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혜 | TIBIU

타락의 밤 (19세 개정판)
이인혜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옷고름을 풀어라. 내 숨긴 것이 없는지 너를 샅샅이 보아야겠다." 스무 살이란 나이에 애기나인이 된 소율. 그녀는 동궁전에 피는 꽃에 대해 알아오라는 중전의 명에 동궁전으로 숨어들고, 광증에 시달린다는 세자와 마주친다. "누가 보내서 왔느냐? 아니다. 공연한 걸 물었다. 어째서 왔느냐?" "전하를 치료하고자 왔습니다." 소문과 다르게 세자인 훤은 미치지도, 야만적이지도 않았다. 그녀는 새까맣게 가라앉은 눈으로 저를 보는 세자에게 발칙하게 말했다. "만약 제게서 전하를 해할 물건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약조해주십시오. 저를 품어 주시겠다고요." 옷고름이 풀리고, 사르륵 소리와 함께 저고리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18+계약해요, 나랑
이인혜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싫으면 말해요. 이제는 못 멈추니까.” 바람피운 전 남친이 찾아와 행패를 부린 밤, “선택해요. 호랑이, 쓰레기.” 호랑이가 눈앞의 남자고, 쓰레기가 전 남친이라면……. 두 번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설아는 호랑이의 손을 잡았다. 그런데 이 남자? “나 아네요.” 그의 웃음으로 시작된 일탈의 밤, 다음 날, 설아는 눈을 반짝 떴다. 천장이 보이는 동시에 지난밤의 기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다. 설아는 잠든 남자를 두고 몰래 집을 나선다. ‘즐거웠고, 고마웠어요. 가능하면 오늘 일은 잊어줘요.’ * * * “에이전시 계약하러 왔습니다.” 하룻밤 일탈로 끝나야 했던 남자가 찾아왔다.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수영 선수, 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강해경. 평소 설아라면 분명 앞뒤 재보지도 않고 수락했을 것이다. 강해경은 설아의 한 몸을 갈아 넣어도 아깝지 않을 이 시대의 스타 중의 스타니까. “제 담당 매니저는 신설아 씨로 해주십시오. 밀착 관리받고 싶네요.” ‘예스’라는 말이 목구멍에 걸려 나오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였다. 잤으니까. 공과 사는 잘 구분하는 편이지만, 솔직히 강해경과도 그럴 수 있을지 장담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신설아 씨, 헷갈릴 때는 해보는 게 답입니다. 솔직히 그쪽도 내가 싫은 건 아니잖아. 설마 모르는 척할 건가? 아니면 잊었다고 할 거예요?” 두 사람의 사적인 계약이, 시작됐다.
오빠랑 버킷 리스트
이인혜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네 버킷리스트, 그거 해. 해줄게. 그러니까 오빠랑 같이 살아.” 오아연, 스물둘. 지난한 재수를 끝내고 멋진 대학 생활을 누려보려는 찰나,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나,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요? 아연은 영화 속 시한부 주인공처럼 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죽기 전에 전부 다 하고 죽는다! 하나, 첫사랑에게 고백하기 둘, 첫사랑과 첫 키스하기 셋, 첫사랑과 뜨거운 ……. ‘내 버킷리스트, 그러니까, 내가 오빠랑 하고 싶은 건…….’ * * * 한주혁, 서른. T사의 후계자. 아연을 '공주'라 부르며 업어 키우다시피 해온 남자. 그리고 아연의 첫사랑. 하지만 아연에겐 주혁을 잊을 시간조차 남지 않았다. “첫사랑이랑 끝내주는 XX를 하고 싶어요!” 아연의 고백에 주혁은-. “네 버킷리스트, 그거 해. 해줄게. 그러니까 오빠랑 같이 살아.” 거래를 한다. 주혁은 아연의 버킷리스트를 이뤄주고, 아연은 주혁을 따라 미국으로 가서 치료를 받기로. 그러나-. “아연아, 네가 하고 있는 그 야한 생각, 한번 해볼까?” “아연이는 키스 생각만 했어?” 두 사람의 관계가, 아연의 상황이 바뀌기 시작한다. “우리 아연이 버킷리스트 들어줬으니까, 오빠도 버킷리스트 한번 이뤄볼까 하고.” 두 사람의 야하고 애정 넘치는 버킷리스트 달성기.
그 문이 열리면
김로아,마약젤리,이인혜 · 浪漫奇幻 · 禁忌关系漫画连载- 김로아 혼자 작은 옷가게를 운영하며 살아가는 이본느. 어느 비 오는 날, 자신의 가게 문을 열고 들어온 아름다운 남자 제롬을 만나게 된다. 매혹적인 그에게 사로잡혀 사랑에 빠진 그녀는 밤이 되어야 찾아오는 이 비밀스런 남자와의 만남을 이어 간다. 그러나 하나씩 밝혀지는 제롬의 정체와 그가 숨겨 온 비밀들. 이본느는 진실에 괴로워하면서도 매일 밤, 제롬이 저 문을 열고 찾아와 주기만을 기다리는데. *** “이제 내가 이본느의 안에 들어갈 거예요.” 바로 귓전에서 울리는 목소리에 이본느의 몸이 한차례 바르르 떨렸다. 바동대는 그녀의 허벅지를 여유롭게 쓸어내리던 그의 손이 천천히 거꾸로 타고 올라와 아랫배 위를 쓰다듬었다. “여기.” “으응.” “아니, 아마 여기까지.” 그가 샐쭉 웃었다. “그러니까 도망치면 안 돼. 제대로 느껴 봐요.” ----------------------------------- - 마약젤리 신의 아이 아스텔. 사람들은 그녀를 그렇게 불렀다. 모두들 그녀가 왕보다도 고귀한 존재라 생각했지만, 기실 그녀의 삶은 자유도, 미래도, 의지도 박탈당한 삶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충동적으로 가장 비천한 노예, 라키안을 구하며 그녀의 인생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라키안과의 만남. 그것은 불행을 부르는 문이었을까. 구원으로 향하는 통로였을까. *** “오랜만이네요, 누님.” 뺨에 묻은 피를 닦으며 그는 상냥히 웃었다. 나는 황망한 눈으로 폐허가 된 기도실을 바라보았다. 신을 향한 기도가 울려 퍼져야 할 그곳에 시체가 널려 있었다. 성스러움의 상징이던 나의 성의(盛儀) 역시 그들의 피로 얼룩져 있었다. “제게서 벗어나고 싶으시죠?" 그가 내 턱 끝을 들어 올리며 고개를 숙이더니 의사도 묻지 않고 입술을 머금었다. 나는 감히 저항할 엄두도 내지 못한 채 그의 입맞춤을 받아들였다. "포기하세요, 누님. 이젠 단 한순간도 누님을 놓아드리지 않을 테니까.” ------------------------------------ - 이인혜 쓰는 족족 망하기만 하는 관능 소설 작가 줄리에타와 쓰는 족족 대박만 내는 스타 작가 베른. 줄리에타는 출판사에서 우연히 만난 스타 작가 베른을 만나 인생을 바꿀 부탁을 하는데-. “글을, 제가 관능 소설을 제대로 쓸 수 있게 가르쳐 주세요.” 관능 소설을 쓰려면 직접 경험해 보라는 베른. 그들의 우연한 만남은 점점 깊이를 더해 가고. 끝내 그 문을 열게 된다. *** 베른이 여봐란 듯 자신의 몸을 세웠다. 차마 남자의 벗은 몸을 보기 부끄러워 고개를 돌리자 베른이 그녀의 턱을 단단히 붙잡았다. “잘 기억해. 수업은 한 번뿐이니까.” 작가의 집, 작당(作堂) 느슨한 유대 따듯한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그 문이 열리면' 작가 수익은 전액 기부됩니다. https://blog.naver.com/jakdang007
악녀에게 관심을 주지 마세요
이인혜,맹송,텐보스,와이커뮤니케이션 · 喜剧 · 浪漫奇幻漫画连载"그래! 이번 생은 아주 철저히 망해주겠어!" 제노스 제국의 개국공신 공작가 막내딸 에렌시아에게는 남들 모를 애환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네 번째 삶을 살고 있다는 것! 첫 번째 삶에서는 악녀였기에, 두 번째 삶에서는 가족이 나쁜 짓을 많이 했기에, 세 번째 삶에서는 가족까지 회개시켰으나…모두 칼 맞아 죽는 끔살 엔딩! - 남의 재산을 탐한 자는 두 배에 달하는 노역으로 갚게 하고……. 어느 날 경전에서 본 내용을 보고 깨달음을 얻은 에렌시아. 인생을 끝낼 방법으로 가문의 패가망신을 선택한다.
어서 오세요 화월당입니다
이인혜,49,박성실,혜경 · 浪漫奇幻 · 重生漫画连载[사시사철 아름다운 꽃을 파는 조선의 꽃집 화월당에 어서 오세요.] 조선 유일 꽃집을 운영하는 풍운의 신 운우, 그 꽃집에서 ‘알바’하는 인간 여자아이 소월. 소월은 아픈 언니 대월을 위해 만년산삼을 구하고자, 운우와 계약을 맺고 화월당의 일을 도와주게 된다. 그런데 소월은 유배지인 한양 밖으로는 한발짝도 못 나가는 운우를 한양 밖으로 데리고 나갈 수 있고, 만년삼산 찾으러 다닐 때마다 나타나는 요괴한테서도 안전하다? 점차 운우는 소월의 정체가 궁금해지는데... 지독하게 이기적인 신과 아프도록 이타적인 인간 소녀의 달콤 쌉쌀한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