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양 | TIBIU

다이브(Dive)
우유양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내 인생은 너무나 평이하고 무료했습니다. 남들보다 좋은 집, 괜찮은 외모, 몇 가지 재능. 하지만, 모든 것이 그 남자가 나타나기 전까지였어요. 아버지와의 식사 자리에 대신 나온 그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 “주인철이라고 합니다.” 그는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져 아버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내가 평생 조용히 발버둥 치며 얻고자 했던 아버지의 마음을요. “아버지께서 인철 씨를 너무 좋아하세요.” “그거야…… 전 냄새를 아주 잘 맡거든요. 잘 맡고, 잘 찾고. 매력적인 물건을 보면 아주 재빨리 삼켜 버리죠.” 그리고 그는 곧 나의 마음마저 사로잡았습니다. “은영 씨가 다이빙하는 모습을 봤어요. 아주 많이요. 그 깨끗한 몸의 선을 다듬기 위해 치열하게 살았겠죠. 그게 나한텐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칭찬에 인색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그것에 굶주리게 됩니다.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가는 아이처럼, 그에게 홀렸습니다. “전 섹스를 좋아해요. 아주 많이요.” 그리고 두 번째 만남이 있던 날 밤, 그의 아래 누웠습니다. 그렇게 그의 스프링보드가 되리란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귀족은 왕국을 위해 봉사할 뿐 돈을 벌기 위해 일하지 않는다. 그것은 귀족 세계의 절대적인 불문율이었다. 하나 유서 깊은 가문, 툴루즈 백작가의 장녀 잔느 드 툴루즈는 달랐다. 국왕 폐하의 정부의 아들, 마엘 도련님의 가정 교사로 일한 지 2년. 도련님의 공부방에서 왕정 체제의 질서를 어지럽힌다고 알려진 계몽 사상가의 저서가 발견되었고, 그 범인으로 바로 그녀가 지목되었다. “저는 그 책을 읽어 본 적도 없습니다! 그 책의 제목도 지금 처음 들었습니다!” 결백을 주장한 그녀에게 내려진 벌은 유배형이었다. 심지어 유배지는 야만족이 사는 땅, 삭풍이 불어오는 스카디 공작령. 그곳은 몇백 년 전 바다 너머 얼어붙은 땅의 야만족들이 수도의 턱 끝까지 침략했을 때, 그들의 목적이 살 수 있을 만한 땅을 찾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아낸 선대 국왕 폐하께서 내린 봉토였다. 이 대에 이르러 우두머리 가문의 후손들은 야만족들로부터 나라를 지킨 공적을 인정받아 공작이 되었다. “공작령에 도착했습니다.” 몸을 혹사하며 도착한 이후의 일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그녀가 기억하는 것은 그저 온몸이 불타는 동시에 얼음처럼 차디차지기를 수없이 반복했다는 것뿐이었다. ‘나마저 이렇게 되다니, 충격을 받은 어머니께서 쇠약해지시면 어쩌지?’ ‘차라리 지금 여기서 죽는 것이 낫지 않을까?’ 그때, 그녀의 마음은 죽어 가는 육체만큼이나 약해져 있었다. 그러기를 얼마나 지났을까. 그간 곁에 있었던 목소리와는 다른,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머리 위에서 들려왔다. “죽지 않을 만큼만 고문해 유배 보낸 뒤에 여기서 죽으면 또 야만인 탓을 할 셈인가?” 깜박이는 촛불처럼 사그라들었다 잠깐 밝아지기를 반복하던 내 의식을 붙들 만큼 놀라울 정도로 단호하고 힘이 있는 목소리. “그럼 고문도 당하지 않았는데 이곳에 온 것만으로 이렇게 되었다는 것인가? 왕자가…… 자신의 애마까지 내어 주었는데도? 이제 내가 이 여자를 맡지.” 그리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감정이 담긴 목소리와 함께 내 몸은 들어 올려졌다. * * * “이곳에선 남녀노소, 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모두가 일하오. 땅은 넓고 할 일은 많은데 사람이 적기 때문이지. 간간히 수도에서 보내오는 유배인도 마찬가지요.” 스카디 공작의 말은 수도에서 보내온 유배인들의 노동력을 알차게 뽑아 먹고 있다는 거였다. 귀족이나 일반 범죄자나 할 것 없이. 하지만 그녀는 그 이야기에 오히려 안심했다. “그럼, 저는 언제부터 그 업무를 시작하면 될까요?” “처한 상황을 빨리 받아들이는군. 가정 교사라고 했지. 그에게 무엇을 가르쳤소?” “다른 나라의 언어들과 인문학과 논리, 수사학, 산술을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그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더니 대뜸 외국어로 말했다. 그녀는 공작이 사람을 죽이는 법에는 능해도 인문에 대해선 모를 줄 알았다. 그러나 그의 학식은 풍부했고 말에는 냉철한 논리와 사유가 엿보였다. “대화는 이쯤 하기로 하지. 나는 그대가 내 자식의 가정 교사가 되어 주었으면 하오.” 보통 유모와 가정 교사를 구하는 권한은 집안의 안주인이 가지고 있었다. 내 의문을 읽은 듯이 스카디 공작이 말했다. “내겐 아내가 없소, 그대가 가르칠 아이는 내 양녀이자 조카요. 원래는 형의 자식이었는데 세상을 떠나 내가 양육을 맡게 되었지. 올해 열세 살이 되었는데 어떻소.” 돌아가는 상황을 파악한 나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공작이 하는 말엔 뭔가 이상한 점이 좀 있기는 했지만,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 “예! 하겠습니다! 가정 교사!”"
이번 생은 복수하지 않기로 했다
우유양 · 奇幻 · 浪漫奇幻漫画连载인과보응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일을 하면 언젠가는 그에 상응하는 낙고(樂苦)의 결과를 받게 된다. 현생에서 받지 못한다면 결과는 후생까지 따라온다. 전생에 행한 선악이 현재의 행과 불행에 영향을 미치고, 현생에서 지은 업보가 내세에서 일어날 행과 불행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전생에 천하의 불구대천지원수가 있어 복수했는데 결과로 후회만이 남았다. 그런데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졌다. 내 모든 행위를 되돌릴 기회가. 그래서 이번 생은 복수하지 않기로 했다.
크래시게이트(Crashgate)
우유양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F1 진입을 눈앞에 둔 순간 사고로 은퇴한 F2 드라이버였던 나는 이후 물리 치료사로 전직해 단조롭지만 평화로운 삶을 보내고 있었다. “안녕, 한나. 그간 어떻게 지냈어?” “우리 친했었나?” 전년도 F1 월드 챔피언이자, 과거 나와 같은 서킷을 달린 해럴드 데블린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해럴드는 의뭉스럽게도 그의 개인 물리 치료사 자리를 내게 제안했다. “나는 하고 싶지 않아. 전문가는 많으니까 원하면 공고를 내서…….” “10만 파운드. 연봉이 아니라 월급으로. 이동 및 숙소 비용은 모두 제외하고.” 말도 안 되는 월급과 함께. “사람을 바보로 알아도 정도가 있지. 너 진짜 바라는 게 뭐야?” “한나, 나는 차에 탔을 때 최대한 상쾌한 기분을 유지하고 싶어. 그걸 위해 약간의 다른 서비스도 제공해 주면 좋겠어.” 그 파란 눈동자 속 이글거리는 불꽃을 맞닥뜨린 순간, 나는 무엇인가를 깨달았다. 나도 아주 순진하지는 않았던 것이다. 나는 그대로 테이블에 놓인 잔을 들어 밀크티를 그에게 끼얹었다. 그러나 2주 뒤, 나는 그 거절이 무색하게 해럴드의 손아귀 안에 있었다. “해럴드.” “해리라고 불러. 우리 이제 친해질 거잖아.” 침대에 앉은 해럴드는 샤워를 마치고 나온 나를 향해 웃어 보였다.
해피엔딩 메이커
우유양 · 悬疑 · 浪漫奇幻漫画连载게임 업계에서 밤낮없이 일하던 능력자 김다인.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야근 삼매경에 빠져 있다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과 함께 쓰러지고 만다. [배드엔딩] 게임으로 말하면 손쓸 틈도 없이 배드엔딩을 맞게 된 것. 그녀는 그 순간 강렬하게 소망한다. ‘누구든 좋으니까 내게 한 번만.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다시 선택하게 해 줘!’ 그리고 눈을 뜬 순간, 다인의 눈앞에는 믿을 수 없는 풍경이 펼쳐져 있다. 고풍스럽고 호화스러운 방, 섬세한 장식을 한 네발 탁자 위에 놓인 아름다운 화병까지. 그때, 상황을 더듬는 다인에게 누군가 말을 걸어 온다. “아가씨, 디안 아가씨 괜찮으십니까?”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던 그는 바로 마르바스. 다인이 대학 졸업과제로 만든 게임 속 인물이었다. 여자아이를 키우는 로맨스 게임과 닮았지만 실상은 매번 5명의 남자 중 랜덤으로 정해지는 폭탄 하나를 제거해야 하는 지뢰찾기 게임. 그녀는 매력적인 남주 후보들 중에서 진짜를 선택해야 한다.
일리버시블 (Irreversible)
우유양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순진한 제자의 역습, 질척한 욕망의 늪에 빠져들다! 어린 나이에 등단하고 대학 교수가 된 비원. 자신의 한계를 느낄 즈음 신인 발굴을 위한 공모전에서 반짝이는 재능을 가진 선호를 발견한다. 그녀는 그 즉시 그를 만나 후원을 시작하고 선호가 글을 쓸 수 있게 도움을 준다. 그러나 선호의 글이 빛날수록 비원은 비참함을 느껴간다. 어느 날, 선호는 비원에게 공개되지 않은 작품을 가져온다. 비원은 홀린 듯 빨려들고 작가로서의 욕심과 독자로서의 욕망을 동시에 느낀다. 그 순간! 선호가 비원의 귓가에 달콤하지만 빠져나올 수 없는 말을 속삭여오는데…! “한 번만 허락하면, 이건 당신 거예요.”
셰익스피어 인 오피스
우유양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삶은 멀리서 봐야 희극! 폭풍처럼 휘몰아친 고백 미스, 독사 상무이사의 눈에 콕 박히다! 무역회사의 전무 비서로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 차보영. 그녀는 입사하자마자 영업 이사님에게 한눈에 반해버린다. 그 뒤 짝사랑만 5년째. 보영은 도저히 억누를 수 없는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하고, 이사실로 직진한다. “이사님! 사랑합니다!” 그러나 아뿔사! 장소를 잘못 찾은 보영은 상무팀 소속 상사들이 가득한 곳에서 엉뚱한 상대를 향해 사랑을 외치고 만다. 대상은 바로 한 번 물리면 죽는다는 독사(毒蛇) 강은표 상무이사. 뜻밖에 강은표 상무이사는 보영을 토닥이며 따뜻한 위로와 은근한 거절로 감싸준다. 보영은 기왕 벌어진 일, 짝사랑도 끝내기로 한다. 그리고 며칠 뒤, 강은표 상무이사가 보영에게 커다란 장미꽃다발을 내밀며 데이트를 청해오는데…?! “이건 꿈이야! 제발 누가 날 이 악몽 속에서 꺼내줘!”
호랑이 새끼
우유양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어리다고 무시하다 홀랑 잡아먹히다! 고양이들 사이에 숨은 호랑이의 백발백중 사냥법! 나름대로 성공한 여배우로 자리 잡은 김다예. 어느 날, 그녀는 유명 감독의 파티에 초대를 받아 가게 된다. 그리고 파티 중 근육으로 뭉친 듯한, 커다란 남자와 맞닥뜨린다. “누나, 나예요.” “예?” “나라고.” 뜬금없이 아는 척을 해 오는 남자! 그는 자신을 옆집 살던 ‘태호’라고 소개한다. 그러나 깨~끗하게 지워져 버린 듯 기억은 떠오르지 않는다. 다예는 얼떨결에 태호와 연락을 하기로 약속하지만 흘려버린다. “누나, 나한테 왜 연락 안 해요?” 며칠 후, 다시 닥쳐 온 곤란함. 다예는 미안해하며 태호와 저녁을 함께하기로 한다. 비싸다는 소곱창을! 그리고 술에 취해 떠벌리듯 소소한 성공을 자랑하다 그만 태호를 집 안으로 들이고 마는데…? ‘미쳤다. 치라고 주는 공인데 이걸 안 치면 타자 아니다.’
18+안드로마케
우유양 · 浪漫奇幻 · 王族/贵族漫画连载우유양 작가의 신화적 로맨스! 폭발적인 집착과 소유욕이 빚어낸 사랑! “너는 죽는 것보다도 끔찍한 고통을 받을 것이다. 네가 무슨 짓을 한다고 해도 절대로 피할 수 없어.” 킬리키아 공주인 안드로마케. 그녀는 열넷, 남편에게 자유를 빼앗기고 노예살이를 할 것이란 신탁을 듣게 된다. 안드로마케는 두려움에 떨지만, 세월이 흘러 만나게 된 남편 헥토르는 다정할 뿐만 아니라 그녀를 지극히 사랑해 주는 완벽한 남자다. 하지만 운명은 그녀를 순탄하게 놔두지 않는다. 어느 날, 헥토르의 동생 파리스가 헬레네를 왕궁에 들인 것! 그 일은 트로이를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간다. 그리고 마침내 트로이가 무너지던 날, 안드로마케는 아레스의 현신과도 같은 네오프톨레모스에게 끌려가고 만다. “당신은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존재하오.” *** 한편, 마치 에로스의 화살을 맞은 것과 같이 안드로마케를 알게 된 순간부터 한시도 그녀를 원하지 않은 순간이 없던 네오프톨레모스. 아킬레우스의 아들이자 전쟁영웅인 그는 마침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가장 탐이 나고 아름답던 전리품인 안드로마케를 쟁취한다. 그러나 그녀를 취하고 나서도 타는 듯한 갈증과 갈망이 사라지지 않음을 느끼고 당황한다. 결국 그는 안드로마케를 완전히 갖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는데……! “방법을 달리해야겠다. 내 것인데 이리 상하게 만들어서야 오히려 손해가 아닌가?”
체인질링
우유양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어릴 때부터 물가에 가까이 가지 말라는 당부의 말을 듣고 자란 에리얼 힐든부르크. 그녀는 어느 날, 성 뒤편 호수에서 들려 오는 물소리를 듣게 된다. 호기심을 참지 못한 에리얼은 사람들 몰래 호수로 달려가고, 그곳에서 아름답기 그지없는 물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 “당신은 누구신가요?” “내 이름은 타리스, 이 세계에 감싸고 흐르는 모든 바다와 강, 샘물과 우물 깊은 호수들의 왕이다.” 그날 이후, 그녀는 타리스와 친교를 나누고 점점 그에게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점차 주변 사람의 눈을 피해 그를 만나러 가는 일이 어려워지고, 가지 못하는 날마저 생긴다. 애써 다시 호수로 그를 만나러 간 에리얼은 타리스에게 주변의 눈을 피할 수 있는 보물을 받고 부탁을 받는다. “이것을 줄 테니 앞으로도 계속 나를 찾아와다오.” 그를 보지 못하는 일이 괴롭다는 걸 인정한 아리엘이 긍정한 순간, 타리스가 그녀에게 키스를 해 오는데…!
18+인비저블
우유양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우유양 작가의 집착다정남 로맨스! 한결같은 사랑꾼, 불도저 다정남의 눈물겨운 사랑 쟁취기! 열넷.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조부에게 의탁하게 된 유나. 금전적으로 부유했던 조부는 유나를 거두어 주지만 유나에게 베푼 은혜에 대해 계속해서 주지시키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열여섯. 유나는 할아버지가 정해 놓은 약혼자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다. 어느 날, 똑똑하고 잘생긴 약혼자 정이안이 유나를 찾아온다. 얼굴도 몰랐던 약혼자라는 사실에 거부감이 들었으나 두 사람은 곧 친해지고, 유나는 이내 이안을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이안이 유학을 떠나고, 유나의 할아버지가 쓰러지면서 둘의 관계는 파탄이 나 버린다. 재산 싸움에 휘말려 모든 것을 빼앗긴 유나가 그저 살아가고 있을 무렵. 이안이 유나 앞에 다시 나타난다. “만나고 싶었어. 널 보고 싶었어. 아주 많이.” 그 옛날과 다름없이 다정한 모습으로. 자수성가한 모습으로. 그리고 유나에게 자신의 비서 일을 맡아 달라며 제안한다. 그렇게 이안은 유나에게 다시금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거침없이 다가오는데….
신데렐라
우유양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욕쟁이 편집자 VS 슈퍼 ‘갑’ 작가 자타공인 ‘대물’급 작가의 은밀한 제안! “쫄리면 뒈지시든지!!!” 애인에게 대차게 차인 날, 주서연은 설움을 이기지 못하고 파주 출판단지가 떠나가라 주사를 부리고 만다. 그녀는 타고난 센스에 후천적인 학습까지 더해져 예술적인 욕을 흩뿌리기로 유명한 욕쟁이 편집자! 그리고 그녀 앞에 나타난 반짝반짝 자체 발광 ‘슈퍼 갑’ 작가 이정재! 그는 술에 취해 남자 작가들을 욕하는 서연에게 자신은 억울하다며 직접 확인시켜 주겠다는 제안을 하는데……!
18+구렁이
우유양 · 惊悚 · 校园漫画连载덫에 걸린 사냥감, 숨통을 막듯 조여 오는 검은 뱀의 사랑! 우유양 작가의 복흑/계략남 로맨스! 어릴 적, 멸균실에 지내는 부잣집 남자아이 해진과 가까워진 서녕. 그녀는 해진이 치료를 위해 외국으로 떠날 때 언젠가 꼭 만나자고 가볍게 약속한다. 그러나 이후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집안이 기울어지면서 서녕은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린다. 평범하고 나름대로 즐거운 삶을 살아가던 고2의 어느 날, 해진이 서녕의 학교로 전학을 온다. 건강해진 데다 잘생기고, 집안도 대단한 해진에게 거리감을 느낀 서녕은 그를 모른 척하고 만다. 그러나 다정한 낯을 하고, 마치 어제 본 친구처럼 해맑은 해진에게 납치당하듯 끌려가 친분을 강요받는데…?!
18+옆집에서 왔습니다
우유양,마루 더 레드,런치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이상적인 남자의 생활을 ‘엿듣는 행위’에 흥분을 느끼는 이상성욕자. 주아는 자신이 변태라는 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사회의 일원으로 녹아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사회에서 격리되었다. 그러니 이상적인 남자가 옆집에 이사 오지만 않았더라도, 평범하게 살 수 있었을 텐데. *** 딩동 딩동 딩동─. 반년 넘도록 무사히 옆집 남자를 도청해 오던 어느 날, 주아는 절망을 마주한다. “궁금한 게 있어서 말입니다. 저희 집 도청은 왜 하셨습니까?” “그게…… 저라는 증거 있나요?” “뜬금없는 질문인데, 무슨 소리를 하느냐고 묻질 않으시네요?” 불행하게도 사회적 입지가 단단한 상대를 도청한 탓에 산업 스파이로 몰리자 주아는 오해를 풀기 위해 사회적 매장을 각오하고 고백한다. “전 그냥 좋아하는 사람의 사생활을 엿듣는 걸 좋아하는 이상성욕자입니다!” “그럼, 함무라비 법전에 나온 대로 합시다.” 그러나 상대는 놀라기는커녕 말도 안 되는 역제안을 건네 오고, 차라리 경찰을 불러 달라는 주아를 내려다보며 웃기만 한다. “안심해도 됩니다. 당한 것 이상은 하지 않을 테니까.” 이상적인 남자인 줄 알았더니 이상한 남자였다! 잘못 걸렸다고 생각했을 때에는 이미 늦어 있었다.
다이브
크뭉,우유양,도요새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부족함 없이 살던 은영의 앞에 나타난 주인철이라는 남자. 은영은 자신에게 펼쳐질 파멸(破滅)을 직감하면서도 속절없이 인철에게 빠져드는데······.
늑대지만 해치지 않아요
우유양,옆집언니 · 校园 · 浪漫奇幻漫画连载사자 혈족이자 정치 명문으로 유명한 레오파르디 가문에서 양이 태어났다고?! ‘루시, 8대조 할머니께서 양이셨단다….’ 육식 동물 혈족 사이에서 마음 둘 곳 없이 외롭게 살아가던 루시. 평소처럼 파티에서 홀로 놀던 그녀에게 반짝이는 은발 사이로 귀가 쫑긋 솟은 로만이 다가온다. 그러던 어느 날, 로만의 비밀이 루시에게 커다란 배신감을 안기는데! “야, 너 개라며?! 개라며!”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의 둘은 과연 맺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