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쇼 | TIBIU

야만족의 신부가 되었다
하라쇼 · 浪漫奇幻 · 占有欲/嫉妒漫画连载그릇된 관계에서 태어나 평생을 멸시와 비난 속에서 살아온 니샤. 스스로 죽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 그녀에게, 전쟁에서 승리한 야만족의 군주가 국혼을 요구했다. “그대가 할 일은 간단해, 나와 내 나라를 사랑하고 아이를 낳아. 그리하면 부족함 없이 지낼 수 있을 테니.” 피도 눈물도 없는 사막의 괴물이라 불리는 사내. 그의 약속대로 대우는 이상할 정도로 과분했다. 일견 평화롭게 흘러가던 어느 날, 니샤는 우연히 국혼의 진실을 알게 된다. “언제쯤 제물 의식을 거행하실 예정이십니까? 카간.” “그녀가 지금 맡은 일을 끝내고 내 아이를 낳으면.” 그날, 니샤는 처음으로 사내에게 입을 맞추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바라마지않던 죽음을 내어줄 구원에게. *** “당신이, 능력을 사용하는 조건이, 이런 거라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약속이었잖아요? 당신을 사랑하고 아이를 낳는 거. 아이를 낳으면 그 의식이라는 거 진행할 수 있는 거죠?” “……그걸 어떻게.” “괜찮아요, 도망가지 않으니까. 얼른 건강히 태어났으면 좋겠네요.” 설핏 웃는 니샤를 본 우드 시먼의 얼굴이 절망으로 일그러졌다.
시한부 악녀의 해피엔딩
하라쇼,류호,연어 · 浪漫奇幻 · 浪漫喜剧漫画连载“우리 가문의 재산을 전부 드리겠어요. 저와 6개월 계약 결혼만 해주신다면!” 세계관 최고의 악녀로 다시 태어난 나, 무심하고 차가운 그에게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해야 한다?! 사고로 죽은 뒤, 이 세계 최고의 악녀, ‘클레아’가 되었다. 다시 현생으로 돌려보내 주겠다는 마왕의 거래 조건은 다름 아닌, 전쟁광으로 유명한 디트로이 대공‘아이작’과의 행복한 결혼생활. 하지만…. 첫째, 아이작 디트로이 대공은 나를 싫어한다. 둘째, 내 몸은 개복치만큼 약하다. 한 걸음 당 HP -1, 총 HP의 1/3이 줄면 각혈이 시작되는 이 몸으로 과연 1년 안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마왕에게 보여줄 수 있을까? 쥐면 꺼지고, 불면 날아가는 개복치 피지컬 클레아의 아슬아슬 로맨스!
살인귀의 아이를 낳았다
기선,하라쇼,Boaz,Deerchaser · 浪漫奇幻 · 恋爱漫画连载정략결혼을 피해 원나잇을 한 여주가 아이를 배고 아비에게 학대를 당하다 남주와 정략결혼을 매개로 우연히 다시 재회한 후에 힐링 받으며 사랑받는 이야기. 티리안 자작의 딸 카린느는 결혼을 빙자하여 팔려갈 위기에 처하자 임신을 목적으로 하룻밤의 남자를 찾는다. 눈이 보이지 않는 미남자와 동침하고 나서 원하는 대로 임신한 카린느는 니텐스를 낳아 기른다. 아버지는 가치가 없어진 카린느를 박대하다가 매일 사람이 죽어 나간다는 소문이 난 대공가에서 아내를 구한다는 소리에 선뜻 그녀를 팔아치운다. 삶에 대한 어떤 의지도 남지 않은 무기력한 우울증에 시달리는 카린느는 그 소문의 '살인귀'가 자신과 밤을 보낸 남자였음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하지만 대공은 카린느의 얼굴을 모른다. 이 우울한 여자와 귀여운 아이에게 왠지 모를 이끌림을 느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