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 | TIBIU
18+위험한 소꿉친구
타라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좀 자주 보자’는 안부 문자를 ‘좀 보자^^ 자지’로 오타 낸 건 맹세코 은솜이 의도한 바가 아니었다. “……구, 구성현?” 이때다 싶은 성현은 해외 출장이고 뭐고 나타나더니 바지 버클을 풀어 버렸다. 놀란 심정을 어쩌지 못하고 마주한 이십 년 지기 소꿉친구의 아래에서 어른거리는 건, …그저 감탄만 나왔다. “내 자지가 마음에 안 드나 봐. 보고 싶었는데 까 보니 별로야?” 그럴 리가. 두껍고 탄탄한 허벅지 사이에, 조금 과장해서, 팔뚝을 대고 있는 걸로 착각할 크기. 성현의 성기는 바나나처럼 살짝 휘어 있으면서도 동양인의 것이라고는 보기 힘들 정도로 거대했다. 그의 대물을 처음 보는 순간 은솜은 이성이 뚝, 끊어졌다. 은솜은 이십팔 년 동안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성적 취향을 알게 되었다. 큰 좆이 취향이었던 거다.
18+짐승의 낙원
타라 · 黑道 · 年龄差漫画连载이고요는 고아치고는 운이 좋은 아이다. 14년 전 납치 사건에서 검사 아들과 함께 구조되어, 차장 검사였던 이의택의 수양딸이 되었으니까. 하지만 그녀가 잡은 건 달콤한 막대 사탕이 아니라 지옥문의 손잡이였다. 이의택 부자와 함께하게 된 대가로 이고요는 그들의 인형이자, 개가 되었다. “이의택이 시켰다면서, 나 꼬시라고.” “꼬시면 넘어와 주시게요?” “하룻밤에 뭘 따져.” “……제가 너무 거창하게 생각했나 봐요. 결국 의미 없는 밤일 텐데요.” 살아남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쓸모를 증명해야 했다. 그것이 자신과 아무 관계도 아닌 남자, KJ 금융의 권재헌 대표를 유혹하는 일일지라도. “이고요. 네가 원하는 게 뭘까.” “들어줄 수는 있고요?” “뭘 원해? 농담 말고 진짜 네가 원하는 걸 말해 봐.” “내가 원하는 건…….” 오직 자유로운 삶이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제힘으로 이 지옥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었다. “한 가지만 약속해 줘요. 그들에게서 구해 준다는 약속만 해 주면.” 독 사과라도 기꺼이 받아먹을게요. “죽여도 준다잖아. 내 말 못 믿어요?” 그 순간 고요의 눈에는, 저 미치도록 위험한 남자가 자신을 낙원으로 인도하는 구원자처럼 보였다.
18+미쳐서, 원나잇
타라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클럽 ‘블랙스카이’ 그 이름처럼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과 욕망이 뒤엉킨 곳. 문홍은 그곳에서 겁 없이 한 남자에게 하룻밤을 제안했다. “저기요, 저랑 잘래요?” “살해 예고는 받아 봤어도, 섹스 지목은 처음 받아 보네요.” 그가 누군지는 언니의 장례식장에서 알게 되었다. HY파이낸셜 대표 이사 차해윤. “백선홍 씨 일은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문홍이 벼랑 끝까지 몰렸을 때, 유일하게 그만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도움이 필요하면 날 이용해요, 뭐든 조지는 게 내 전문이니까.” 거부하기엔 너무 달콤한 유혹이었다. “……치워 줘요.” 선은 악을 이길 수 없다. 그래서 ‘선’ 대신 ‘차해윤’을 선택했다. 비록 그 선택이 더 큰 악을 고른 것일지라도. “치워 줄게. 네게 상처 입힌 사람들 모두.” 차해윤의 눈꼬리가 샐쭉 휘어졌다. 천사의 탈을 쓴 악마의 미소답게, 소름 끼칠 정도로 아름다웠다.
18+뒷골목 엔딩
타라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단체, 인물, 지명들은 모두 실제와 무관한 허구이며, 작가에 의해 재해석되었음을 밝힙니다. “죽으려고?” “…….” “죽을 생각이면 말하라고, 피해 줄 테니.” 한겨울, 방파제. 이 야심한 밤에 이 꼴로 혼자 있는 제가 미친년처럼 보이겠지만. “죽으러 온 건 아니에요. 단지…….” “변명은 됐고. 너 나랑 자고 싶어?” “네?” “발정 난 암캐처럼 들이대는 게. 박히고 싶어 미치겠다는 표정이라서.” 사랑하는 남자와 첫 경험을 갖는다면 그보다 좋은 건 없겠지. 하지만 그건 이 섬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몸 파는 여인의 딸, 평생 빚이나 갚고 살아야 하는 여자를 순수하게 사랑해 줄 남자는 여기 없으니까. “당신과 자고 싶은 게.” “…….” “맞나 봐요.” 난나는 남자를 붙잡고 싶었다. 그것도 절실하게. 썩은 동아줄인지, 황금 동아줄인지도 모르면서….
18+위험한 오빠친구
타라,마쌀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얼굴만은 취향이었던 오빠 친구 조신우는 잘난 외모에 능력까지 있는 재벌 3세지만... 더러운 성질머리에 두 번의 파혼을 겪고도 스캔들이 끊이지 않는 여자 인생을 망치는 위험한 남자, 말 그대로 개새끼였다. 오래된 짝사랑의 결혼식장, 날씨마저 도와주지 않아 비에 쫄닥 젖은채로 마주친 조신우는 여느때와 같이 불친절한 태도로 게스트 룸으로 이끌었고 시간을 죽일 겸 홀짝인 와인 몇 잔에 몽롱해진 정신으로 본 조신우는... 정말 사람 홀리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오빠 나랑 자요.” 다음날 침대에서 함께 눈을... 잠깐, 내가 오빠 친구랑 한 침대에서 아침을?!?! “이유주, 몹시 궁금해.” “날 따먹고 도망친 이유.” 오빠의 오랜 친구이자... 여자 인생을 망치는 나쁜 남자와의 원나잇. 따먹고 도망치다니, 제가요?!
18+루나틱 서머 (Lunatic Summer)
타라 · 现代背景 · 占有欲/嫉妒漫画连载'“술이 싫으면, 섹스는 어때요?” “당신은 나 감당 못 해.” 이린은 슬쩍 웃고 시선을 내리깔았다. “왜요, 자신 없나 보죠?” “하! 그 말 책임져야 할 겁니다.” 이때는 몰랐다. 그 하룻밤이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 풍랑이 될 것을. 침대맡에 쪽지를 남기고 떠난 다음 날. “거절은 속궁합을 맞추기 전에 했어야지.” 남자의 거친 말투와 강렬한 눈빛에 이린은 온몸에 소름이 오소소 돋았다. “큰 좆이 좋다고 물고 빨고 했으면서, 새카맣게 잊으면 곤란하지.” “그게 다, 당신이었어요?” 작열하는 태양 빛, 이지러지는 아스팔트. 그 열기에 홀려 난생처음으로 한 일탈. 하룻밤 스쳐 간 원나잇 상대가 맞선남으로 나타났다. *** “전 사생아예요.” “그게 문제가 됩니까?” “당신 아니더라도 충분히 힘드니까, 그만해요.” 누군가의 애정, 심지어 가족의 사랑을 바라는 것마저도 이린에게는 사치였다. “내가 뭘 할 줄 알고.” 유현은 그녀의 몸에 남긴 제 흔적을 바라보며 덤덤하게 말을 이었다. “내가 말했었지. 내 감정을 주겠다고.” “…….” “내가 너한테 느끼는 감정. 그거 사랑이야.”
18+미쳐서, 결혼
타라,코코링,네모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친부와 계모의 학대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책일 뿐이었던 계약 결혼. 분명 그뿐이었는데.. 이혼 후 불쑥 나타나 뜨거운 애정으로 단하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김단하, 넌 아직 내 아내야." "싫으면 바로 뺨을 후려쳐야지." "거부하지 않은 건," "허락인 거지." ©타라 / ©코코링 / ©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