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 TIBIU

비비안
리즈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어릴 적부터 정혼자로 한집에서 자라 온 에이드리안과 비비안. 성년식을 앞두고서 성에 눈을 떠 가는 비비안. 약혼자이긴 해도 자상한 오빠로만 여겨졌던 에이드리안이 어느 순간 남자로 보인다. *** “비비, 왜 나를 피해?” “아니, 그게 아니라….” 비비안은 잔뜩 긴장하여 움츠러들었지만 에이드리안의 품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품에 안은 비비안의 등을 토닥이던 에이드리안은 나무토막처럼 뻣뻣하게 아래로 늘어진 비비안의 한 손을 붙잡았다. 응? 하고 올려다보는 비비안의 손을 잡아 아래로 내린 에이드리안은 그 손을 곧장 제 바지 앞섶에 가져다 대었다. “에, 에디?!” 소스라치게 놀라는 비비안의 손을 강하게 잡은 채 에이드리안은 제 아랫도리를 문질렀다. “이, 이게 뭐… 아니, 왜, 벌써….” 처음 손이 닿을 때부터 부풀어 있는 묵직한 질량감을 느낀 비비안은 경악했다. 얇은 바지를 사이에 두고 에이드리안의 것을 만지고 있다는 충격은 두 번째였다. “그때 말이야, 내 걸 궁금해했지?” 귓가에 속삭이는 말에 비비안의 얼굴이 확 붉어졌다. “어때? 궁금하다며, 비비.” 에이드리안은 비비안의 손을 잡아 제 것을 쥐여 주었다. 뜨겁고 단단한 살덩이를 쥐게 된 비비안이 움찔하며 저도 모르게 손에 힘을 주었다. “흐읏.” 에이드리안은 낮은 신음을 흘렸다. 생전 처음 듣는 야한 목소리에 비비안의 귀가 벌겋게 달아올랐다. 비비안의 얇은 손가락이 예민한 머리 부분을 문지르자 에이드리안의 허리에 힘이 들어갔다. “비비. 잊지 마. 네가 알아야 할 남자, 네가 궁금해해야 하는 남자, 네 아래를 여는 남자, 네 안을 채울 남자, 그건 모두 나야.” 에이드리안의 눈은 이미 다정한 오빠가 아니라 제 여자를 샅샅이 발라 먹을 생각에 취한 남자의 그것이었다.
대형막내!
리즈,나랑 · 剧情 · 现代背景漫画连载소동물로 구성된 아이돌, 메리골드에 배정된 선량한 거대 막내의 출사표! 동물이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 이 세계에서는 동물이 인간의 모습과 인간의 지능을 획득한 상태를 `신 인류`라고 부른다. 연예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신 인류의 특장점을 아이돌의 매력으로 마케팅 하는 것도 흔한 일이 됐다. 강아지, 토끼, 햄스터, 사막여우와 같은 소형종 신 인류로 구성된 아이돌 `메리골드`. 소형종 동물들로 구성된 청량돌, `메리골드`는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며 사랑받는 중이다. 팬덤 규모는 아직 소박한 수준이지만, 메리골드 멤버들은 수 년간 열심히 연습하며 서로 단단한 유대감으로 연결됐다. 돈독한 사이의 가족같은 아이돌, ‘메리골드’. 이러한 메리골드에 5번째 신입 멤버 추가가 결정되고… 메리골드 멤버들이 실제로 맞닥뜨린 신입 멤버 `영웅`의 실물은 상당히 거대했다! 영웅의 키는 농구 선수처럼 컸으며, 덤덤하게 내뱉는 재수없는 말들은 주변 사람의 신경을 박박 긁어 놓았다. 거대하고 싸가지 없는 막내가 신입 멤버로 들어온 이후로, 안 그래도 예민한 사막여우 신인류 은민의 일상은 엉망진창으로 일그러지고 만다. 은민은 굴러온 돌과 잘 지내야하는 상황이 싫다. 심지어, 신 인류인 것 같은 영웅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에 더욱 예민해지고 만다. ‘막내 영웅이는 혹시 대형종 포식자가 아닐까?!’ 은민은 혼자서라도 영웅의 정체를 알아내야겠다고 결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