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리 | TIBIU

카모플라주
유나리 · 恋爱 · 다정남漫画连载백사라. 남의 환심을 사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직업으로 삼았다는 여자.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부자들만 골라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고, 타고난 지능과 다정함으로 신뢰를 얻고, 우정을 쌓다가 마침내 유언장에 제 이름을 올리고 마는 젊고 아름다운 간병인. 당연히 환자가 죽은 뒤엔 장례식은커녕 퇴근에만 흥미를 보인다. 여러 요소를 고려했을 때 피험자(被驗者)는 반사회적 성격장애 환자로 추정된다. 단순히 책임감이 강하고 유능한 직장인일 가능성은 적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만약 여진하의 연구가 틀렸고, 전부 확증편향의 오류였다면. 전제부터 잘못된 추론이었다면 말이다. 어쩌면 백사라는 그냥 죽고 싶은 평범한 여자애일 수도 있지. 혹은, 여진하가 그걸 간절히 바라고 있거나.
낙하산 사내연애
르기,유나리,팟상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입사해 주셔야겠습니다.” 아직 퇴근도 못했는데요? 심리상담소 직원인 유채는 퇴근 직전에 전화 한 통을 받는다. 2시간 동안 자신의 인생사와 회사의 불만사항을 토로하던 그 (진상) 남자는 급기야 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1급 비밀을 유채에게 말하고 만다! 이 사태를 정리하기 위해 찾아온 상리그룹 이사실장 선율. 유일하게 이성을 가진 대화가 가능한 구세주인 줄 알았건만, 사실은 유채를 헤드헌팅하러 왔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진상 고객인 김선호가 유채를 회사 복지에 꼭 필요한 인재라고 회장님께 어필했다는 것!!! "무슨 놈의 대기업이 그렇게 노사 협의가 잘 됩니까!" 라고 역정을 내는 유채에게 선율은 "사실 김선호가 회장님의 숨겨진 친아들인데 본인은 모르며 자신은 양아들" 이라는 또 다른 TMI의 늪을 건내며 기어코 유채를 입사시키고 만다. 원치 않았던 낙하산을 타고 입사당해버린 채 제발 퇴사하고 싶다며 울부짖는 유채. 그 모습을 지켜보던 선율은 은밀하고, 위험하고, 섹시한 제안을 하나 한다. "진유채 씨, 정말 퇴사하고 싶습니까?" "네!" "그럼 저랑 연애하죠." "네?" 과연 유채는 무사히 퇴사할 수 있을까?! 입사부터 퇴사까지 화려한 낙하산의 계약 연애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