지 못했던 친부모에 대한 그리움과 고아로서의 아픔을, 그와 함께라면 나눌 수 있을 것 같았다. 어쩐지 그와 이야기할 때마다 도윤에게 감춰야 하는 비밀도 조금씩 늘어났지만 이렇게 조금씩 더 성장할수록 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는 거라 생각했다. 「강시연이라는 이름, 네 이름 맞아?」 「만약 네 진짜 이름이 강시연이 아니라면, 그 남자가 너한테 거짓말을 하는 거라면 어떻게 할 거야?」 그로써 완벽했던 시연의 세계에 조금씩 금이 가고 있는 줄 모르고. “……에드라는 그놈, 일주일 내로 잡아. 그리고 재정비도 하고.” “재정비? 설마 시연이의 주변을 재정비하겠다는 거야?” “그래.” 시연에게 오롯이 다정했던 세계가, 이제는 그녀의 숨통을 조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