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百花) | TIBIU

집착 늑대
백화(百花) · 治愈 · 初恋漫画连载첫사랑이었다. 그의 모든 시선은 오직 한 여자에게 향해 고정되어 있었다. “더 다가오지 마…. 그러다, 다쳐.” “다쳐도 좋으니까, 아니, 죽어도 좋으니까, 나 좀 한 번이라도 예뻐해 줘라.” “…싫어. 안 돼.” 거절은 언제 들어도 아팠다. 하지만 호범의 사전에 오늘도 ‘포기’란 단어는 없다. “서연우, 네가 뭐라 하든, 난 네가 좋다.” 철벽 서연우. 7년을 갈망한 그녀의 입술이 먼저 그의 입술을 덮쳤을 때. 호범은 본능에 충실한 한 마리의 늑대가 되었다.![밤의 꽃 [무삭제판]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밤의 꽃 [무삭제판]
백화百花 · 现代背景 · 契约爱情漫画连载“나의 밤을 사세요!” “안 사.” “사세요! 사야 할 거예요!” “꺼져!”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뭐든, 뭐든 할게요! 뭐든! 나의 밤을 사세요!” 이상하게도 감히 겁도 없이 자신에게 특별한 밤을 선사하겠다고 외치는 이 여자가 그는 점점 궁금해졌다. 몸을 미끼로 10억을 구걸하는 주제에 여자는 어이없게도 당당하고 확신에 차 있었다. 또한 마치 한 마리 고고한 학처럼 싸구려 화장에도 순간순간 우아함이 스쳤다. 아무리 봐도 그의 취향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벗겨내 저 잘난 척하는 여자의 밑바닥을 보고 싶은 그의 악마적 근성이 슬금슬금 기어 올라왔다. “어디 해 봐.” “네?” “뭐든 한다며? 5분 주지. 그 안에 날 만족시켜 봐.” 그는 사악하게 눈을 번뜩이며 명령했다. 앙큼한 눈동자를 바르르 떨며 여자는 잠시 비틀거렸다. 하지만 그녀는 곧 고양이처럼 커다란 눈동자를 부릅뜨며 대담하게 손을 내려 그의 바지 벨트를 풀었다.![꽃으로 물들어[개정 외전증보판] 封面](/assets/default-cover.svg)
꽃으로 물들어[개정 외전증보판]
백화百花 · 现代背景 · 契约爱情漫画连载뭔가 달랐다. 그의 몸에 감기는 그녀의 살결이 이상하게 그를 더욱 몰아쳤다. 전에 없이 열정적인 반응이었다. 그녀 역시 완전히 달랐다. 마치 작정하고 남자를 유혹하는 요부 같았다. 그녀의 다리 사이로 파고들며 그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마치 술에 취한 듯 그녀의 열정에 취해 엉덩이를 밀어 넣었다. 자신 안에 있는 모든 욕망이 폭발하고 또 폭발했다.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온몸이 쾌락으로 타올랐다. 아기를 원하는 결합이 이런 느낌인가? 당신도 나와 같은 마음으로 지금 자신을 내어 주는 건가? 그래서 오늘따라 이렇게 뜨겁고 격정적인 거야? 고요한 호수 같던 여자가 아니었다. 그녀는 더없이 뜨겁고 화끈한 불덩어리였다. 아기, 아기를 바란다……. 그녀 안에 자신의 아기가 자라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아니, 썩 괜찮은 기분이었다. 아기를 만든다고 생각하니, 어쩐지 더욱 흥분되었다. 정액을 마음껏 그녀 안에 쏟아 내며 그는 평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쾌락을 느꼈다. “어제 자정을 기점으로 계약되었던 우리의 결혼생활 2년이 끝났어요. 이제 끝내고 싶어요.” 계약 관계가 종료되었음을 선언한 전 부인, 김나림! 지난밤 요부처럼 그를 미치게 유혹해 놓고, 그동안 그에게서 놓여나기 위해 730일을 세고 있었다니……. 그런데 어쩌나? 결혼 기간 동안 의도적으로 피임약을 복용했다면 명백한 계약위반인데. 어떤 방법으로든 그녀를 속박하려는 그의 입술이 악마처럼 비틀렸다.![섹시 보스[무삭제판]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섹시 보스[무삭제판]
백화百花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훗, 감히 날 깨물어? 하하, 취향이 아니다? 웃기시네! 남자 입술에 반응하는 레즈비언도 있던가? 그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완벽한 가면 뒤의 허술한 그녀, 남도연. 적(敵)인 줄 뻔히 알면서도 도둑고양이 남 비서의 도발에 상처뿐인 준혁의 본능이 꿈틀거렸다. “뭐야? 남 비서, 지금 나 유혹하는 거야?” “설마요! 그런 일은 제 눈에 흙이 들어가도 없습니다.” 도연은 온몸에 힘을 주고 싸우듯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그럼 눈에 힘 풀어. 그렇게 도발적인 눈빛으로 날 보면서 유혹하면, 당장 잡아먹고 싶어지잖아. 상사를 그런 눈빛으로 보는 여 비서는 아주 위험하다는 것도 모르나?” “착각이십니다. 전 그런 적 없습니다.” “그런 적 있든 없든 내가 그렇게 느낀다잖아. 그러니까 스스로 내 침대에 뛰어들 거 아니면 고쳐. 난 욕망에 충실한 인간이라, 계속 그런 눈빛으로 보면서 꼬박꼬박 말대답하면 당장 덮칠지도 모르거든.” 도발? 지금 누가 누굴 유혹한다는 거야? 뭐,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자극적인 그의 협박에 도연은 억울함으로 심장이 벌렁벌렁 뛰었다.
꽃물 머금고
백화百花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차강윤 / 서인화 이름 모를 매혹적인 꽃향기가 가득 퍼지며, 그의 온몸을 감쌌다. 좋다. 언제나 그녀 안에서 그는 진정 살아 있음을 느꼈다. 끝도 없이 밀려드는 향기에 취해 강윤은 더욱더 그녀 안에 자신을 묻었다. 뚝뚝, 땀방울이 떨어질 때까지 그는 뜨겁게 달리고 또 달렸다. “아, 강윤아!” “사랑해. 내 사랑…….” 그의 속삭임과 함께 오늘도 그녀는 온몸 가득 꽃물을 머금고 전율했다. 진정한 사랑이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충만감을 선물했다. 인화의 입가에 행복한 미소가 떠올랐다. “사랑해, 사랑해, 강윤아…….”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말, 오늘도 인화는 그에게 자신 있게 ‘사랑해’라고 속삭였다.
탐나는 결혼
백화百花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이로아, 그가 절대 탐낼 수 없던 남의 여자. 이젠 탐낼 수 있다. 마음껏, 욕심껏, 그녀를 내 것으로 만들리라. “결혼해야겠어. 이로아, 이 여자와.” 한 달! 계획대로 지훈은 그녀를 향해 뜨겁게 돌진했다. 하루아침에 처참하게 길바닥으로 나앉았다. 한지훈, 얼굴도 모르는 남자가 완벽한 결혼을 제안했다. 대외적인 품위를 원하는 그와 돈이 간절한 그녀의 정략결혼. 자신 있었다. 그 남자의 입술이 닿기 전까진. “내 입술에 키스만 빼고 뭐든 다 해도 돼요.” 첫날밤, 품위 있게 그녀는 위험한 발언을 하고 말았다. *** “도망치고 싶으면 지금이 기회야. 셋을 세지. 하나, 둘…….” 그가 살며시 그녀를 놓아주며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하지만 로아는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도망치면 어디로 가지? 갈 곳이 있던가? 없다. “셋! 이제 도망 못 가.” “아!” 그가 그녀를 다시 끌어안았다. 그의 입술이 그녀 안에 새로운 흔적을 수놓기 시작했다. 로아는 온몸이 바들바들 떨리며 헐떡였다. 아, 도망쳤어야 했나 봐. 미칠 것 같아. 로아는 두려움에 눈을 질끈 감아 버렸다. 묵직한 감각이 그녀를 덮치며 귓가에 더운 숨결이 흘러들었다. “마음껏 즐겨. 나의 신부님! 오늘 밤, 수많은 키스 방법을 알려 줄게.” 그의 입술에서 마치 살인 예고처럼 섬뜩한 음성이 흘러나왔다.
18+악마의 낙인, 문신[무삭제외전증보판]
백화百花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뜨거운 폭풍이 한차례 휩쓸고 지나갔다. 그녀의 나신이 침대 위로 푹 가라앉았다. 시트 사이로 가냘픈 어깨와 등을 보이며 늘어진 그녀의 새하얗고 섬세한 곡선이 눈에 들어왔다. 아름답다. 무현은 빠르게 다시 욕망이 솟구쳤다. 눈부시게 탐이 나는 여자다. 마른침이 넘어간다. 지독한 유혹에 휩싸인 그는 손을 뻗어 그녀의 드러난 어깨와 등을 쓸어내렸다. 달래듯 살살, 아쉽도록 애틋하게. 무현의 손끝에서 그녀의 고운 살결이 바르르 떨었다. “흐음…….” 흘러내린 머리카락 옆으로 촉촉한 그녀의 입술이 벌어지며 한숨 같은 숨결이 터졌다. 뜨거운 열기가 빠르게 한곳으로 몰렸다. 볼수록 만질수록 느낄수록 더욱더 탐나서 미치겠다. 그녀는 지그시 눈을 감고 미소를 지었다.
굿바이 악마
백화(百花),자목 · 契约爱情 · 恋爱漫画连载살아남기 위해서 악마와 계약 결혼을 결심한 여자! 문다미는 희귀 혈액형을 가진 고아로, 다정한 양부모와 동생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다미의 혈액과 장기를 노리는 외할아버지 손 회장의 음모에 의해 아버지를 잃었고 자신의 생명도 위기에 처한다. 순전히 살아남기 위해 악마 같은 남자 강태성의 손을 잡고 그와 위장결혼을 한 다미는 손 회장이 숨을 거둘 때까지 새로운 이름으로 인형처럼 그의 아내로 살아간다. 기다리던 손 회장의 죽음과 함께 계약이 종료되고, 다미는 망설임 없이 악마와 이별하고 소설가로서 멋지게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다시는 마주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강태성, 하지만 그는 다미에게 계속해서 미련을 불태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