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트릭 | TIBIU

저승차사 로맨스
러브트릭 · 悬疑 · 日常漫画连载#현대물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사건물 #일상물 #저승차사공 #겉바속촉공 #까칠공 #츤데레공 #미남공 #귀신보이수 #짝사랑수 #직진수 #적극수 #미인수 #명랑수 ** 작중에 언급되는 사건은 실제 사건이 아닌 허구이며, 작품 내에 등장하는 실제 지명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외할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고등학생 지온에게는 한 가지 특별한 능력이 있다. 바로 망자의 혼, 즉 ‘귀신’을 볼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다. 지온은 그 능력을 십분 살려 이승에 미련이 남아 저승으로 떠나지 못하는 망자들을 도와 왔다. 비록 그 탓에 할아버지에게 매번 잔소리를 듣지만, 그 일에 남다른 사명을 가진 지온은 그들을 지나치지 못하고 늘 발 벗고 나서는 게 일상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지온은 골목에 웅크려 있는 어린아이 귀신을 만나게 된다. 엄마가 보고 싶어서 이승을 떠나지 못한다는 걸 알게 된 지온은 아이가 엄마를 만날 수 있게 도와주려 한다. “방해하지 말고 좀 비키지 그래?” “…….” “네 목이 대신 날아가도 상관없나 보지?” 그 일을 계기로 이승에 파견된 저승차사 ‘권 차사’를 만나게 되는데……. *공: 권 차사 / 저승행을 거부하고 이승에 머무르며 천지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혼을 빠짐없이 거둬 오라는 염라대왕의 명을 받고 이승에 파견된 저승차사. 특기는 부월(斧鉞) 위협적으로 휘두르기, 귀신 겁박해서 저승으로 데려가기. 지온의 도움으로 골머리를 썩이던 혼을 무사히 저승에 보낸 후, 일을 빨리 끝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앞으로도 제게 협력해 달라고 부탁한다. 덕분에 편히 일을 마치고 저승으로 돌아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건만,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게 조상뻘인 제게 자꾸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고 맹랑하게 기어오른다. 그런데 어쩐지 그게 마냥 싫지만은 않다. *수: 채지온 / 망자를 볼 수 있는 고등학생. 어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외할아버지와 같이 살고 있지만 구김살 없이 밝은 성격이다. 어머니가 저 때문에 오랫동안 이승을 떠나지 못해 저승에서 많은 고초를 겪었을 거라 생각해 마음 깊숙한 곳에 죄책감이 있다. 그 탓에 이승에 미련이 많은 귀신들을 지나치지 못하고 도와주려 하다 권 차사를 만나게 된다. 입만 열면 사람 기분 잡치게 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권 차사를 돕는 게 맞는지 늘 생각하다가도, 행동은 무심한 얼굴과 안 어울리게 다정한 그에게 마음을 홀랑 빼앗기고 만다. 그가 인간이 아니든 말든 그딴 건 아무 상관도 없어질 만큼. **글 중에서** “차사님도 저 좋아하는 거 맞잖아요.” “그래, 좋아해.”![의도적 스캔들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의도적 스캔들 [e북]
러브트릭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연예계 #계약연애 #일상물 #달달물 #배우공 #능글공 #다정공 #사랑꾼공 #문란공 #재벌공 #미남공 #우성알파공 #(초반)공한정까칠수 #상처수 #짝사랑수 #단정수 #다정수 #미인수 #피디수 #우성오메가수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하며 성실하고 책임감 강하다는 평을 듣는, 입봉 6개월 차 PD 최윤서. 그러나 윤서는 힘들다고 투정도 부리고 싶고, 속상한 일이 있으면 펑펑 울고도 싶고, 누군가에게 기대고도 싶은 나약한 마음을 감추고 사는 사람이었다. 그게 곧 자신의 약점이라는 걸 알기에 누구에게도 티 내지 않으려 노력해 왔다. 하루하루 평온하게 지내 오던 어느 날, 윤서는 예전에 함께 일했던 선배 PD를 맞닥뜨린다. 러트인 듯 심상치 않은 페로몬을 풍기며 저를 쫓아오는 그에게서 도망치다 비상계단에 나타난 남자에게 도움을 받게 되는데…. “조금만 참아요. 금방 끝나니까.” 자신의 페로몬으로 손쉽게 선배를 제압한 남자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 윤서는 뒤늦게야 그의 정체를 알게 된다. 문란한 사생활로 늘 화제가 되는 배우, 한태경이었다. 윤서는 저를 도와준 그에게 고마운 마음이 드는 한편, 그가 자신의 나약한 일면을 목격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불편해한다. 하지만 태경은 자꾸만 윤서에게 다가오고, 윤서는 태경의 의중을 알 수 없어 혼란스럽기만 한데…. “나랑 연애합시다, 최 피디님.” 마침내 본론을 꺼내 놓은 태경이 요구한 건, 기한이 정해진 가짜 연애였다. *공: 한태경(30) / 데뷔 10년 차 배우. 태경이 출연한 드라마나 영화는 단 한 번도 흥행에 실패한 적이 없다. 혹자는 그의 뒷배에 영현그룹이 있기에 잘 포장된 것이 아니냐고 말할 정도로 타고난 집안 배경이 완벽하지만, 배우로서의 역량도 뛰어나다. 그러나 그 모든 게 끊이지 않는 스캔들에 묻혀 능력에 비해 박한 평가를 받을 때도 있다. 다가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붙잡는 가벼운 관계만 이어 오던 중, 처음으로 먼저 다가가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발정기가 시작된 알파에게 쫓기던 오메가, 최윤서 PD다. 묘하게 자신에게 선을 긋는 듯한 태도와 일말의 호감도 내비치지 않는 눈동자가 자존심에 흠집을 내지만, 한편으로는 흥미가 생긴다. 꼭 한 번은 손에 제대로 쥐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그리고 마침내 그 기회를 잡는다. 연기에 몰입해 보고 싶다는 핑계를 앞세운 ‘가짜 연애’로. *수: 최윤서(27) / UBS PD. 천성이 다정하고 착하며 넉넉하지 않은 집안 형편에도 구김살 없이 밝게 자랐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부터는 조금씩 성격이 변했다. 가장 노릇을 하게 된 형에게 품은 죄책감 때문에 늘 자신은 괜찮아야 한다는 강박이 생겼고, 힘든 걸 속으로 삭이며 감추는 게 버릇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다 보니 겉으로 보기에는 모두와 두루두루 잘 지내는 다정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모든 걸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진솔한 관계는 전무하다. 대학 시절, 그런 윤서에게 다가온 선배가 있었다. 그러나 그에게 상처 받은 후로는 제 나약한 면이 곧 약점이라 생각해 더더욱 필사적으로 숨긴다. 그러나 모종의 일로 태경에게 그런 모습을 들키고 말았다. 그가 불편해진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한데 태경은 그런 제 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한 듯 오히려 더 끈질기게 다가와 혼란스럽기만 하다.![플리즈, 메리 미!(Please, Marry me!)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플리즈, 메리 미!(Please, Marry me!) [e북]
러브트릭 · 日常 · 校园漫画连载* 본 도서는 외전에 한하여 임신수 키워드가 적용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일공일수 #할리킹 #대학생 #첫사랑 #일상물 #삽질물 #혐성공 #빙썅공 #계략공 #능글공 #후회공 #절륜공 #재벌공 #미남공 #언젠가사랑꾼공 #우성알파공 #짝사랑수 #소심수 #자낮수 #다정수 #단정수 #가난수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임신수 녹록지 않은 현실에도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스물한 살 대학생 진유하. 가끔 고단한 삶이 버거워 내 인생은 언제쯤 편해질까 생각하면서도, 헛된 기대는 품지 않고 그저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고 있는 유하에게는 한 가지 목표가 있다. 바로 대학 졸업 후 번듯한 직장에 취직해 자신을 거둬 준 이모네 가족에게 보답하는 것.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기 위해 코피가 터져라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도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뛰며 아등바등 살아가는 유하에게 사촌 동생 우태가 지겹도록 하는 말이 있었다. “형, 그냥 돈 많은 알파 하나 꼬셔서 결혼하라니까?” 아직 어린 애가 철없이 군다고 생각해 늘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오던 어느 날. 보란 듯이 유하의 눈앞에 돈 많고 잘생긴 데다 우성알파이기까지 한, 같은 과 선배 신주원이 나타난다. “세탁비도 세탁이 가능해야 받지. 안 그래요?” “아…….” “신발은 좀 어렵게 구한 건데 아쉽네. 아, 그렇다고 물어내라는 건 아니니까 신경 쓰지 마요.” 피치 못할 사고로 그와 악연처럼 엮이게 되지만, 신주원은 넓은 아량으로 유하를 배려해 주고, 늘 생글생글 웃는 낯으로 다정하게 대해 준다. 유하는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그에게 향하는 걸 막을 수 없어 혼란스러워진다. 게다가 갑작스레 히트 사이클이 앞당겨져 신주원의 도움까지 받게 되자, 그를 향한 마음을 걷잡을 수가 없어진다. 신주원 또한 누가 봐도 유하에게 마음이 있는 듯 행동하기 시작하며 두 사람은 부쩍 가까워진다. 그러나 비로소 용기 내어 고백하던 날, 유하는 신주원이 아슬아슬하게 숨기고 있던 민낯을 마주하게 되는데……. *공: 신주원(23) / 한국대 경영학과 3학년, 우성알파. 태문그룹 회장의 늦둥이 손자이자 재벌 3세. 회장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바람에 나이 많은 두 형들의 심한 견제와 질투, 괴롭힘까지 한 몸에 받으며 컸다. 제 배경만 보고 접근한 사람들을 많이 겪어 온 탓에 타인을 절대 믿지 않고 의심부터 하며, 그들을 골탕 먹이는 걸 인생의 유일한 낙으로 생각할 정도로 삐뚤어진 성격을 가졌다. 대신 남들 앞에서는 제 모습을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으로 꾸며 내는 데 도가 텄다. 유하 또한 제 배경을 보고 일부러 접근했다고 오해하여 상처를 주지만, 그날 이후 유하가 일상을 방해할 만큼 신경 쓰여 견딜 수가 없다. 나중에야 자신이 유하를 오해했으며, 저를 진심으로 좋아해 준 유일무이한 사람이 유하뿐이라는 걸 깨닫고 매달리기 시작한다. *수: 진유하(21) / 한국대 경영학과 2학년, 열성오메가. 10살 때 부모님을 여읜 후 이모네 가족과 함께 살고 있으며, 그들 또한 형편이 좋지 않아 철이 일찍 들었다. 팍팍한 삶을 살아오느라 기대보다는 체념이 익숙하고, 요행을 바라기보다는 성실하게 노력하는 것만이 최선이라 생각한다. 고등학생 때부터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느라 바빠 언뜻 보기에는 타인과 담을 쌓고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과 내면에 쌓인 외로움 때문에 자신에게 먼저 다가오는 타인의 친절과 배려, 다정함, 따뜻함에 약하다. 그 탓에 주원의 계략과 가식을 전혀 알아채지 못한 채 겉으로 보여 주는 모습에 빠져 주원을 좋아하게 된다. 하지만 주원의 오해로 고백 후 큰 상처를 받게 되고 마음을 접기 위해 노력하지만, 왜인지 주원이 더 적극적으로 다가와 혼란에 빠진다.
오, 마이 베이비(Oh, My baby)
러브트릭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혐관 #할리킹 #로코 #철없공 #초딩공 #매를부르는공 #후회공 #팔불출공 #재벌공 #미남공 #우성알파공 #공한정까칠수 #무심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올곧수 #미인수 #우성오메가수 “얘, 네 애야.” 하룻밤의 사고로 생긴 아이, 진서를 데리고 6년 만에 준영 앞에 나타난 서진. 서진이 여전히 준영에게 요구한 건 딱 한 가지였다. 진서가 주기적으로 알파의 페로몬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 준영은 난데없이 들이닥친 아이의 존재에 당황하며 모든 걸 부정해 보지만……. 친자가 맞다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아 본 후 충격에 빠진다. 서진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상종하기 싫은 준영을 못마땅해하고, 진서의 병이 낫기만 하면 다시는 눈앞에 나타나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걸고 준영에게서 페로몬 제공을 약속받는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예상하지 못한 일이 있었으니. “너 좋아서 선 거 아니야. 페로몬 때문에 어쩔 수 없어서 그런 거지.” “허, 누가 들으면, 어? 나는 너 좋아해서 세운 줄 알겠다?” “아닌 거 아니까, 그냥 빨리 박고 싸고 끝내.” “와, 듣자 듣자 하니까 존나 어이가 없네. 누가 너랑 한대?” “할 생각 없으신 분이 좆은 왜 비비실까.” 바로 준영의 페로몬에 서진 또한 반응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었다. 어쩔 수 없이 서로의 페로몬에 반응해 한 번씩 관계를 가지며 묘한 사이가 되어 가는 와중, 준영은 어느 날부터 자신이 서진과 진서를 만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고…. “내가 너 하나 못 찾을 것 같아? 흐으… 흡, 전국에 사람 다 풀어서 어떻게든 찾을 거라고, 어? 나 한다면, 흐윽… 하는 사람이야. 너, 너어, 나 잘못 봤어.” “…차준영, 너 왜 울어?” “안 울어! 내가 왜 울어! 계약서 이딴 건, 왜 만들어 가지고, 흐읍… 야, 이거 무효야. 내가 다, 끄윽, 찢었으니까… 그러니까 여기 있으라고… 어? 가지 마, 유서진….” 진서가 괜찮아졌으니 약속대로 떠나겠다는 서진을 붙잡고 울며불며 매달리기 시작한다. * 공: 차준영(27) / 선우그룹 회장의 늦둥이 막내아들. 현재는 선우백화점 기획팀 사원. 위로는 13살 많은 누나와 11살 많은 형이 있다. 본인의 외모와 몸매, 심지어 타고난 집안 배경과 재력까지, 스스로 잘난 걸 너무 잘 알고 있으며 그 맛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철부지. 제발 뉴스를 장식할 만한 사고만은 치지 말라는 엄마의 말을 나름 좌우명으로 삼고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하룻밤 일로 덜컥 아이가 생겼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것도 대학 시절, 팀플 과제 내내 저를 갈구던 유서진과의 아이가. 처음에는 분명 유서진과 유진서가 빨리 제 인생에서 사라졌으면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며 점점 두 사람을 만날 날만 기다리고 있는 스스로를 깨닫고 혼란에 빠진다. 어느 날부터는 유서진을 보기만 해도 심장이 멋대로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 수: 유서진(27) / 어렸을 때부터 외할머니와 쭉 함께 살아오다, 지금은 혈혈단신으로 여섯 살 난 아들 진서와 나름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고 있다.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불성실하고 무책임한 사람을 싫어한다. 그 경멸의 대상은 당연히 차준영이다. 그래서 어쩌다 생긴 아이의 존재도 끝까지 숨기고 혼자 키우겠다고 다짐했지만, 페로몬샘에 이상이 생긴 진서에게 생물학적 아버지 중 알파 쪽 페로몬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말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진서를 데리고 준영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바라는 건 그저 진서가 낫는 것뿐, 준영에게는 일말의 관심도 없다. 그런데 그런 한심한 놈도 핏줄이라고, 진서가 시간이 지날수록 준영을 곧잘 따르다 못해 물드는 것 같아서 심히 난감하다. 그것도 모자라 저와 진서를 진심으로 챙기는 듯한 준영 때문에 더 당황스럽다. * 유진서(6) / 서진이
래즐 대즐 메이트(Razzle-Dazzle Mate)
러브트릭 · 日常 · 校园漫画连载볼 꼴 못 볼 꼴 다 봐 온, 20년 지기 소꿉친구 사이인 승주와 다원. 두 사람은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함께 다닌 것도 모자라 대학까지 같은 곳으로 가게 된다.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항상 붙어 다니던 다원과 조금씩 거리감이 생기자 알 수 없는 감정에 빠지는 날이 많았던 승주는 어느 날 난데없이 우성 알파로 발현하게 되는데……. “승주야, 우리 한 번만 더 하자…….” 그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꼬이게 된다. *공: 백승주(20) / 매사 진중하고 고지식하며 가끔 융통성이 없다는 말을 듣는 원칙주의자이자 자발적 아싸. 저와 관계없는 타인에게는 경계심부터 세우며 무뚝뚝한 태도로 일관한다. 하지만 소꿉친구 다원과 관련된 일에서는 자신의 원칙을 저버리는 선택을 할 때도 있을 만큼 예외가 많다. 우성 알파로 발현한 후 모종의 일을 겪으며 다원을 좋아한다는 걸 깨닫게 되고, 질투심과 소유욕 같은 낯선 감정에 휩쓸려 스스로도 이해 못 할 행동들을 하기 시작한다. *수: 강다원(20) /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가족에게 사랑만 듬뿍 받으며 자라 울타리 밖 세상도 마냥 따뜻하고 좋을 거라고만 생각하며 사는 인싸 중의 인싸. 자신에게 닥친 일을 ‘좋은 게 좋은 거지’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넘길 때가 많다. 언제나 많은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지만, 그중에서도 자신이 평생 믿을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는 승주뿐이라고 생각한다. 승주가 우성 알파로 발현한 후부터 조금씩 그가 다른 의미로 신경 쓰이는 걸 느끼고 난생처음 깊은 고민에 빠진다. **글 중에서** 너 때문에 매일매일 속이 타들어 가고, 기분이 시도 때도 없이 날뛰는 사람이 바로 곁에 있다는 걸 알려 주고 싶었다. 네 반응 하나하나에 심장이 저 진창에 처박혔다가, 살아 있다는 걸 알리듯 온몸이 뻐개질 정도로 뛰기도 해서 어쩔 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걸 다원이 알아 줬으면 했다. 그럼 강다원에게 조금씩 티를 내야지. 내가 그런 사람이라고. 그러니까 너도 나를 한 번쯤은, 다른 시선으로 봐 달라고. 둔한 것 같다가도 가끔씩 예민해진 눈치로 나를 파악하는 강다원은 내 행동에 담긴 함의를 언젠가는 알아채 줄지도 모르니까. [시간 늦어도 상관없어] 고백했다 차이면 친구로도 남지 못한다는 걸 알기에 망설임은 아직도 남아 있었다. 하지만 적어도 제 마음에는 솔직해지고는 싶었다. 늘 속으로 삼키고, 숨기고, 드러내지 않으려 애썼지만, 다원을 향한 감정만은 그러면 안 될 것 같았다. 좋아하는 사람이기 이전에,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가장 소중한 친구였으니까. [기다릴게]
나의 완벽한 가이드
러브트릭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국가안보처 중앙지부 수사 7팀 소속 A급 가이드 정한솔은 난데없는 구조조정으로 팀이 와해된 후, 국내 유일 S급 에스퍼인 류이신이 팀장으로 있는 수사 1팀에 들어가게 된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막내 취급에 익숙해져 있던 정한솔은 예전 팀 분위기와 사뭇 다른 1팀의 분위기에 어떻게든 적응하려 노력하지만, 왠지 팀장 류이신의 더러운 성질머리와 직언에는 평생 익숙해질 수가 없을 것 같아 조금 절망스럽다. 그런데 더더욱 절망스러운 건, 자신이 류이신의 전담 가이드가 되었다는 현실이었다. *공: 류이신(27) / 국가안보처 중앙지부 수사 1팀 팀장. 국내 유일 S급 에스퍼. 빙결 계열 능력을 사용하는 에스퍼로, 폭주 후유증 때문에 잿빛에 가까운 머리카락과 동공을 갖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만족스러운 가이딩을 받은 적이 없어 신경성 두통을 달고 살았으며, 덕분에 저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적인 성향과 까칠한 성격을 얻어 대인관계는 엉망진창이다. 우연히 7팀의 가이드 한솔을 맞닥뜨린 후 그에게서 가이딩 효과를 느끼고 멋대로 제 팀에 데려온다. *수: 정한솔(20) / 국가안보처 중앙지부 수사 7팀→수사 1팀. A급 가이드. 가이딩 직후 잠들어 버리는 부작용이 있는 가이드. 입사 후 7팀에서 귀여운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 오다가 류이신이 팀장으로 있는 1팀에 스카우트되어 간다.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절로 챙겨 주고 싶은 마음을 유발할 만큼 순하고 다정한 성격을 가졌지만, 겁이 많고 소심한 면이 있어서 까칠하고 무서운 류이신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진다. **글 중에서** ‘수사 1팀 정한솔’ 수사 1팀이라니. 7이 1로 보이다니, 아직 회복이 덜 된 건가? 사지가 비명을 질러 대기는 해도 눈은 멀쩡한 것 같은데, 사원증 속 글자가 여전히 ‘수사 7팀’이 아닌 ‘수사 1팀’으로 보였다. 한솔은 두 눈을 꾹 감았다 뜬 뒤 다시 사원증을 뚫어 버릴 듯 빤히 바라보았다. 제법 매서운 눈길이었지만 눈꼬리가 아래로 축 처진 탓에 전혀 위협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류이신은 사원증과 의미 없는 눈싸움을 하고 있는 한솔을 바라보며 어이없다는 듯이 픽 웃었다. “몸 빨리 회복하고 팀에 적응하는 게 좋을 거야.” “…….” “내가 별로 인내심이 없는 편이라서.”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남긴 류이신은 망설임도 없이 문을 열고 방에서 빠져나갔다. 군더더기 없이 닫힌 문이 꼭 현실과 가상을 분리해 내는 경계선 같았다. 문의 잠금 장치가 맞물리며 나는 달칵 소리가 한솔에게는 이제 그만 혼란을 접어 두고 현실을 직시하라는 듯한 경고음처럼 들렸다. ‘수사 1팀 정한솔’ 자신은 이제 더 이상 7팀이 아닌, 1팀 소속 가이드가 되었다는 현실을 말이다.
선 이혼 후 연애
러브트릭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베타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나 그리 평탄하지는 않던 삶을 살아오던 선유는 스무 살이 되던 해, 난데없이 우성오메가로 발현한다. 삶을 완전히 뒤바꿔 놓을 황당무계한 사건에 대한 보상이라도 받듯 국내 재계를 꽉 쥐고 있는 현진그룹의 삼남 현제겸 상무와 결혼하게 되지만, 2년간 아이가 생기지 않아 스스로도 알게 모르게 지쳐 간다. 그 무렵, 선유는 제겸이 자신이 아닌 다른 오메가, 즉 재혼 상대를 알아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여 이혼을 결심하게 된다. “……그러죠.” “…….” “합시다, 이혼.” 더군다나 제겸은 선유의 충동적인 이혼 제안을 일말의 미련도 없이 쿨하게 받아들여 선유를 더 큰 충격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게 되고, 이렇다 할 대화 한번 제대로 나누지 못한 채 2년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는다. 그런데 웬걸. 이혼하고 나면 다시는 볼 일이 없을 줄 알았던 그 잘난 현제겸 상무와 더 깊게 얽히게 되는 것만 같다. “내가 아직 이선유 씨한테 미련이 많이 남았거든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로 선유를 붙잡은 제겸은 무심했던 지난날과 다르게 저돌적으로 다가와 온 마음을 파도처럼 뒤흔들기 시작한다. 왜 이제 와서 미련이 생겼는지, 그렇다면 이혼하자는 말에는 왜 아무것도 묻지 않았는지, 대체 그 머릿속에 무슨 생각을 품고 있는 건지 궁금해져 견딜 수가 없는 와중에도 그런 제겸이 어쩐지 싫지만은 않다. “한 달 동안 연애해 보는 건 어떻습니까.” 그러니 이혼한 후 뒤늦게야 한 달 동안 연애를 해 보자는 제겸의 제안을 거절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소년의 위로
러브트릭 · 日常 · 治愈漫画连载“나랑 친하게 지내 주라, 주하야.” 부모님의 이혼 이후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오던 주하에게 처음으로 진심 어린 말을 건네고 손을 내밀어 준 유일한 친구 도경. 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정 이상의 것임을 알게 된 그 날부터 두 소년은 풋풋한 사랑을 이어 가지만, 주하의 할머니가 돌아가신 날을 기점으로 그 관계는 어긋나고 만다. 의미 없는 하루하루를 견디며 도경에 대한 죄책감을 키워 오던 주하는 꼭 10년 만에 어른이 된 도경과 회사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데……. “보고 싶었어, 주하야.” 제 세상에서 유일하게 따뜻하고 밝았던 빛이 다시 나타난 그 순간. 무채색이던 주하의 시간이 형형색색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공: 최도경(19->29-30) / 재력이나 외모, 학벌 등 빠지는 것도 아쉬운 것도 없는, 말 그대로 금수저 중의 금수저. 제멋대로인 면도 있고 냉정한 면도 있으나, 주하 앞에서만큼은 한없이 다정하다. 애정표현에도 거침이 없어서 주하를 당황스럽게 만들 때가 많다. *수: 강주하(19->29-30) / 겁도, 상처도 많고 내성적인 데다가 자존감도 낮은 방어적인 성격. 타인의 호의를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며, 스스로를 누구에게도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산다.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해 주는 도경을 통해 조금씩 변화해 간다. **글 중에서** “나랑 친하게 지내 주라, 주하야.” 주하는 다시금 귓가에 내려앉는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으며 눈을 떴다. 눈물 때문인지 시야가 흐릿해졌지만, 도경이 지금 해사하게 웃고 있다는 건 잘 알 수 있었다. 목구멍이 답답해지고 가슴은 부풀어 오른 듯 숨을 쉬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주하는 여전히 웃는 낯을 지우지 않는 도경을 보며 한계에 다다랐다고 생각했다. 더 이상 도망칠 수도, 거부할 수도, 억지로 합리화할 수도 없었다. 이제는 인정해야만 했다. 최도경은 강주하에게 진심이라는 것을. 저 또한 이제는 그 진심을 믿고 싶어졌다는 것을.
금기(禁忌)
러브트릭 · 初恋 · 爱恨交织漫画连载황태자 이경은 자신이 사랑하는 이복 동생인 황자 소헌이 자신에게 해가 될 것이며, 그 화가 소헌까지 해칠 수 있다는 의미의 신탁이 내려왔다는 사실을 안 후, 하늘의 눈을 속이고자 소헌을 도화루라는 누각에 가둔 채 '망자'로 만들어 하늘을 비롯한 만백성에게 그가 죽었음을 알린다. 이경은 소헌에게 자신이 아닌 황제의 명에 따라 이곳에 가두었다 속이고, 소헌을 자신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존재로 만들어 오로지 자신에게만 의지하도록 만든다. 황제가 승하한 후 황제가 된 이경은 도화루에서 나갈 수 있게 해준다던 약속을 끝내 지키지 않고 소헌을 제 곁에만 가둬 두려고 한다. 냉랭하기만 한 이경의 말과 행동으로 힘들어하던 소헌은 자신의 꿈에 찾아와 우는 어머니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어 도화루를 나서려다 이경에게 붙잡힌다. 그 이후 기형적인 집착이 심해진 이경은 소헌을 끝끝내 아프게만 한다. 무녀로부터 이경이 자신을 가둔 그 진짜 이유에 대해 알게 된 소헌은 회임하였음을 모른 채 황궁에서 도망치고, 이경은 소헌이 사라진 후에야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는데…. 천이경: 만인에게 다정하면서도 강단이 있고 어진 성품을 가졌으나 천인(우성알파)으로 발현하고 황태자 자리에 오르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이복동생인 소헌에게 집착한다. 하늘로부터 음기가 화를 불러올 것이라는 신탁을 들은 뒤 음인인 소헌을 도화루라는 누각에 가두고 화를 피하기 위한 계략을 꾸민다. 강소헌: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했던 자신을 유일하게 챙겨주던 이복형인 이경에게 의지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를 향한 연모의 감정을 품었다. 그래서 기꺼이 그를 위해 도화루에 갇혀 죽은 사람처럼 살아간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 마음을 헤아려 주지 않는 이경이 자신에게 거짓으로만 일관하였음을 알게 된 후, 임신한 몸으로 황궁에서 도망친다. 「…평생 나만을 연모하여라.」 「…….」 「그 어떤 이에게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평생 나만을 연모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 「맹세하겠느냐.」 이경의 눈동자는 그 흔한 빈틈 하나 없이 열에 오른 소헌의 얼굴만을 가득 담고 있었다. 그 눈을 완벽하게 마주하게 된 그 순간, 소헌은 깨달을 수 있었다. 「…예, 형님.」 「…….」 「그리 하겠습니다….」 평생, 목숨이 다할 때까지, 목숨이 다하고 난 후에도 자신은 절대로 이경의 품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평생 형님만을 연모할 것을…….」 「…….」 「…맹세하겠습니다.」 그리고 벗어나지 아니할 것임을.- R18封面已屏蔽
페르디안 저택의 비밀
러브트릭 · 初恋 · 架空历史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카멘트리 난민촌에서 나고 자란 열여섯 살의 헤시스 리프는 부유한 삶을 동경하며 살아가지만,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와 무력한 어머니, 또 가난한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부유한 엘트란 제국의 황후는 헤시스에게 원하는 것을 모두 주겠다는 조건을 걸고 제안을 한다. 다름 아닌, 현재 엘트란 제국의 황태자인 카일로 페르디안이 황제가 될 수 없도록 만드는 것. 헤시스는 그 제안을 받아들여 카일로의 마음을 얻고자 노력한다. 헤시스가 페르디안 저택에 머무른 지 5년. 황후의 계략대로 카일로의 마음을 얻어낸 헤시스는 저택에서 벗어나 새로 그려가게 될 자신의 행복한 삶을 갈망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카일로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는 자신을 부정하기가 힘들다. 그 와중에 가끔씩 알 수 없는 말과 행동들로 자신을 긴장시키는 카일로를 의심도 해 보지만, 결국 모든 것은 카일로의 맹목적인 사랑으로 귀결되어 이내 마음을 놓는다. 떠날 날만을 고대하던 헤시스는 자꾸만 흔들리는 마음을 애써 다잡으며 황후의 도움을 받아 페르디안 저택을 떠난다. 그러나 엘트란 제국을 채 떠나기도 전에 카일로에게 붙잡혀 페르디안 저택에 감금되고 마는데……. 공: 카일로 페르디안 / 엘트란 제국의 유일한 황태자.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며, 그 때문에 황궁을 나와 저택에 머무르고 있다. 자신에게 진심으로 다가오는 헤시스를 밀어내지 못하고 끝내 받아들이고 만다. 수: 헤시스 리프 / 엘트란의 북쪽 국경지대 카멘트리 난민촌 출신의 천민. 부를 쥐여 주겠다는 황후의 달콤한 제안을 따라 페르디안 저택으로 들어가 생활하게 된다. 철저한 계획 속에 카일로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는 죄책감과 외면할 수 없는 감정 사이에서 방황한다. “꼭… 황제 폐하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아니, 나는 당신이 절대 황제가 되지 않기를 바라. “그래서… 도련님께서 절 버려야 하는 그 순간이 와도 저는-.” 당신이 나를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당신을 버리게 될 테지만. “…도련님을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미안하지만, 나는 당신을 처음부터 단 한 순간도 사랑한 적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