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그리고 | TIBIU

不親切的婚姻生活
스트,벚꽃그리고,애고,담장 · BG · 喜剧漫画连载容貌、能力、一切都很完美的KENWEAR代表韓周元陷入了深深的苦惱之中:因爲爺爺宣佈將集團經營權交給與真正相愛的對象結婚的孫子。 對於和女人接觸就會產生過敏的韓洙元來說,要找到真正的愛情似乎是不可能。 但是爲了競爭經營權,他急需尋找結婚對象,而眼前的祕書劉多恩成了第一個目標。 「劉祕書,和我結婚的話,我會把KENFLOWER的經營權給你。但是結婚後禁止身體接觸。這是我的條件!」
나쁜 착각
벚꽃그리고 · 恋爱漫画连载“나는 한 번으로는 안 될 것 같다고 말했고.” 시작하는 순간 단 하루의 객기로 끝날 일이 아님을 알려주는 경고였다. “돈은 얼마나 주면 됩니까?” 서강우의 입가에 희미한 미소가 번졌다. 얼마를 요구하든 가소로운 액수일 것이라 짐작하는 표정이었다. 은지는 선뜻 대답을 내놓지 못했다.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자니 느닷없이 실소가 흘러나왔다. 이 어둑한 공간을 제 손으로 두드리는 순간부터 모든 결정권은 남자에게로 넘어갔다. “대표님이 원하실 때 끝내요.” “…….” “그리고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요.” 난장인 머릿속을 애써 무시하며 가까스로 목소리를 낸 은지의 눈동자가 순간 흔들렸다. 제법 관대하던 남자의 눈빛이 목덜미가 선득해질 정도로 차갑게 식었다. “그것도 나쁘지 않네.” 공기마저 찍어누를 것 같은 무거운 목소리가 고막을 가르고 들어오는 순간 커다란 손이 턱을 쥐었다. 대표님이 원하실 때 끝내요. 자신이 얼마나 위험한 발언을 했는지 알기나 할까? 시작하는 순간 끝을 정하지 못할 것이다. 이미 예감했기에 선택권을 주었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끝을 기약할 기회마저 박탈했다.
뻔뻔한 호기심
벚꽃그리고 · 职场 · 浪漫喜剧漫画连载“강이서 주임은 남자 거기를 훔쳐보는 아주 특이한 취미가 있더군요.” 집요하게 자신의 물건을 훔쳐보던 말단 직원에게 음흉하고 끈적한 시선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네. 제가 좀 훔쳐봤습니다.” ……뭐지. 이 또라이는? 해명은커녕 시원하게 인정한 여자는 거침없었다. “제가 이런 말 하면 좀 변태 같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궁금했어요.” “뭐를 말입니까?” “뭐긴요. 본부장님과의 섹스가 궁금했다고요.” 아니. 거침없음을 넘어 당혹스러울 정도로 뻔뻔했다. “요즘 제가 밤마다 꿈에서 본부장님이랑 홀딱 벗고 뒹군다고요!” “…….” “제가 본부장님이랑 한 번이라도 자 보길 했어요? 그 좋은 몸을 만져 보길 했어요? 할 거 다 하고 그런 꿈을 꾸면 이해할 텐데.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억울하죠.” 억울함을 호소하는 여자를 응시한 도현의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사실 이쪽도 사정은 다르지 않았으니까. “그러니까, 억울해서 나랑 한 번이라도 자 보고 싶다. 내 귀에는 그렇게 들리는데. 맞습니까?” 일부러 무심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던진 질문에 또라이인 거 같은데 또라이가 아니라고 우기는 여자가 되물었다. “꼭 한 번이어야 하나요?” *** ……잠깐만. 이 정도로 크다고? 본색을 드러낸 물건은 위협적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거대했다. 저건 안 들어갈 거야. 그래. 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던 호기심과 객기가 단숨에 깨갱거리며 꼬리를 내렸다. 콘돔을 완벽히 씌운 도현이 이서를 향해 손을 뻗었다. 도망가려는 사람처럼 이불을 밀어대던 이서의 다리가 커다란 손에 붙잡혔다. “저, 저기요. 본부장님. 잠깐…….” “할 말 있으면 나중에 합시다. 내가 지금 돌기 직전이라서.” 이서의 말을 댕강 잘라 낸 남자가 손에 잡혀 버둥거리는 날씬한 다리를 활짝 벌렸다. “자, 잠깐만요! 안 들어가요!” 젖은 질구 앞에 꺼떡거리는 페니스의 선단을 맞춘 도현이 이서의 다급한 외침에 움직임을 멈췄다. “안 해 보고 어떻게 알아? 해 봤습니까?” 그리고 아주 원론적인 질문을 던졌다. 발딱 선 걔랑은 오늘 초면인데 해 보길 뭘 해 봐. “아니. 꼭 해 봐야 아는 건 아니잖아요!” 이서가 반론을 제기하자 남자가 긴 눈매를 느릿하게 비틀었다. “도전하지 않는 자의 삶은 불행하다. 그런 말 들어 본 적 없습니까?” 그러더니 시무식에서나 들어봤을 법한 말을 떠들어댔다. 섹스 한 번 하자는데 삶의 불행까지 생각해야 해? 당황스러운 와중에 어처구니까지 없어져서 이서의 말문이 막혀 버렸다. 인내심의 한계치에 다다른 듯 남자의 넓은 가슴이 거세게 들썩였다. “안 죽어. 그러니까 일단 해 봐.” 이제는 삶의 생사까지 논하기 시작한 남자가 그대로 하체를 밀어붙였다.
팀장님. 저 불편해요?
벚꽃그리고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나랑 진짜 밥 안 먹을래요?” 다가가기 겁이 날 정도로 순수한 눈동자를 가진 남자였다. “도대체 나한테 왜 그래요?” “예뻐서요.” 그래서 그에게 자꾸만 끌렸다. 하지만, 제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난 분명히 여러 번 기회를 줬어요…….” 빠져나갈 틈조차 조금도 주지 않고, “여기 들어오는 순간 못 멈춘다고……. 분명 말했잖아요.” 자신을 몰아세우는 남자의 눈동자는 삼켜버릴 것 같은 뜨거운 열기만이 가득했다. 그래서 좋았다. 선한 얼굴로 삼키다 못해 터트린 욕망을 뿌리치지 못했다. 아니. 뿌리치고 싶지 않았다. ** 그리고 7년 후. “안녕하세요. 강태민 대리입니다.” 한 점 비틀림 없는 선한 미소를 그대로 머금은 그가 다시 나타났다. 철없던 시절의 불장난 같은 거였다고. 그렇게 잊을 수 있는 기억이라 여기며 지내려 했는데. “팀장님. 왜 저 피하세요?” 자꾸만 그가 비집고 들어오려 한다. “팀장님. 저 불편해요?” 무감각하게 흐르던 세상이 시끄러워지기 시작했다.
고작 두 번째 결혼 (개정판)
벚꽃그리고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송지유. 그녀의 첫 번째 결혼이 끝이 났다. 사랑 없는 결혼이었기에 지독한 아픔은 없었다. 그리고 들려온 전 남편의 약혼 소식과 함께 그녀의 앞으로 청구된 거액의 빚.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버거운 그녀의 앞에 강세준 그가 나타났다. “결혼하자.” 치밀하게 닿아오는 눈빛 속에 담긴 그의 생각을 읽을 수가 없었다. “나쁘지 않잖아. 너 돈 필요하다면서.” “선배가 나랑 결혼하면 얻는 게 뭔데?” “뭐든 있겠지.” 팔을 타고 기어오르는 손끝에 지독하게 끌려들어 갈 것만 같았다. “예를 들면 몸.” 이제는 나른함이 담긴 눈동자가 목적의식을 또렷이 담은 채 빛을 뿜어냈다. “그래요. 해요. 결혼.” 아무것도 잃을 것 없는 그녀에게는. 고작 두 번째 결혼이었다.
오싹한 나의 후배님 (개정판)
벚꽃그리고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선배.” 말간 웃음과 함께 천천히 밀려 올라가는 매혹적인 입술 사이로 듣기 좋은 중저음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오랜만이에요.” 가슴이 녹아내릴 것같이 부드러운 음성임에도 바닥으로 떨어지면 와장창 깨져 버릴 것같이 심장이 꽁꽁 얼어 버렸다. 눈앞에 펼쳐진 현실이 꿈이길 간절히 바랐다. ”지안 선배.” 그날 밤 거친 호흡과 함께 셀 수 없이 그의 입술 사이로 흘러나왔던 자신의 이름. “보고 싶었어요.” 순식간에 눈앞이 새까맣게 물들었다. ‘오석한.’ 마주치고 싶지 않았던 얼굴. “이제 선배가 내 소원 들어줄 차례인가?” “…….” “나랑 자요, 선배.” “…….” “딱 10번만.”
그 남자의 결혼 파트너
벚꽃그리고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문을 닫기 직전의 결혼 정보회사 ‘러브포유’의 대표 ‘유인선.’ “비용이라면 얼마든지 드리겠습니다.” 거액의 선금과 함께 아들의 연애 혹은 결혼 상대를 찾아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그렇게 마주한 JR컴퍼니 대표 ‘차선호.’ 훌륭한 업무 능력, 눈부신 외모, 친절한 성격. 결혼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 남자. “혹시 결혼 생각이 없으신 건가요?” “아니요. 되게 많은데요.” “…….” “왜 결혼 생각이 많으면서 연애를 안 하냐 그게 궁금한 건가요?” “네.” “앞으로 잘 찾아봐요. 인선 씨가 궁금해하는 그거.” “…….” “내가 미리 알려주면 재미없지 않겠어요?” 그 남자의 결혼이 목표인 여자. “아무래도 내가…… 유인선 씨 많이 좋아하나 봐.” 그런 그녀에게 봄비처럼 스며오는 남자. 세상이 온통 그녀인 남자와 세상이 그로 물들어 가는 여자의 달콤한 로맨스.
여전히 잘하시네요
벚꽃그리고 · 浪漫喜剧 · 恋爱漫画连载그토록 기다려왔던 드라마 첫 조연출을 맡게 됨과 동시에, “수아는 나한테 여자 아니야.“ 우연히 맞닥뜨린 잔인한 상황과 함께 오랜 짝사랑이 깨져버린 여자 ‘신수아’. 그날 밤. 정신없이 들이마신 술과 함께 사라진 기억. 낯선 곳에서 눈을 뜬 그녀가 당황하기도 잠시. 남은 기억이라고는 고작, ‘……나랑 지금 키스해 볼래요?’ ‘더 해줘. 더…….’ 입술을 적시는 진한 감촉에 취해 낯뜨거운 말들을 내뱉는 자신의 목소리. 그리고……. “키스……. 잘 하시네요.” 눈앞을 새하얗게 만드는 남자의 목소리뿐이었다.
끝정
벚꽃그리고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대표님. 저 오늘 집에 가기 싫어요.” 26년 인생. 예고 없이 찾아온 뜨거운 밤이었다. “강 대리.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가히 완벽하다 할 수 있는 지승후와의 황홀한 하룻밤에 당황하기도 잠시. “강설아 대리. 혹시 첫정이 제일 무섭다는 소리 들어본 적 있습니까?” 더 당황스러운 상황이 들이닥쳤다. “처음을 가졌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법이죠.” “저 대표님……. 뭔가 오해하신 거 같은데. 저 처음 아니에요.” 매끈한 입가에 감기는 미소가 왜 저렇게 섬뜩한가 했더니. “내가 처음입니다.” ……젠장. 망한 것 같다.
오빠 친구의 취향
벚꽃그리고 · 现代背景 · 同居漫画连载“그러니까, 나랑 잠만 자겠다?” 약간의 의아함, 그리고 짙은 호기심. 두 개의 감정을 품은 강지헌의 검고 짙은 동공이 다시 돌아와 주은의 얼굴을 삼켰다. “내키지 않으면 거절해도 돼요.” 피식. 지헌은 속으로 실소를 흘렸다. 겨우 억누르고 있는, 남자라는 짐승의 욕망을 자극하는 여자의 눈빛은 건조하기 짝이 없었다. “그럴 리가. 내가 쌓인 게 좀 많아서, 친절하지 못할까 봐, 그게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커다란 몸 안에 그녀를 가두듯 성큼 다가선 지헌이 재미있다는 듯 입꼬리를 비틀어 올렸다. “근데 남녀가 침대에서 뒹굴면서 예의 차릴 필요는 없으니까.” 이마와 코끝을 적시며 떨어진 나직한 속삭임에 주은의 눈빛이 처음으로 작게 흔들렸다. “근데 침대 위에서도 이런 눈빛 하고 있을 겁니까?” “그럼 어떤 눈빛을 해야 하는데요?” 긴장한 것을 들키고 싶지 않은 주은이 눈에 힘을 실었다. 그 순간 허락 없이 건너온 지헌의 손끝이 도톰한 아랫입술에 닿았다. 말랑한 살결을 뭉개며 쓸어 대는 야릇한 손길에 주은은 저도 모르게 숨을 멈췄다. “그러게. 나도 그게 미치도록 궁금하네.”
수상한 문과장
은랑호,벚꽃그리고,이지영 · 喜剧 · 剧情漫画连载발칙한 술주정으로 엮여버린 오피스 로맨스 네 번째 남자에게 마저 차이고 이별 후유증을 앓고 있는 한시원 대리. 매일 한대리의 일처리를 지적하는 비호감 문과장 때문에 자존감까지 바닥이다. 쌓일 대로 쌓인 시원은 회식 날 문과장에게 술에 취해 삿대질을 하며 추태를 부리고… 시원은 사과를 하려다 그만 문과장에게 말도 안 되는 고백을 하게 된다. 당장 고백을 무르고 싶지만 문과장의 수락에 얼떨결에 비밀 사내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