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숨은 달 | TIBIU

혼인 무효 (외전증보판)
구름에 숨은 달 · 浪漫奇幻 · 重生漫画连载※본 소설에는 자살 시도 등의 키워드가 포함돼 있습니다. 첫 번째 남편은 과다 출혈. 두 번째 남편은 목이 졸려 질식사했으며, 세 번째 남편은 행방불명된 후. 클레브의 네 번째 결혼 상대가 정해졌다. 불행의 증표가 되어 더 이상의 혼담이 들어오지 않으리라 생각하던 무렵, 승리의 증표이자 철혈의 검, 엘드리히 공작과 결혼하라는 왕명이 떨어졌다. “……늦지 않았어요. 결혼을 물리려면 지금뿐이에요.” “걱정 마. 날 죽이지 못해 안달인 놈들이 많았지만 그 누구도 내 목을 따진 못했으니까.” 남자는 죽게 될 거라는 수군거림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죽음이 두렵지 않을 만큼 강하기 때문일까? 클레브는 그저 자신의 불행이 그를 집어삼키는 건 아닐지 걱정스럽기만 했다. * * * 첫날밤, 엘드리히는 클레브를 쉴 새 없이 안으며 들끓는 욕망을 숨기지 않았다. “죽는다고 해도 결혼을 물릴 생각은 없어.” 그래서 강박적인 집착도, 철저한 통제도 모두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사랑하기에 구속한다고 믿었다. “미련 없이 떠난 사람이 돌아올 리 없잖아.” “어떤 것도 찾을 수 없을 테니. 기대하지 말라는 이야기야.” 엘드리히가 전남편들과 관련된 의미심장한 말을 입에 올리기 전까지는.
18+그의 아이를 바란 적 없다
구름에 숨은 달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죽고 싶었다. 그러나 에밀리아는 마음대로 죽지도 못한 채 강제로 반역자의 아내가 되었다. 더 이상 절망할 것도 없다고 생각했을 때 그의 아이를 낳으라는 국왕의 말도 안 되는 명령이 떨어졌다. 증오는 끝없이 피어올랐다. “그러니 아이를 가져. 에밀리아 폰 하인리히.” “도대체 우리가 무슨 사이죠?” “나는 그대에게 씨를 뿌리고 그대는 내 씨물을 받아서 아이를 배는, 필요에 의해 서로를 이용하는 수단.” 그가 내린 정의는 간단했다. 그러나 증오로 타오르는 감정은 그와 밤을 보낼수록, 그에 대해 알게 될수록 희미해졌다. 이윽고 진실에 가까워지는 순간, 그녀는 그의 아이를 품은 채 달아났다. 더는 그를 증오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었으니까. 그녀가 떠난 후 오만했던 남자는 후회에 울부짖었다. 미하일 역시 그녀를 증오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는 몸이 되었기에. ※ 이 책에는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애 아빠가 누군지 나도 모릅니다
구름에 숨은 달 · 浪漫奇幻 · 능력남漫画连载우연히 읽던 소설 속 악녀이자 황녀 에트리샤에게 빙의했다. 그것도 출산 도중에 빙의라니? 끔찍한 고통 끝에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품에 아이가 안겨 있었다. “에트리샤 고생 많았다. 그런데 한 가지 묻고 싶구나. 아이의 아비는 누구냐.” “……아이의 아비요?” 그러네 애 아빠가 누구지? 아니 그 말은 지, 지금 내가 애를 낳은 거야?! “대체 아이 아빠가 누구야?” 저는 남편이 누군지도 모른답니다. 제가 저지른 일도 아니잖아요! *** “내가 이 자리에 루스티나를 데려온 것은 모두에게 공표하기 위함이다.” 아버지는 나와 루스티나를 보더니 이내 모두가 경악할 만한 제안을 내걸었다. “루스티나의 아비를 찾으면 부마로 삼겠다. 하나 내 뒤를 잇는 것은 에트리샤가 될 것이다.” 그 말에 모두가 입을 떡 하고 벌렸다. 그건 나와 루스티나 역시 마찬가지인 듯했다. 루스티나가 내 아버지를 쳐다보며 눈을 깜빡였다. ‘……지금 내가 뭘 들은 거지?’ 내게 지금 계승권을 주겠다는 거 같은데. 그러실 필요가 없어요! 저는 그냥 아이 아버지만 찾으면 떠날 생각이었는데. “아,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