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보라 | TIBIU

세계 제일의 보통 연애
별보라 · 现代背景 · 军事漫画连载CIA의 어수룩한 인턴 송아리. 복사기만 돌리기를 몇 달째, 드디어 일다운 일이 주어지나 싶더니. “리암이 카불로 갔다. 인력 보충을 위해 너희가 투입된다.” 방아쇠의 ‘방’자도 당길 줄 모르는 그녀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무장 괴한을 마주하게 되고. “아악! 아저씨……! 죽이지 마세요!” “살려 주시면 뭐든지 다 할게요! 제발요.” 총구가 이마에 닿고 시린 눈이 목덜미를 향하며 한 발만 더 가면 죽음. 그런데, 입술을 비집고 들어오는 이 물컹한 느낌은……? “가자. 병아리야.” 용병 회사 ADOS의 회장이자 로레이가의 후계자, 클라크 로레이. 그는 그녀를 자신의 안전가옥으로 홀랑 옮겨 놓는데……. “내 여자라느니 그런…… 이상한 말 자꾸 하지 말아요.” “주운 사람이 임자란 말 몰라? 은인에게 좀 더 상냥해져 봐.” 결코 평범해질 수 없는 특별한 남자의 보통 사람처럼 사랑하고픈 이야기. 「세계 제일의 보통 연애」
FEVER (개정판)
별보라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맞는 게 좋아?” 레드 마피아인 로바노크 패밀리의 정부 나나. 조악하고 빈곤한 그녀의 삶에 어느 날 마가리타의 약혼자 알렉세이가 다가온다. 저열하면서도 고귀한 남자는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그녀를 희롱하듯 다정하고 나나는 그가 내비치는 호감이 위선 따위라 생각하면서도 그에게 빠져들게 된다. 한편 그녀를 원하면서도 증오하는 이반은 나나를 두고 알렉세이와 충돌하게 되는데…. . . . “네가 표트르의 아이를 임신하면 널 죽여 버릴 거야.” “…….” “이반의 아이도 마찬가지야.” 먹을 머금은 구름처럼 흐릿한 눈이 악을 품고 있었다. 문득 그에게 매달려 씨근거리고 있는 나나의 귓가에 차분한 음성이 울려 퍼졌다.
상사몽
별보라 · 重生 · 穿越漫画连载相思相見只憑夢 서로 그리워 만나는 건 다만 꿈에 의지할 뿐 儂訪歡時歡訪儂 내가 임 찾으러 갈 때, 임은 날 찾아왔네 願使遙遙他夜夢 바라노니, 아득한 다른 날 밤 꿈에 一時同作路中逢 동시에 함께 일어나 길에서 만나지기를 상사몽相思夢, 황진이黃眞伊 어느 여름, 평범한 여대생 송하진은 계절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분위기가 묘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생전 처음 보는 낯선 남자이지만 하진에게 유독 다정한 남자는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뒤돌아서고. 하진은 그를 뒤쫓다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눈을 떠보니 왕자에게 소박맞은 여자가 되어 있다. 과연 하진은 무사히 현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선셋글로우
별보라 · 浪漫奇幻 · 王族/贵族漫画连载‘왕궁이 불에 휩싸인 밤, 왕자는 매음굴로 도망친다‥…!’ 현신한 용이 다스리는 왕국. 아란칼의 매음굴 롯사에서 창부인 어미와 함께 살아가는 소녀 리시는 어느 푸른 새벽 낡은 계단 아래 몸을 숨긴 왕자 이스카미온과 그의 유모를 구하게 된다. 깊은 화상을 입은 왕자를 치료한 리시. 그리고 눈을 뜬 순간부터 제게 매달리는 소녀를 사랑하게 된 드래곤 왕족의 왕자 이스카미온‥…. “서약의 힘으로 묶인 우리의 사랑이 영원히 영화롭기를.” 포주의 계략으로 어머니를 잃은 리시는 살아남기 위해 이스카미온과 혼약을 요구하게 되고 드래곤으로 각성한 이스카미온은 다시 한번 제게 매달려 오는 소녀의 기사이자 남편으로서 살아가리라 다짐하게 되는데‥…. . . . . “황제에게 황후는 하나뿐이야.” “나한텐 당신의 아내가 될 자격이 없는걸.” ‘왜 그를 소유하는 데 자격이 필요하나. 왜……. 이런 모양인 거지?’ 왕위를 되찾은 것으로 모자라 제국의 황제가 된 이스카미온. 그러나 더는 그의 아내로 살지 않으려 도망치는 리시. “이혼해! 이혼해! 어차피 제대로 된 결혼도 아닌 데 없었던 일로 해!” “좋아. 이혼하지. 그럼 내가 너를 잡아둘 명분이 없겠군.” “무슨…….” “앞으로 너는 내 노예다.” “…….” “짐의 가장 총애하는 시첩으로 아껴주마.” 오한이 그녀를 덮쳐 왔다. 희붐한 달빛이 그를 밝혔다. 짓무르도록 뒤얽혔던 입술이 이마에 내려앉았다.
재와 꽃
별보라 · 恋爱 · 재벌남漫画连载자신을 원수처럼 여기는 여자, 선유영과 사랑에 빠진 하윤백. 하지만 그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서남 건설 사장의 딸과 정략결혼을 감행한다. “당신이랑 만나지 말 걸 그랬어. 사랑하지 말걸….” 유영은 그런 선택을 한 윤백을 이해할 수 없다. 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지만 그는 절대 놓아주지 않고…. “살아 있는 동안에는 넌 날 못 벗어나.”
황리비가
별보라 · 架空历史 · 禁忌关系漫画连载*[본 도서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연 제국의 황녀 희녕은 어느 날 숙부인 익왕 위평의 반정으로 모든 것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진다. 졸지에 황녀로서의 지위를 잃고 폐서인이 된 그녀는 황제가 된 위평의 손에 꺼내져 그의 후궁으로서 다시 황궁에 살게 된다. 소중한 이들을 모두 잃고 황녀라는 지위까지 박탈 당한 그녀는 숙부였던 황제의 집착과 애정 속에서 서서히 말라가기 시작하고…. “거듭 말한 것 같은데…….” 희녕이 젖은 얼굴로 시선을 들었다. 황제는 평온한 얼굴이었다. 눈물에 입을 맞추던 사내가 귓가에 입술을 댔다. 그는 귓바퀴를 이로 살짝 깨문 뒤 좀 전과 꼭 같은 어조로 속삭였다. “비는 양명전을 나오면 안 됩니다.” “…….” “비는 죽어도 양명전 내 침상에서 내 씨물을 받다 죽어야 합니다.” “…….” “왜냐하면 비는 이제 내 계집이니까.” . . . “우리가 부부로 살기 위해서는 그대의 아비가 죽었어야 했습니다. 아니. 그이는 언제고 죽을 이였습니다. 굳이 짐의 손으로 죽이지 않아도……. 모르셨습니까?” “……그리 말씀하지 마세요.” 희녕이 눈을 부릅떴다. 눈동자에 어린 비탄에 위평은 웃었다. “폐하는, 폐하는…….” “처음부터 나를 위한 자리였습니다.” “…….” “내가 황제가 되어야 했습니다.” 희녕이 그를 노려보았다. 황제는 부드럽게 그녀의 눈가를 더듬었다. 더없이 자상하고 다정한 손길이었다. 이윽고 손길보다 다정한 음성이 그녀를 부수었다. “짐은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아비를 죽인 것. 그대의 사람들을 도살한 것. 위평이 가느다란 미소를 거두어들였다. 그리고는 못을 박듯 단번에 뇌까렸다. “나는 어떤 것도 아깝지 않아.” 희녕을 부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유실
별보라 · 恋爱 · 집착남漫画连载기억을 잃고 병원에서 깨어난 유원. 열여섯 이후의 삶을 잊어버린 채 고향 산천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런 유원을 맴도는 의뭉스러운 남자. 권승주. 유원은 그에게 속절없는 끌림을 느끼게 되지만…. *** “…어떤 사람이에요?” “누굴 말하는 겁니까.” “당신 아내.” 유원의 눈가에 금이 갔다. ‘아내’라는 단어를 머금을 때 가슴이 아팠다. “내 아내라….” “생각했어요. 당신 아내 말이에요. 사실….” 눈 밑의 도톰한 살이 파르르 떨렸다. 그녀는 남자의 서랍에서 꺼내 본 액자를 떠올렸다. 얼굴이 잘린 사진…. 누가 그 여자의 얼굴을 도려낸 걸까. “말해요. 계속.” “봤어요.” “무얼.” “사진.” “내 아내의 사진 말입니까.” “…네.” 유원은 고개를 숙였다. 권승주가 ‘아내’란 말을 할 때마다 심장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것 같았다. 정말이지 다른 여자의 남자를 탐하는 기분이란…. “그래서?” “네?” “그래서 어땠는데요?” 권승주가 물었다. 지독히도 무감한 얼굴이었다. 무슨 대답을 바라는지 알 수 없었다. “궁금하지 않습니까. 내 아이의 엄마에 대해서.” 그가 속삭였다. 유원은 다물린 입술을 잘게 떨었다.
18+가시와 요람의 조각
별보라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기사에게는 수발을 들 하인인 종자와 기사를 보좌해야 할 종기사. 그리고 그의 밤을 따르며 침상을 데워야 할 계집종이 있어야 한다.』 그웬델의 영주 엔디미온은 자신의 계집종인 마리가 우는 걸 싫어했다. 정말 끔찍이도 싫어해서, 그녀가 눈물을 보일 때마다 죽을 것 같은 얼굴을 했다. 그런 주제에 마리를 괴롭히고 좀먹는 데는 가장 열심이었다. “넌 정말, 타고난 계집이야.” “으, 흐윽…….” 마리는 울음을 터트렸다. 노예이되 아내이며, 종이되 기사의 여자인 계집종이 종잡을 수 없는 사내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눈물 젖은 얼굴을 보여주어야 했다. 흐려진 눈앞에 엔디미온의 얼굴이 보였지만 손등으로 눈물을 닦지 않고 기다렸다. 그가 무너지며 매달리길. 자신의 작은 얼굴을 잡고 속을 끓이길.
딥 페일 (Deep Pale)
별보라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본 도서는 폭행 및 강압적인 성행위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빠는 안 무서워. 날 지켜 줄 거니까. 그렇지?’ 아름다운 얼굴에 부유한 집안. JS호텔의 상속녀로 남부러울 것 없이 사는 윤희원. 그러나 현실은 폭력적인 아버지의 감시와 손찌검에 속에 노출된 사생아다. 그러던 어느 날 기억마저 흐릿한 사고 이후로 그녀에겐 경호원이 생기게 된다. 차건혁. 재규어처럼 검고 무감정한 남자. 어디서 무얼 하다 왔는지 베일에 싸인 남자는 희원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질투만큼 선명한 사랑의 반증도 없으니까.” “…….” “저도 질투했습니다.” 넋이 나간 희원을 향해 남자가 시선을 들었다. 기어이 사랑에 빠지는 구나…. 입술을 깨물었다. 희원은 어디로 흐를지 모르는 운명에 눈을 감았다. 믿고 있었다. 결코 그의 총구는 자신을 겨누지 않을 거란 걸. 그러나 그 확신은 단 몇 년 만에 보기 좋게 산산조각 나고…. “난 앞으로 너에게 아주 길고 지겨운 벌을 내릴 거거든.” 그녀가 길들이고 버린 짐승은 길고 바닥을 알 수 없는 터널을 지나 그녀 앞에 섰다.
임신 속박
별보라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 본 도서에는 선정적인 단어 및 비도덕적인 인물, 강압적인 행위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누나. 나 안 보고 싶었어?” 남편이 진 빚 때문에 폐창고로 붙잡혀 온 유은은 그곳에서 한 남자와 맞닥뜨렸다. 어린 시절 남매와 다름없이 함께 자랐던 남자, 그러나 가장 완벽한 타인이었던 권범혁을. 오랜만에 마주한 범혁은 이전보다 더한 집착과 광기를 품은, 비리고 차가운 냄새를 풍기는 남자가 되어 있었다. “네 각막부터 콩팥에 심장까지 다 떼다 팔아도 빚 못 갚아.” “나는, 나는….” “그런데 나는 누나 콩팥에는 관심이 없어.” 절벽 끝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유은에게 범혁은 예상치 못한 제안을 건넨다. “나는 이게 필요한데.” “무슨….” “네 아기집.” 산뜻한 미소를 머금은 그가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아기가 필요해서. 누나 애면 좀 예쁠 것 같은데.”
18+파랑이 흐른다
별보라,블뤼,하견 · 现代背景 · 三角关系漫画连载아버지를 여의고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 홀로 가족을 부양하던 연수. 어느 날, 아버지의 오랜 친구였던 윤 의원의 아내인 손 여사에게 황당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그 제안은 바로 손 여사의 딸 혜인을 대신해, 해신 그룹의 전무인 차태건의 아이를 낳으라는 것. 연수는 극구 거절하지만 아픈 어머니를 인질 삼아 협박하는 손 여사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제안을 수락하게 된다. “당신 손으로 계약서에 사인했잖아. 내 아이를 낳겠다고.” 태건은 연수를 안으며 이는 감정의 파도를 분노와 혐오로 표출하고, 연수는 태건과의 잠자리가 계속될수록 혼란한 마음이 쌓여 간다. 시간이 지날수록 결국 두 사람의 얽힌 감정들은 점차 파랑을 일으키게 되는데···.
18+어나더 투나잇
별보라,은도철,안밤 · 剧情 · 现代背景漫画连载3년 전 우태한에게 일방적으로 이혼당한 지은수. 전남편이 뭘 하고 살든 어떤 여자와 재혼하든 신경 쓰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그 대상이 자신이 평생을 질투했던 유정하라는 걸 알게 되자 생각이 바뀐다. 그녀는 유정하와의 재혼을 파투 낼 생각으로 우태한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 “유정하한테 말할 거야.” “뭘.” “우리 잔 거.” 그녀는 가슴속 깊이 칼 한 자루처럼 품었던 패를 내밀었다. 애초에 이걸 노리고 달려든 일이었다. 어렵게 달성한 작전이니 원하는 걸 말해야 했다. “유정하는 싫어.” 유정하만큼은 싫다는 말……. 이 말을 하는 게 왜 그렇게 자존심이 상하는지 모를 일이었다. 그렇지만 그녀는 엄마였다. 엄마라서 자존심보다 아이가 중요했다. 그녀를 끔찍이도 경멸하고 싫어하는 여자에게, 제 아이를 맡기고 싶지 않았다. “말해.” 나직한 음성이 매끄러웠다. 동요하는 기색도 없었다. 차마 마주 보지 못해 시선을 내리깔고 있던 은수가 절망적으로 남자를 바라보았다. “나랑 잤다고.”
새비지 캐슬
지상,별보라 · 现代背景 · 浪漫奇幻漫画连载[그렇게 좋습니까? 몸종의 아래에서 눈물 흘릴 만큼, 마치 요부처럼.] 숙부의 모반으로 인해 왕좌를 떠나 척박한 영지로 숨어든 국왕과 그를 노예 삼은 가엽고 아름다운 귀족 아가씨의 집착과 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