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 | TIBIU
18+이토록 잔인한
은밀 · 现代背景 · 复仇漫画连载인기 가수였던 언니의 갑작스러운 자살. 그리고 그 죽음의 뒤에 서 있는 그 남자. 서태한. 소영은 하나뿐인 언니의 북수를 위해 그에게 접근한다. ‘그래, 끝내주게 연기해 줄게. 기다려, 서태한.’ 그러나 그 뒤에 감춰진 진실은 소영을 막다른 곳으로 몰고 가는데……. -그런 말도 할 줄 알고. 제법입니다. 쓸데없이 감이 좋은 남자는 가식적인 목소리를 귀신같이 알아챘다. “안 속으시네요.” -연기는 카메라 앞에서만 해요. 소영은 입매를 비틀었다. 이미 그를 만난 순간부터 보이지 않는 카메라는 쉴 새 없이 돌고 있었다. *** 그의 손에 다시 한 차례 절정에 이른 소영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땀에 흠뻑 젖은 얼굴을 쓰다듬으며 이마에 버드 키스를 했다. “잘했어요. 조금 쉬었다가 다시 하기로 해요.” 태한은 그녀가 보는 앞에서 제 분신을 쓱 쓸어 올리며 손바닥으로 감쌌다. 무식할 정도로 큰 제 분신을 향해 놀란 눈망울로 시선을 떼지 못하는 소영을 보며 마른 웃음을 삼켰다. “그렇게 보고 있으면 더 흥분하는데, 큰일이네요.” 손으로 뿌리까지 훑어 내렸다 쓸어 올리며 속도를 높였다. “……하아, 이리 와서 다리 벌려 봐요. 내가 빨 수 있게.” 잔뜩 잠긴 탁한 소리가 튀어나왔다. 태한은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짜릿한 쾌감에 어금니를 지그시 물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는 소영을 힘주어 끌어당긴 뒤, 무릎을 세우고 허벅지를 벌리게 했다. 소파 아래로 내려간 태한은 소영의 다리 사이로 고개를 젖히며 한 손으로 소영의 허리를 낮추었다. 흠뻑 젖은 음부가 얼굴로 내려왔다.
18+너에게 미쳐서
은밀 · 占有欲/嫉妒 · 恋爱漫画连载오만하고 거침없는, 그래서 매력적인 형사 강태서. 그가 한 여자에게 미쳤다. 서늘할 만큼 이지적인 눈동자를 가진 여자, 채수정. 그녀를 향한 잔혹한 욕망. 심장 깊숙이 박혀버린 그녀 때문에 그는 잔인해져만 간다. 맹렬한 소유욕이 그를 뒤흔든다. 네 전부를 다 삼켜버리고 싶어! *** “질질…… 흘리면서, 이렇게나 좋아하면서 그만두라는 겁니까.” “아흣……! 아아…….” 태서는 집요하게 그녀를 바라보며 허리를 움직였다. 뭉근히 파고들다 재빨리 빠져나가고 다시 급하게 치고 들어왔다. 냉막한 눈빛과는 달리 그의 심장도 무섭게 내달리고 있었다. “아……흣……아앗!” 무릎을 꺾고 엉덩이를 세운 수정은 다시 뒤로 파고드는 태서 때문에 시트를 힘껏 움켜잡았다. 벌벌 떨리는 허벅지에 힘이 풀려 자꾸만 바닥에 가라앉자 그가 단단하게 허리를 붙잡아 세우며 손을 뻗어 클리토리스를 비벼댔다. “으흑!” “들립니까. 야한 소리가.” 질척한 소리가 귓가에 들려왔다. 그가 움직일 때마다 맞닿은 곳에서는 애액이 줄줄 흘렀고, 낯뜨거운 소리가 새어 나왔다.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슬슬 비벼대며 톡톡 건드리자 수정은 아득한 절정에 오르며 눈앞이 새하얗게 바래졌다. 파르르 떨어대는 허벅지 사이로 흥건한 액이 쏟아졌다. 태서는 탄탄한 근육을 바짝 긴장하며 힘껏 찔러 넣었다. 그리고 길게 사정했다. 진득한 숨이 수정의 목덜미로 쏟아졌다. “하아……나 잊을 수 있겠어요? 다른 놈이랑 이런 짓 할 수 있겠습니까.” 거친 숨을 내뿜으며 다시 물었다. “후우……, 말해! 내가 다른 여자와 이러는 거, 견딜 수 있겠느냐고!”
18+건방진 비서
은밀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그런 그녀를 말없이 주시하던 그가 시선을 떼지 않은 채 입을 열었다. 귓가에 새겨질 듯 명료한 목소리는 갈수록 낮아졌다. “사장님 얼굴만 봐도, 아니 숨소리만 들어도 아래 물건이 터질 정도로 부풀어 올라서 말입니다. 그 새빨간 입술에 내 물건을 쑤셔 박고 싶은데…… 더 할까요.” 얼마든지 지껄일 수 있다는 듯 집요하게 바라보는 시선에 심장이 지끈하고 울려왔다. *** 신성그룹 회장의 손자이자 유일한 후계자인 여도혁. 그가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부도 직전인 유니온 테크사를 정상궤도에 올려야 한다. 주어진 시간은 2년. 마지못해 수락한 도혁은 신분을 숨긴 채 입사하는데……. 비서로 두기에는 아까울 만큼 잘 난 남자와 미친 존재감 상사의 아슬아슬 직장 로맨스!
위험한 남자
은밀,유우여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약혼자 있는 남자를 꼬셨다는 구설수에 휘말려 L&B로펌으로 이직한 패러리걸 한보미. 그곳에서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 L&B 로펌의 새로운 대표 에른을 만나게 된다. 누군가를 닮은 모습에 에른은 보미에게 끌리게 되고, 잔뜩 위축되어 있는 보미에게 자꾸만 마음이 쓰이는데. “움츠러들지 마. 널 상처 입힐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래요, 난 처음부터 이렇진 않았어요. 쉽진 않겠지만, 서서히 변해볼게요.” 위험해 보이기만 했던 남자의 사랑으로 당당하게 거듭나는 한 여자의 로맨틱 성장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