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 TIBIU

너를 위한 탐닉
김민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크루즈 승무원 서연후. 제 소중한 사람을 삼켜 버린 밤바다를 보며 슬픔보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 홀로 남겨졌다고. 찬성군 환희리 6-15 그런 그녀에게 집이 생겼다. 베스트셀러 작가 이원. 대인 관계가 싫어서 홀로 살아왔다. 과거, 물에 빠지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무도 나를 구하지 못할 거라고. “내가 당신을 무조건 살려 낼 거야.” 그런 그에게 숨 쉴 수 있는 곳이 생겼다. - “난 연후 씨 때문에 위험한데.” “응? 내가 무슨 잘못했어?” 품을 채운 연후의 몸이 경직되었다. 나 혼자 좋아하는 티를 내는 게 분해 연후를 달래지 않았다. 너도 날 남자로 의식하라고. “연후 씨가 날 자꾸 흔들어. 내가 욕망을 가진 남자라는 걸 자꾸 인식하게 해.” “이 작가?” “이원. 원이라고 불러. 우리 사이가 업무로 만난 관계가 아니니까. 키스해도 될까?”- R18封面已屏蔽
내 비서의 주인
김민 · 恋爱 · 상처녀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짝사랑은 언제나 지는 게임이었다. 고아로 외롭게 자라 늘 괴롭힘만 당하던 우미는 그녀의 유일한 구원자이자 왕자님이었던 현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어린 나이부터 몸에 새겨진 연심은 성인이 되고도, 그리고 그 사랑이 절대 보답받지 못할 거라는 사실을 깨닫고도 포기가 안 됐다. “이번 주 토요일에 차현 대표님 약혼식 열리는 거 잊지 마세요.” “내 약혼자의 배설구 노릇 그만해. 내가 모를 줄 알았어?” “우미야, 그냥 형식이야. 걱정 안 해도 돼.” 그의 약혼식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 들었을 때에도, 그의 약혼자에게 물벼락을 맞고 머리채를 뜯겨도, 그리고 그의 비서로서 약혼식을 직접 준비했을 때에도. 괜찮았다. 그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몸뚱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었다. 세상은 차현을 사랑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외치고 있었지만 우미는 귀를 막은 채 모든 소리를 무시했다. 아니, 그러려고 했다. 그의 아이를 품은 우미를 끝끝내 현이 내치려 하기 전까지는. *** “차현이란 남자를 이제는 사랑하지 않아요.” “유우미, 나 죽을 때까지 사랑하겠다고 네가 고백했어.” “그래서 나한테 매섭고 독하게 굴었어요? 결혼할 가치가 안 되는 여자라고 비웃고, 아기 지우라고 협박하고. 유부남이 돼서도 편할 때 찾으려고.” 어금니를 악물고 노려보는 현의 얼굴에 우미가 살포시 비웃음을 날렸다. 왜 참았을까. 별거 아닌 감정 조각에. 버려 버리면 그만인 남자를.
18+짝사랑하는 선배의 성(性) 매니저
김민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현대물 #연예인 #짝사랑 #몸정>맘정 #계략남 #집착남 #절륜남 #짝사랑녀 #순진녀 #고수위 #씬중심 #하드코어 #더티토크 우주 대스타 지혁 선배의 은밀한 비밀! 징 크스 전문 섹스 매니저로 나를 콕 찍었어! 온몸 불살라 아카데미상도 노려요! *** “너 왜 그래?” 조각품이 말했다. 각도 하나, 비율 하나 어긋남이 없는 특별한 창조물. 맡는 역할마다 360도 완벽한 변신이 가능한 한지혁의 근본은 어디에다 카메라를 들이대도 잘생겼다는 점이다. 깊은 호수 표면을 건드리고 흘러가는 품격 높은 저음에 등줄기로 전율이 타고 내려갔다. 더 아래 엉덩이골로 파고든 낮은 목소리는 보지를 어루만지듯 주물렀다. 음률이 풍부한 리듬이 제모하여 민둥산인 구멍을 축축이 적셨다. 원피스 때문에 입은 티팬티 틈으로 덥고 맑은 애액이 고였다. 살다 살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아…. 안녕하세요?” “팬티 젖었으면 그냥 벗어.” “네? 어떻게 아셨어요?” “내 앞에서 물 흘리는 여자가 너 혼자가 아니거든. 들어와. 문 닫고.” 지겹고 귀찮다는 표정으로 야한 말을 평탄히 내뱉는 그에게 또다시 놀랐다. 흥분해서 보자마자 보지 물을 흘리는 여자가 많았다는 거잖아. 아니라는 대답이 나오지 않고 고분고분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R18封面已屏蔽
이중 이혼 합의서(19세)
김민 · 初恋 · 占有欲/嫉妒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불의의 사고로 부모와 청력을 잃고 살아가는 해수. 갓 성인이 된 그녀는 외조부의 '돈줄'을 잡아오라는 명령에 미래 그룹 부사장 강태조와 강제 맞선을 보게 된다. 외가에서 빠져나오려면 결혼밖에 방법이 없는 해수와 회사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결혼과 아이가 필요한 태조. 두 사람은 서로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결혼한다. “태조가 애만 아니었으면 볼품없고 모자라기까지 한 너랑 결혼하지 않았을 거래.” 하지만 자신을 임신만을 위한 기계처럼 취급하는 태조, 그와의 새 시작을 약속했다는 로제의 선언에 지쳐 결국 도망을 택하는데. “영원히 자유로울 줄 알았어? 감히 내 애를 데리고 도망친 책임은 확실히 져야 할 거야.” 그렇게 2년 동안의 도망 생활을 마친 해수는 태조의 손에 잡혀 세 살배기 딸 루나와 함께 다시 그의 곁으로 끌려온다. “응, 이제야 만나게 됐어. 아빠가 무척 기다렸거든.” 그리고 그에게서 예상 외의 다정한 모습을 차차 발견하고, 점점 행복감을 느끼는데. 
날 죽이고 가
김민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정신과 레지던트 4년 차 이선유. 마음이 아픈 환자들을 치료하는 게 일이지만, 선유에게도 말 못 할 아픔은 있다. 어느 날 아버지가 데리고 온 남자아이, 김영신. 의지할 곳 없는 집에서 사춘기 시절을 함께 보낸 선유와 영신은 같은 꿈을 갖고 서로 의지하며 마음을 나눈다. 하지만 더 이상 가까워져서도, 멀어져서도 안 될 금단의 관계. 선유는 깊어지는 영신의 마음을 멈추기 위해 결혼을 결심하고, 영신은 선유와 얽힌 출생의 비밀을 밝혀내려 고군분투하는데……. * “결혼하지 마, 선유야.” “하. 이 결혼이 그냥 결혼이야? 지금은 선규담이지만 거부하면 또 다른 남자를 데려와서 결혼하라고 괴롭힐 거야.” “그럼 이 집에서 벗어나면 되잖아. 나하고 같이 지내자.” “영신아. 불가능한 일에 힘 빼지 마. 우리가 어떻게 같이 지내?” “…….” “하아… 너도 살다 보면 살아질 거야, 영신아. 이 말, 우리가 만나는 환자들에게 하는 말이잖아. 사랑이 부서져도 내일은 배가 고파서 편의점 가는 게 사람이야. 우리 사랑도 곧 흐려질 거야.” “날 죽이고 가. 선 교수와 결혼하러 가려면.”
이 결혼을 원한 건 너였어
김민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넌 그냥 욕망의 대상일 뿐이야.” 차가운 인상을 가진 형식은 언제나 아내인 서윤에게 이러한 말로 상처를 주었다. 그들의 결혼 생활은 칼날 위를 걷는 것과 같았다. 버틸 수 있을까.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것 같다. 더는 사랑을 바라지 않기로 한 서윤이 모든 것을 포기하는 순간, 형식이 기억을 잃었다. 그리고 사랑을 말하기 시작했다. “제발, 내 곁에서 떠나지 마.” * “아내도 이혼하고 다른 여자로 바꾸면 돼요. 제대로 된 아내를 찾아요. 집안 배경 윤진 그룹과 대등하고 외국 유학 다녀와서 회사에 도움되는 똑똑한 사람 많잖아요.” 형식이 허리를 틀어서 완전히 돌아앉았다. 머리 위를 온통 메운 불빛을 흡수한 하얀 벚꽃들이 낮처럼 환히 축제장을 밝혔다. 눅진하고 끈적끈적한 시선으로 한눈 못 팔게 서윤을 옭아맸다. “서윤아. 우리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