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 TIBIU

깔따구
흰새,한애,정원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형, 저 알아요?” “내가 널 어떻게 알아요.” 순탄치않은 인생을 살아온 도건우 앞에 나타난 키크고 예쁘장한 놈이 면전에 대고 대뜸 수작을 부린다. 호텔방까지 따라온 집요한 녀석에게 깔린 채 울고 있는 와중 초여름 가로등 밑에서 비 맞은 개새끼처럼 축 내려간 입꼬리를 하던 애의 얼굴이 겹쳐졌다. “내가 사 준 술 마시고 섹스는 왜 다른 새끼랑 하는 건데?” 도건우는 그때가 되어서야 깨달았다. 자신이 어릴 적 그애의 첫사랑이 된 줄도 모른 채 잊고 살았는데, 그날 밤 주황색 불빛 주변을 알짱대던 깔따구같던 것을. *원작 : 흰새 [웹소설] 깔따구
어디에서든 널 원해
권도희,정원,김룸 · 日常 · 职场漫画连载외로움과 호기심으로 랜덤채팅 ‘러브넷’에 접속한 나비는 낯선 남자와의 데이트에 불안함을 함께 느끼지만, 잘생기고 다정한 비밀스런 하성을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하성의 친구, 우준에게 ‘꽃사슴’에 대해 듣고 흔들리는 나비. 졸업을 앞두고 즐거운 여행이 되어야 할 하성과의 1박 2일 여행에서, 꽃사슴에 대해 묻고는 하성과 헤어지게 되는데…
18+시한부 연애 계약
윤조,김은지,정원,정매실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폐암 4기 진단, 남은 시간은 일년이라는 시한부 선고. 일 밖에 몰랐던 소이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한다. "키 크고, 잘생기고, 매너 좋잖아. 내가 버킷리스트 같이 해 줄게." 하늘 같은 직장 상사 도준의 계약 연애 제안에 얼레벌레 넘어간 소이는 그와 몸까지 섞게 되는데! ©정매실,윤조/지티이엔티
시한부 연애 계약 (완전판)
윤조,김은지,정원,정매실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폐암 4기 진단, 남은 시간은 일년이라는 시한부 선고. 일 밖에 몰랐던 소이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한다. "키 크고, 잘생기고, 매너 좋잖아. 내가 버킷리스트 같이 해 줄게." 하늘 같은 직장 상사 도준의 계약 연애 제안에 얼레벌레 넘어간 소이는 그와 몸까지 섞게 되는데! ©정매실,윤조/지티이엔티
언포기버블
김빠,정원 · 日常 · 治愈漫画连载“형아 엄마는 어디 갔어?” 맥주 캔을 들던 해준의 손이 공중에서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움직였다. “형은 엄마랑 둘이 산다고 아빠가 그랬는데…….” “죽었어.” 해준의 건조한 대답에 아이는 잠시 말을 잇지 않고 눈을 깜빡였다. 해준은 아이의 반응을 기다렸다. 아이 주제에 어른 흉내 낸답시고 어쭙잖게 위로 따위를 날리면 애늙은이 같은 짓 하지 말라고 한마디 할 작정이었다. “……그럼 형도 고아네.” 해준의 눈썹이 가운데로 모였다. 뭐라고 입을 열기도 전에 아이가 말을 이었다. “다행이다. 형도 나랑 같아서.” “…….” 아이가 대꾸할 말을 잃은 해준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흐린 눈으로 환하게 웃었다. “형도 이 세상에 나밖에 없는 거잖아.” 아이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안도감이 너무도 강해서, 해준은 아이를 붙잡고 화를 낼 수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