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 | TIBIU
몸정
윤손 · 占有欲/嫉妒 · 恋爱漫画连载“유전자에 취향이 새겨지기라도 했나? 왜 아빠가 네 엄마한테 환장했는지 알 만하네.” 그녀가 얹혀사는 집주인의 아들, 최무진. 열일곱, 고등학생. 반듯하고 예쁜 최무진과 처음 만났던 나이. 개구진 미소가 천사 같던 그에게 반하는 건 당연한 일일지도 몰랐다. 스물여덟. “도망가 봐야 같은 집 안인데. 정 비서는 참 간도 커.” 11년간 무진에게 몸과 마음을 모두 헌신한 연하는 그를 사랑하는 것을 그만두고 육체로만 얽힌 관계를 끝내려 했다. “저 내일 맞선 봐요. 언제까지고 노예처럼 살 순 없잖아요. 빚도 갚아야 하는데.” 항상 그녀에게 관심 있는 건 그녀의 몸뿐이라던 무진이기에, 당연히 두 사람의 관계는 가위로 실 자르듯 쉽게 끝날 줄 알았다. 그러나... “그렇게 좋아하는 맞선, 한 번이고 두 번이고 지칠 때까지 봐봐. 어떻게 되나. 그러면 알겠지. 착실한 장난감이 되는 편이 네게 더 이로울 거라는걸.” 그가 놓아줄 거라 믿었던 건 순진한 착각이었다.
18+건방진 선배
이치카,한모미,윤손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선배…! 이제 그만… 넣어줘요…!" 이젠 정말 끝이야. 짝사랑도, 3년간의 삽질도. 그런데… "생각이 바뀌었어. 우리 만나보자." 3년을 안 받아주더니 고작 섹스 한 번이면 이루어질 사랑이었다고? 기가 막혀 자리를 박차고 나온 지 7년, 그 건방진 선배가 내 앞에 다시 나타나 업무상 도움을 구해왔다. "돈은 됐고, 몸 로비는 어때요?" "후회 안 해?" "테크닉은 좀 늘었어요?" 내 자존심을 뭉갰던 남자에게 복수하기 위한, 도발로 시작된 새로운 관계. 이번에도 내가 선배에게 휘둘릴지, 선배가 나한테 휘둘릴지. 어디 한 번 두고 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