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강아지 | TIBIU

드리밍 몬스터
만능강아지 · 奇幻 · 悬疑漫画连载[당신은 ‘윌프레드 스노우’ 역을 맡았습니다. 이 위험천만하고도 매력적인 세계의 진실을 파헤치고, 맞닥뜨리십시오. ▶ Next] 게임을 하고 싶다곤 했지만 솔직히 이건 아니다. 모처럼 잡은 약속, 넉넉한 시간, 무엇보다 소중한 '마니악한 게임을 같이 해 줄 친구'. 삼박자를 어렵게 맞춰 야심 있게 시작한 게임이지만, 등장인물이 되고 싶다는 뜻은 아니었는데? 가상의 대륙 건너편에서 롤플레잉을 해야 하는 처지가 된 건 둘째 치고 무정한 친구는 저를 기억하지도 못한다. 어서 이 녀석의 기억을 되살려 현실로 돌아가야 한다. 위대한 그분이 깨어나기 전에.
제작직으로 살아남기
만능강아지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이딴 게임, 다시는 발도 들이지 않을 거다. 그 결심이 무색하게도 다시금 ‘데일리 사가’에 발을 들이고 만 전직 랭커 김다문. 대신 이번에는 절대로 그놈들과 엮이지 않을 테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아무도 모르게, 절대로 혼자서 게임을 할 거라고! 그리 결심했기에, 일부러 전 캐릭터랑은 정반대의 길을 걷기로 했다. 그렇게 ‘데일리 사가’ 플레이어 중에서도 소수만 선택한다는 제작직으로 새 캐릭터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귓속말)연분홍 : 안녕하세요. 지금 자리에 계시나요? 제작직 고인물에게 딱 걸릴 줄은 몰랐다. 죄다 알려 주고 퍼 주길래, 뉴비를 좋아하는 평범한 고인물인가 싶었는데. “조약돌아이 님처럼 보름 넘게 꼬박 같은 장소에서 씨름하시는 경우는 처음 봐서…… 뭐라고 할까.” “거슬렸어요.” ……거슬렸다고? 딱딱하게 굴어도 자꾸만 다가오고, 눈을 빛내며 이것저것 챙겨 준다. 조금 부담스럽긴 해도,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았다. 뉴비같이 보여서 그런 거겠지. 적당히 흥미가 식으면 알아서 시들해지겠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조약돌아이 님. 제 도제가 되어 주시지 않을래요?” 갑자기 떠 버린 S급 히든 퀘스트. 연분홍과 스승과 제자 사이로 엮일 줄은 몰랐다. 그래도 나쁘지 않았으니까. 제작은 재밌었고, 연분홍과도 적당히 친해진 것 같고……. “조약돌아이 님, 조약돌아이 님, 뭐 더 필요하신 건 없으실까요?” (귓속말)연분홍: 히든 퀘만 끝나면 님 뒷바라지도 안녕이네요(・ω<)☆ ……정말 뭐야? 이 사람은 대체 나랑 뭘 하고 싶은 건데? 왜 맨날 말을 이렇게 하는데?! 겉으로는 친절한데, 어째 연분홍의 속이 조금 의뭉스럽다! 과연 다문은 연분홍의 속내를 파헤치고, 느긋하고 즐거운 제작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까?
마테리얼라이즈(개정판)
만능강아지 · 奇幻 · 王族/贵族漫画连载※ 본 도서는 『마테리얼라이즈』의 개정증보판입니다. 특별 외전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눈을 떠 보니 낯선 판타지 세계였다! 그런데 이미 남편이 있는 몸에, 심지어 남자 황비의 신분이라니. 설상가상 몸의 주인이 저질러 왔던 악행 탓에 주변의 눈초리는 따갑고, 남편인 황제마저 두렵기만 한데……. 어영부영 이세계에 적응하며 현대인 '나'를 잊어가던 이와에게 다가온 잘생긴 남자, 린체 락샤사. 그는 마법을 일으킬 수 있는 조건인 '메이트', 영혼의 파트너와도 같은 관계를 이와에게 제안한다. “메이트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제가 파트너를 하면 되죠.” “……?” “메이트 같은 거…… 별것 아니에요.” 정말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과 '메이트'를 맺어도 되는 걸까? 고민하는 사이, 이와의 주변에서 범죄 조직 '리바이어던'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 * * 어느 순간 손이 이마에 내려앉았다. 잠깐 체온을 확인하는 것 같던 린체가 이와의 빛바랜 금발을 가볍게 쓰다듬었다. “무서운 사람이 지켜보고 있어서 말이죠.” 그러나 방 안에는 린체와 자신 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몽롱한 와중에도 의아함을 표시하자 린체는 가만히 시선을 내리깔았다. 처음 보는 것은 아니지만, 왠지 낯선 기분이 들었다. 무표정한 린체 락샤사의 얼굴. 남자는 얼음 속에 감정을 다 두고 온 사람처럼 비어 보였다. “저도, 폐하에 대한 우정이란 게…… 있고요.” 머리칼에 이어서 뺨을 어루만지는 손길이 너무 상냥해서 혼란스러웠다. 이와는 만취해서 더운 육체의 상태나 어지러운 머릿속에도 불구하고, 그 아무것도 없는 듯한 남자의 모습이 선명하게 제 안에 새겨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인큐버스의 모형 정원
만능강아지 · 初恋 · 爱恨交织漫画连载“만지지도 않았는데 사정하셨군요. 제 것이 마음에 드셨습니까?” 눈을 뜨자마자 자신을 짓누르고 있는 인영. 혼란 속, 설탕처럼 달콤한 그의 목소리가 속삭인다. “그 목숨을 유지시키려면…… 제 정액을 주입해야만 하거든요.” 죽음으로부터 돌아온 존재, 라옌. 만들어진 몸속에 갇힌 기억과 영혼. 짙어지는 혼란 속에서 라옌은 가까스로 이름 하나를 떠올린다. “안시아…….” 혹한의 땅에서 죽어가던 인큐버스 꼬마. 자신의 손으로 거둬들인…… 탑주(sage) 라옌의 하나뿐인 제자. “주무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잠들어도 저는 당신을 범할 거예요.” 창밖으로 그치지 않는 폭설이 내리고 있었다. ------------ “스승님은 키스해 보셨어요?” 만약 무언가 마시고 있었다면 단번에 사레에 들렸을 물음이었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으로 어질러졌다. 나는 내 입술에 매달리던 뜨거움을 금세 떠올려 냈다. 그렇지만……. “아, 아니.” 단호하기만 했으면 좋을 텐데, 서둘러 대답하는 바람에 어딘가 어설프게 들렸다. 안시아는 낮게 콧소리만 낼 뿐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다. 괜스레 관자놀이에 식은땀이라도 맺힐 듯한 불안감이 느껴졌다. “그렇군요……. 스승님은 뭐든 아시니까, 웬만한 건 다 경험해 보신 줄 알았어요.” “난 탑에 몇 십 년 째 틀어박혀 있는 사람이야. 오히려 해 보지 못한 것들이 더 많아.” “스승님도 모르시는 게 있는 거네요.” 시들해진 목소리를 듣자 괜히 오기가 자라났다. 모르다니? 이미 더한 짓도 해 놓고 저런 반응이라니 기가 찰 따름이었다. 그렇다고 그 진실을 토해낼 수도 없으니 답답했다. “그딴 게 궁금한 이유가 더 궁금한걸.” “그야 저는 인큐버스인걸요. 이런 호기심을 갖는 게 이상한가요?” 그 되물음은 효과적으로 나를 침묵시켰다. 잠시 내버려 둔 사이 언제 저런 능구렁이 같은 행동을 할 수 있게 된 걸까……. 그에게 면박을 주면 그의 종족을 무시하는 몰상식한 인간이 되기 십상이었다. 나는 쓰던 것들을 정리하고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내가 자리에서 떠나려는 낌새를 보이자 안시아는 조금 당황했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일방적으로 대화를 끝내고 갈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은 모양이었다. 하지만 얌전히 사라져 줄 생각이었던 건 아니었다. 책을 옆구리에 낀 채 나는 앉아 있는 그에게 다가갔다. 내가 가까워질수록 그의 숨이 바짝 얼어붙는 게 느껴졌다. 나는 그의 턱을 잡아 올리고 강제로 나를 올려다보게 만들었다. 그의 입술에 키스할 것처럼 바짝 접근해서 나직이 속삭였다. “버릇없이 굴지 마, 안시아.” #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복수 #사제관계 #동거/배우자 #첫사랑 #애증 #하극상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순진공 #귀염공 #헌신공 #사랑꾼공 #연하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단정수 #단행본 #삽질물 #수시점
퍼펙트 매칭
만능강아지 · 现代背景 · 娱乐圈漫画连载오메가 보호소의 정직원(이라 쓰고 사노예라 읽는) 마빈 허셜. 쓰레기를 향한 거침없는 손놀림으로 ‘알파 잡는 베타’로 이름을 날리고 있지만, 그의 실체는 그저 평범한 사노예. 마빈은 오늘도 퇴사가 하고 싶다. 어느 날 느닷없이 출연하게 된 다큐 방송, . 대뜸 알파와 짝을 맞춰 일하라는 말에 짜증부터 나려 했으나……. “1화당 출연료입니다.” “허어억…….” 거절하기엔 너무나 많은 돈이었다. “당신, 정말 아무것도 못 느껴?” “뭐하는 겁니까?” “이름은 뭔지, 나이는 몇 살일지 생각하고 있었어.” 마침내 만난 파트너, 극우성 알파 루엘르 시어도어. 어째서인지 첫 만남부터 자신의 잘남을 어필하는 그 때문에 골치가 아프지만……. “어쨌든 스웨인. 전 이 일 끝나고 퇴사합니다.” 퇴사. 이 끝에 찬란한 퇴사가 기다리고 있었다. ------------- 루엘르는 마빈의 것이 선 모양대로 밑동에서부터 부드럽게 쓸어 올렸다. 드로즈 위로 느껴지는 감촉에 마빈은 살짝 헐떡였다. 흥분한 건 사실이었다. 게다가 이 남자의 손에 어떻게 될지 은근히 기대하는 마음까지 있었다. 루엘르가 마빈의 고환을 능숙한 손길로 주무르고 음경을 감싼 손에 살짝 힘을 주었다. 마빈은 신음을 애써 참았다. 루엘르가 마빈의 얼굴을 확인하며 피식 웃었다. “제법 큰 편인데? 잠자리하면서 크기 때문에 욕은 안 먹었겠어.” “박아 줄까요?” 마빈도 웃음을 되돌려 주었다. 루엘르는 드로즈 속에서 마빈의 것을 꺼내 쥐었다. 그가 긴 속눈썹을 드리웠다. 입꼬리가 올라가는 게 보였다. “이걸로? 네가 나한테?” “읏……!” 허벅지 위로 루엘르가 완전히 무게를 싣자 마빈은 꼼짝도 할 수 없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연예계 #할리킹 #알파공 #연하공 #절륜공 #다정공 #미인공 #베타수 #미인수 #무심수
Boys dont cry
만능강아지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싸가지 없는 년.” “저 새끼 졸라 재수 없지 않냐?” 전학 후 다소 험난한 생활을 보내고 있던 이한. 그의 일상에 급작스런 변화가 생겨난다. “걸레?” 심상치 않은 소문이 도는 전학생, 하을. 그리고 일진이라는 오해를 받으면서도 하을 주변을 맴도는 이한의 짝, 소운. 하지만 막상 친해져 보니 그들도 그저 평범했다. 그래서 안일하게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오랜만이다아, 왕따 새꺄. 쉬 마려워서 들어왔냐?” 자리를 바꾸며 이한과 새롭게 짝이 된 하을. 그리고 그런 그를 집단 린치하는 불량 패거리! 이한은 결국 자발적으로 싸움에 뛰어든다. “어떻게 된 거야? 너희들.” 화장실에서의 난투 후. 둘에게 상황 설명을 요구하는 이한. 소운은 한숨과 함께 이한을 어딘가로 인도한다. “보여줄 게 있어.” #현대로맨스 #일상물 #사건물 #밴드물 #학원물 #성장물 #친구>연인 #소프트BL #혼혈공 #미인공 #다정공 #짝사랑공 #평범수 #다정수 -------------- 내가 왜 이러지. 방주인은 몸도 아픈데 뭣 때문에 이렇게까지 멋대로 들어와야 했을까. 목적을 잃어버린 느낌이 들었다. 물론 하을이 걱정되어서 온 만큼 멀쩡히 있는 것을 봐서 조금 안심할 수 있었다. 하지만……. 머리가 뒤죽박죽이었다. 뚜렷한 것 없이 애매함만 남은 내 생각을 나도 알 수가 없었다. 우울한 마음으로 나는 무작정 하을에게 다가섰다. “신하을.” 불러도 반응이 없어서 나는 그의 어깨를 잡고 살짝 흔들었다. 약간 떨려 나오는 내 목소리가 내 것 같지 않았다. “일어나. 학교 끝난 지 오래됐어.” 하을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고개와 몸을 조금 돌리는 움직임에 나는 그제야 마음을 놓았다. 그렇다고 애를 깨우는 것을 그만둔 것은 아니었다. “신하을―.” 그때 덥석, 팔이 잡혔다. 깜짝 놀라서 조금은 구부정하게 굽혔던 등을 일으켜 세웠는데 나를 붙잡은 하을의 손아귀에는 용서가 없었다. 아차 할 사이도 없이 그대로 끌어당기는 힘은 내가 풀어낼 수 있는 게 아니었다. 정신을 차려보니까 멱살이 잡혀있었다. “깨우지 말랬지…….” 잠겨있는 목소리가 위협적으로 들려왔다. 베개 쪽까지 바짝 닿아서 나는 하을의 위에 엎어져 있다시피 했다.
익시드
히와,만능강아지 · 奇幻 · 重生漫画连载강대국 르루아에게 패배한 패장 에른스트는 황제 로위나드의 성노리개로 전락한다. 상상할 수 없는 굴욕을 겪으며 죽는 게 나았다고 생각하던 에른스트는 다시 한번 인생을 살아볼 기회를 얻었다. 그런데 이번 생에서도 다시 로위나드를 만난다고? 그것도 아주 다른 시간의, 다른 모습, 다른 태도를 보이는 그를? 그렇다 해도 로위나드에게 마음을 여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 에른스트는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