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잼잼
은서정 · 现代背景 · 朋友变恋人漫画连载“도망을 가도 꼭 이딴 귤 밭에 있어야겠어?” 매일같이 손끝을 노랗게 물들이고서 잼을 만들던 해린. 그런 그녀가 저에게서 도망쳤다. “너 일부러 그러는 거지? 사람 미치게 하려고.” 잼을 만드는 탓일까. 해린에게서는 늘 단내가 났다. 그래서 궁금했었다. 너에게서 나는 단내만큼이나 네 살결에서도 단맛이 나는지. “오늘 확실히 알겠더라고.” “뭘?” “주해린, 넌 너무 달아.” 다시 안은 몸은, 지나치게 달콤했다. “……너무 달아서 금방 물릴 거라는 확신이 생겼어.”
18+빼앗다
은서정 · 现代背景 · 契约爱情漫画连载“난 널 오늘 아프게 할 생각이야.” ‘아프다’라는 말이 가진 무게와 달리 남자의 음성은 사뭇 가볍다 못해 냉소적이었다. 무어라 더 입을 열기도 전에, 주원이 그녀를 침대 위로 쓰러트렸다. 낯설고도 익숙한 남자와의 원나잇. 만일 멈출 마음이 있다면 지금이 가장 적시일지도 모르겠다. 본디 거침없고 무례한 사람은, 머뭇거리지 않고 빠르게 끊어 낼수록 좋은 법이므로. “……혹시 지금이라도 싫다고 하면…… 없던 일로 할 수 있나요?” “싫다고 할 순 있어. 하지만.” 속옷을 풀어 내린 남자의 손이 기다렸다는 듯 다시금 가슴을 움켜쥐었다. 헉, 하는 신음이 본능처럼 터져 나왔다. “네가 싫다고 해서 멈추진 않을 거야.” 어차피 싫지도 않잖아? 그의 음성이 선명하게 귓가를 파고들었다.
18+하녀의밤 [개정판]
베리,은서정,고도 · 浪漫奇幻 · 甜宠漫画连载첫날밤, 주인의 신부가 사라졌다. 텅 비어 버린 공주의 침실에서 어쩔 줄 모르는 이벨리에게 주인은 명령했다. “네가 공주를 대신해야겠다.” 반쯤은 놀리듯 시작된 유희. 그러나 두려워하면서도 피하지 않는 하녀의 발칙함이 그의 잔인한 본능을 건드리고 말았다. “주, 주인님.” “그래. 내가 네 주인이지.” 그러니 “얌전히 혀 내밀어.”![하녀의밤 [완전판] 封面](/assets/default-cover.svg)
하녀의밤 [완전판]
베리,은서정,고도 · 浪漫奇幻 · 甜宠漫画连载첫날밤, 주인의 신부가 사라졌다. 텅 비어 버린 공주의 침실에서 어쩔 줄 모르는 이벨리에게 주인은 명령했다. “네가 공주를 대신해야겠다.” 반쯤은 놀리듯 시작된 유희. 그러나 두려워하면서도 피하지 않는 하녀의 발칙함이 그의 잔인한 본능을 건드리고 말았다. “주, 주인님.” “그래. 내가 네 주인이지.” 그러니 “얌전히 혀 내밀어.”
합의관계
정후,은서정,라셀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너는 내가 부를 때마다 벗고.” “난 필요한 만큼 주고.” 이건의 낮은 음성이 해원의 귀를 자극했다. “서로의 필요가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명확한 관계. 좋잖아?” “……만약 제가 상무님께 매달리면요?" “그러면 끝이지.” 그의 앞에서 무엇 하나 당당해질 수 없는 여자. 정직원 자리 하나에도 전전긍긍해야 하는 불쌍하고 가난한 윤해원. 그녀는 몸 외는 어떤 것도 나눌 수 없는 처지에 떠날 결심을 한다. “저 결혼할 거예요. 다른 남자랑.” 해원의 말을 그가 비웃었다. “그 남자도 알아? 네가 나랑 천박하게 놀고 있다는걸.”
18+계집종은 도망친다
은서정,이온상 · 短篇集 · 初恋漫画连载[권세가의 주인 윤과 계집종으로 팔려온 서혜의 엇나간 관계.] 어린 나이에 계집종으로 팔려온 어느 소녀. 그 소녀에게 '서혜'라는 이름을 지어준 권세가의 도련님 윤. 서혜는 계집종일 뿐인 자신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윤에게 서서히 빠지게 되고,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외로이 지내던 윤도 서혜로 인해 마음을 채워간다. 그렇게 남몰래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해오던 두 사람. 하지만 갑작스러운 윤의 혼인 소식에 둘의 관계는 걷잡을 수 없이 틀어지기 시작하는데….
은서정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