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니랑 | TIBIU

어느 날, 남편이 나를 죽였다
꽃니랑 · 浪漫奇幻 · 重生漫画连载검붉은 피가 울컥 솟구쳤다. “고마워, 여보. 그만 죽어 줘.” 어느 날, 코델리아는 정부와 바람을 피운 남편의 손에 죽었다. 억울하게 숨이 끊어지기 전, 그녀는 빌고 구걸하고 애원하기 시작했다. 제발, 신이시여! 모든 것을 돌릴 수 있는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제 영혼마저 바치겠나이다! 그리고 일어난 기적. 그녀는 인생이 뒤틀리던 그날로 돌아왔다. 영혼을 바쳐 얻은 복수의 기회이니 과거와는 다를 것이다. 참지 않고, 터뜨릴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 황족의 힘이 필요했다. 모든 계획은 순조로웠다. ……아니, 그런 줄 알았다. “찾아온 이유를 듣고 싶군요, 영애.” 폭군과 다를 바 없이 명성이 자자했던 황태자 노엘이라니. 원했던 상대는 아니었으나, 이 기회를 잡아야만 한다. 다행히 자신은 그의 약점을 알았다. “제가 전하께 남은 유일한 답이라면, 그때는 어찌하시겠습니까?” 행운의 블루로즈. 그 기적을 일으키는 방법. 코델리아는 까치발을 들어 망설임 없이 황태자에게 입을 맞췄다.
은의 공녀, 까마귀 공녀
꽃니랑,성현 · 浪漫奇幻 · 浪漫喜剧漫画连载[얼굴밝힘증 공녀, 거부할 수 없는 미인에게 반하다?] 예쁜 게 최고야, 항상 짜릿해! 얼굴밝힘증 공녀, 거부할 수 없는 미인에게 반하다? 테이안 제국에서 예전부터 불길한 징조로 알려져 온 흑발에 흑안까지 갖추고 태어난 공녀 에블린 라 로이시테. 제국 2대 명문가인 로이시테 가문의 둘도 없이 귀한 영애로 자라났지만 그 탓에 사교계에서는 왕따 신세이다. 하지만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밝고 발랄하고 특별한 성격으로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그녀에게 드디어 찾아온 데뷔탕트 날. 로이시테 가문의 라이벌 카사블랑카 공작가 동갑내기 영애 앙시안과 함께 황제가 주최한 데뷔탕트 파티에 참석한 그녀는, 눈을 의심할 정도로 아름다운 존재를 보고 경악하고 마는데. 에블린의 심각한 고질병은 바로 얼굴밝힘증. 얼굴만 예쁘면 상대가 누구든 사족을 못 쓰는 그녀가 빠져 버린 존재의 비밀은? 편견이 가득한 제국을 벗어나 미소녀 용병단의 단장이 된 에블린의 눈앞에 운명적으로 다시 나타난 미인의 황당한 요구사항은? 그리고 이 모든 뒤얽힌 운명의 엔딩씬은? 아무도 못 말리는 얼빠 공녀의 본격 어드벤처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