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울(미캉) | TIBIU

참지 말아요
차가울(미캉) · 办公室恋爱 · 恋爱漫画连载*도서의 제목이 에서 로 변경되어 재출간되었습니다. “난 현주 씨 가만 못 두겠는데.” “…….” “지금 몸이 달아 미칠 거 같아. 어떻게, 참을까?” 자신의 옆을 지탱하는 팔이 금방 무너져 내릴 것 같았다. 그의 뜨거운 숨이 피부를 자극했다. 남자가 품어 내는 열기에 에어컨 바람도 식혀주지 못했다. 끈적끈적한 공기와 서로의 숨소리만 들릴 정도로 조용한 펜트하우스. “다시 물을게요. 나 참아요?” “…….” 그녀가 대답이 없자 그가 그녀의 턱을 들고 눈을 마주했다. 대답을 할 때까지 물어보겠다는 굳은 의지가 느껴졌다. “아뇨.” 현주는 드디어 입을 뗐다. “참지 말아요.” 나도 당신이 좋으니까.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으니까.
너를, 안아
차가울(미캉) · 重逢 · 恋爱漫画连载“윤해수 씨.” “…….” 익숙한 목소리와 체취, 그녀가 몸 안에 있는 세포가 기억하던 남자였다. 김태건. 7년 전 마음과 몸을 주고, 저를 던져 사랑했던 그 남자. 무서워서 떠났고, 돌아가기엔 너무 많은 장애물이 있어서 포기했던 남자. 이런 식으로 재회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러려고 나 떠났습니까?” 남자가 건넨 종이 뭉치가 처참하게 구겨져 있었다. “내 옆에 있어요. 안 그러면 손에 쥔 그 종이처럼 다 뭉개고 싶어지니까.”
나를, 안아
차가울(미캉) · 年龄差 · 恋爱漫画连载“담배 하나 줄 수 있어요?” “그건 왜.” “그냥 일탈이 하고 싶어서요. 단 한 번만.” 그녀에겐 고작 담배가 일탈에 속할지 몰라도 그에게 일탈이란 그런 것이 아니었다. “내가 아는 일탈은 그게 아닌데.” “그럼요?” “원나잇 그 정도는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그와의 만남이 두 번이 되고 세 번이 되었다.
18+야한 오빠 친구
차가울(미캉)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힘을 풀어야지, 수연아.” “어, 어떻게….” “숨을 쉬어.” 몸을 굳힌 수연이 색색거렸다. 오빠에서 단숨에 남자로 포지션을 달리한 기혁을 보며 발발 떨었다. “그래야 제대로 해 주지. 얼른.” “못, 못 해.” 애도 아니고. 가르쳐야 할 게 한두 개가 아니겠네. “튀면 안 돼. 기절해서도 안 되고.” 이미 한번 수연은 도망간 전적이 있었다. 가르쳐 달라고 먼저 꼬신 게 누군데. 그러니까, 제대로 받으라고. 친구 동생이라고 봐줄 생각 따위 없으니까.
나랑 자게 될 거야
차가울(미캉)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권기주라고 해.” 유일한 어른이자 선생님이었던 권기주와 밤새도록 몸을 섞었다. 알아본 걸까. 분명 그날 밤에는, 새벽에도 못 알아보는 눈치였는데. 이후 입주 과외 면접 자리에서 다시 만났다. “그러니까, 너는 몇 년 만에 만난 선생님하고 한 판 하고 정리하려고 했다는 건데.” “…선생님.” “선생은 무슨. 윤영아. 내가 선생 때려치운 게 언젠데.” 그가 실소를 터뜨렸다. 안경 너머로 그의 눈이 날카로워졌다. “너랑 자려고 저녁 시간까지 빼 뒀는데.” “제가 선생님이랑 다시 그럴 줄 아셨어요?” 권기주는 갑. 지윤영은 을. 서류상에서 글자로 확실해진 관계에서 그가 선을 넘어오고 있었다. “응. 어차피 넌 나랑 자게 될 거라니까.”
18+아찔한 고백
차가울(미캉),삼과 · 职场 · 浪漫喜剧漫画连载[세 번만 데이트하고 끝내려 했는데, 멈출 수 없게 되었다.] "전 당신을 이성적으로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술김에 던진 고백은 단칼에 잘렸다. 그러자 터져 나온 건, 나도 모르게 내뱉은 진심. "저랑 자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시나요?" 그리고 이어진, 뜻밖의 대답. "그럼… 우리 세 번만 데이트해 봅시다." 순간, 그가 내 손목을 끌고 회의실로 향한다. 닫힌 문 안, 넥타이가 느슨하게 풀리고 숨결이 가까워진다. “사내 연애를 제안해 놓고… 이런 일은 상상도 못했습니까?” 내 입술은 그의 입에, 내 몸은 그의 손에 사로잡혔다. 뜨겁게, 거칠게, 물러설 수 없는 밤이 시작됐다.![친구오빠의 습격 [개정판] 封面](https://s3-aws.tibiu.xyz/artwork/platform/bomtoon-kr/64112/6b/6bfb3fccf54af80ca56bd5ad2f9cc62ee46d60eb1a2ce50bbd7d405ef4a2cc5e.webp)
친구오빠의 습격 [개정판]
차가울(미캉),우아한 유령,로와_ROWA · 浪漫喜剧 · 甜宠漫画连载“오빠…. 제가 정말 용기가 안 나지만….” “뭐야. 그냥 말해.” “저랑 자 주실 수 있나요?” 이런 부탁을 친구 오빠에게 해도 될까. 그렇지만…. 오늘이 아니면, 장태겸이 아니면…. “제가 열심히 할게요. 오빠랑 할 때.”![친구오빠의 습격 [무삭제판]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친구오빠의 습격 [무삭제판]
차가울(미캉),우아한 유령,로와_ROWA · 浪漫喜剧 · 初恋漫画连载“오빠…. 제가 정말 용기가 안 나지만….” “뭐야. 그냥 말해.” “저랑 자 주실 수 있나요?” 이런 부탁을 친구 오빠에게 해도 될까. 그렇지만…. 오늘이 아니면, 장태겸이 아니면…. “제가 열심히 할게요. 오빠랑 할 때.”
18+야한 오빠 친구[완전판]
차가울(미캉),메타툰,콘티메이커,오곡 · 初恋 · 单恋漫画连载“힘을 풀어야지, 수연아.” “어, 어떻게….” “숨을 쉬어.” 몸을 굳힌 수연이 색색거렸다. 오빠에서 단숨에 남자로 포지션을 달리한 기혁을 보며 발발 떨었다. “그래야 제대로 해 주지. 얼른.” “못, 못 해.” 애도 아니고. 가르쳐야 할 게 한두 개가 아니겠네. “튀면 안 돼. 기절해서도 안 되고.” 이미 한번 수연은 도망간 전적이 있었다. 가르쳐 달라고 먼저 꼬신 게 누군데. 그러니까, 제대로 받으라고. 친구 동생이라고 봐줄 생각 따위 없으니까. ⓒ콘티메이커,오곡(원작:차가울(미캉))/메타툰
만져도 돼?
차가울(미캉),라에,망나뇽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나 한 번만 볼 수 있을까.” 소진이 검지 하나를 곧추세우며 정호의 가운 끈을 응시했다. 그보다 조금 아래로 시선을 내렸다. “보여 주면.” “…….” “뭘 할 줄은 알고?” “……만져도 보고.” 소문대로 경험치가 많은 서정호에겐 그녀가 훤히 보이나 보다. 아무것도 못 하는 거 얘가 알았나? “괜, 괜찮으면 빨아도.” “씨발, 진짜. 너는 내가 만만하지.” “아니. 절대.” 어떻게 거기가 만만할 수가 있어……. 엄청 긴장 돼. “한 번 하면 못 물러.” 그때까지만 해도 경영대 남신 서정호가 섹스에 눈이 돈 미친 새끼일 줄은 전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