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셔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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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莉莉絲
SIRIUS,체셔 · 校园 · 重逢漫画连载純白女高的國文老師在希和學校理事長惠琳錯綜複雜的關係中,曾經對在希告白過的雪花突然出現在學校,變成了體育實習老師。看著成年後的雪花,在希的心再也無法平靜,掀起了一陣波瀾。
어쩌다 생존 게임 세상에 들어왔다
체셔 · 浪漫奇幻 · 同居漫画连载굶주려 죽고, 얼어 죽고, 더워 죽고, 짐승에게 뜯겨 죽고. 죽고, 죽고, 또 죽고 살아나는 생존 게임 속에 떨어졌다. 어떻게 해서든 보스를 해치우고 현실 세계로 돌아가고 싶은데. 멍청한 동료 하나 때문에 보스고 뭐고 초반 지역도 벗어나지 못하겠다. “왜 자꾸 구멍에서 물이 새는 거지?” 밤마다 옷을 벗고 자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 내 옷까지 벗기는 미친놈! “끄…… 져.” 겨우 힘을 끌어 모았다. 입술이 벌어지지 않아 말소리는 뭉개졌지만, 내가 깨어났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 그러니 사타구니에서 손 치우라고. “아파?” 귓구멍이 막혔나? 내 양쪽 허벅지를 잡아 제 어깨에 걸치는 놈이 무섭다. 놈은 상체를 숙여 사타구니 사이로 머리를 처박았다. “꺼져! 꺼지라고!” 게임 속 짐승보다 축축하게 젖은 아래를 입술로 문지르는 놈이 더 무섭다. 엄마, 보고 싶어. 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사령관의 발레리나
체셔 · 浪漫奇幻 · 爱恨交织漫画连载나 '카타리나 엘레오노라'는, 고국인 카마로스에서 스파이로 길러진 이후, 자유국 아르젠에서 발레리나 G로 살았다. 어느 날, 벼락처럼 내리친 평화 조약. 허망하고, 혼란스러웠지만 우리는 아르젠에 남는 것을 택했다.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건만, 2년 만에 카마로스의 사령관인 '리온 일리아스'가 나타났다. 내 가족을 볼모로 잡고, 아르젠의 왕세자를 침대로 끌어들이라는 더러운 지령과 함께. “그 새끼랑 입이라도 맞췄나? 아니면 더한 짓이라도 하고 온 거야?” 감시자 역을 자청한 리온 일리아스 사령관은 왕세자를 최대한 빨리 유혹해 내라고 닥달하며 시종일관 내 신경을 긁어댔다. “왕세자 밑에 깔려서도 그렇게 목석처럼 굴 건가? 바르르 떨며, 다리도 제대로 벌리지 못하는 주제에, 뭘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군.” 리온 일리아스는 내 다리를 벌리곤... “고장 난 인형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건, 한 번으로 충분해.” 꾸역꾸역 욕심껏 아래를 밀고 들어왔다.
도련님의 피아노
체셔 · 浪漫奇幻 · 甜宠漫画连载“벗어 봐.” 유니 말린, 빌어먹을 내 도련님은 표정 하나 흩트리지 않았다. 그저 눈을 내리깔고 피아노 건반을 검지로 무성의하게 쓸어 누르며 거래를 제안했다. “역시 거짓말이었지? 피아노 따위에 영혼을 팔겠다는 멍청이가 있을 리가 없잖아.” 쏟아지는 달빛 아래, 날개를 펼치고 선 검은색 그랜드 피아노를 본 순간 결심했다. 피아노를 가질 수 있다면 악마에게 이 아야 브릿의 영혼이라도 팔겠다고. 저 피아노를 내 것으로 만들면 이 하얀 저택을 떠날 생각이었다. 어쩌면 그에게서 벗어날 좋은 기회일지도 몰랐다. 맑은 벽안에 그린 듯 붉은 입술을 비틀며 웃는 그에게 물었다. “벗으면.” “…….” “피아노를 싸게 넘기겠다는 약속. 지킬 수 있어요?” 나의 개 같은 도련님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졌다. 그저 느리게 눈을 깜박이다 고개를 끄덕였다. 미친 도련님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단추를 하나, 둘 풀어냈다. 스르륵 벌어진 옷섶 안으로 유니의 시선이 박혀 들었다. “역시... 별거 없네.” 미친. 유니 말린은 한 손을 말아 제 입가를 문지르며 말했다. “개자식.” 그럼 그렇지. 저 미친놈의 말을 믿는 게 아니었다. 그는 날 골려 먹으려 안달이 난 놈이라는 걸 간과했다. “뭐 해? 마저 벗어야지. 아야 브릿.” 유니 말린은 불쌍한 피아노의 날개를 손바닥으로 치며 턱을 치들었다.
18+결혼 시장의 이방인들
체셔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시골 영지의 자작가 둘째로 태어나 홀대받으며 자란 플로렌스. 나이가 찬 쓸모없는 계집아이라며 장사치에게 팔리듯 결혼당하기 직전, 이모의 도움으로 수도 사교계에 입성해 구혼자를 찾을 기회를 얻게 된다. 그런데 연회 직전, 받게 된 어머니의 편지. 바로 사교계에 쌍둥이 언니 이름인 ‘이사벨라’로 자신을 소개하라는 내용이다. 가족들의 도를 넘는 냉대에 화가 난 플로렌스는 언니의 이름을 먹칠하기로 결심하는데… . 우연히 소문난 바람둥이 에즈라 공작가 차남, 아이작 에즈라와 얽히게 된다. 다짜고짜 자신을 한 여자에게 약혼자라 소개하며 입을 맞추더니. 이제는 더럽다는 양 손수건으로 입술을 닦는 오만한 남자였다.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그건, 내가 묻고 싶은 말인데. 남의 밀애를 훔쳐보다니 추문으로 시작하는 불명예는 피하실 수 없겠군요.” 그 순간, 플로렌스의 눈에 이채가 돌았다. “소식지 같은 데도 실리는 건가요?” “아마도.” “저는 이사벨라 하퍼랍니다. 서남부 펠리테인 영주인 하퍼 자작의 첫째 딸이에요.” 손 안 대고 코 풀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플로렌스는 볼까지 발그레 물들이고 입꼬리를 휘어 웃었다. * * * 유약한 공자 같으니라고. 아이작 에즈라는 허풍쟁이였다. 추문을 내겠다고 협박할 땐 언제고 신문에는 ‘이사벨라’ 중 한 글자도 보이지 않는다. 답답한 플로렌스는 그를 찾아가고 마침 한 여자를 떼어 내기를 바랐던 아이작은 계약 연애를 제안한다. 그렇게 플로렌스는 아이작 에즈라와 계약 연애를 시작하며 언니의 명예를 더럽힌다. 그리고 그와 함께할수록 첫인상과 다른 그의 모습에 점차 호감을 가진다. 그러다 어느 날 아이작이 자신을 ‘가지고 놀다 버릴 패’라고 설명하는 걸 듣고 상처받는다. 게다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부고 소식까지 겹치며 고향에 가 봐야 했던 플로렌스는 도망치듯 펠리테인으로 돌아간다. 한편, 아무런 말 없이 자취를 감춘 플로렌스에 실망한 아이작은 애써 그녀를 잊고 살아간다. 그러던 와중 이사벨라 하퍼가 아이를 낳았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작은 질투와 분노에 차 그 길로 펠리테인으로 찾아간다. “왜? 여기서는 못 하겠어?” 파고드는 손길에 플로렌스는 몸을 굳혔다. “그만… 흣. 아이작… 그만해요. 제발, 부탁이야.” “억울하면 한번 하자며? 그냥 해 본 말이었어?” 아이작이 손끝으로 플로렌스의 속옷을 끌어 내렸다. 플로렌스가 물기 젖은 시선으로 주위를 살피며 한 손으로 제 얼굴을 가리고, 입술을 짓씹었다. “나를 건드렸으면, 각오는 했어야지. 안 그래? 이사벨라 하퍼.”
18+일그러진 고백의 전말
체셔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13년 전, 내 짝사랑 상대이자 고백을 뻥 날려 버린 요하네스. 나를 무시한 주제에 자꾸 주위를 맴돌며 마음을 흔들어 놓는 이유를 모르겠다. “오랜만이야. 유디트.” “…….” “우리 13년 만인가?” 뻔뻔스럽게 알은체를 하더니, 어느새 일상을 헤집어 오는 미친놈. “우린 오래된 친구잖아.” 친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13년 전에 우리 사이는 박살 났다. “친구가 맘에 안 든다면, 밤을 함께 보낸 사이는 어때?” “……뭐?!” 그를 향한 분노가 당혹감으로 물든다. “너랑 나. 꽤 격렬한 밤을 보냈잖아. 기억 안 나?” “마, 말도 안 돼.” 신음이 취향이라고 쪽지를 쓴 미친놈이 요하네스 마이어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