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다 | TIBIU

눈먼 새는 지저귀지 않는다
윤소다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병시중 들어주고 허드렛일이나 하러 온 줄 알았는데, 몸시중.” 대대로 내려오는 유전병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던 서화그룹 오너 가의 삼대독자, 서윤건. 그를 낫게 할 인간 부적인 송은채는 산 채로 서윤건에게 바쳐졌다. 요절할 운명을 타고난 이의 운명을 뒤틀기 위하여. 그녀의 쓸모는 딱 거기까지였다. 그러니 결백을 주장해서도, 숨기고 있는 진실을 말해서도 안 된다. “돈 많이 받았겠네. 언제 죽을지 모르는 놈에게 몸까지 줘야 하니까.” “빨고 싶으면 빨게 해 줘, 만지게도 해 줘.” “헤픈데도 좋더라고.” 처음부터 헤어짐이 예정된 관계였다. “억울하겠어. 오늘내일하던 놈이 갑자기 일어나는 바람에 계획이 틀어졌잖아.” “도련님이 건강해지셔서 기뻐요. 그러니 이제…… 저를 버려 주세요.” 버림받기 전에 정리하고 싶었다. 또한 완벽히 벗어나고 싶었다. 고귀하고도 무결한 남자의 아늑한 새장으로부터.
불순한 집착에 대하여
윤소다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그저 몸뿐인 관계에 그러면 안 됐지만, 자꾸 마음이 동했다. 위태롭고 권태로운 인생에 날아든 낯선 친절을 사랑으로 착각했다. “좋아해요.” 떨리는 고백에 돌아온 건. “사랑? 그게 뭔데.” 조롱 섞인 비웃음이었다. “날 어쩔 생각이에요?” “당신은 그냥 지금처럼 내 옆에 있어 주면 돼.” 새장 속에 갇힌 새처럼. 관상하듯 바라보고, 내키면 만지고, 갖고 싶을 땐 언제든 안고. “기다려져. 너를 안을 때마다, 이 여자가 다음은 또 어떤 방식으로 나를 애태우고, 괴롭힐까.” 불운과 결핍으로 점철된 황폐한 삶의 유일한 구원. “네가 없는 시간은 지독하리만큼 길고, 너와 함께하는 시간은 이상할 정도로 짧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여자를 지배하고 탐욕하며 곁에 두려 했다. 가둬두려 할수록 더 멀리 달아날 줄 모르고. ※본 작품은 기 출간된 작품의 개정판입니다. 일부 내용이 개정 및 재편집되었사오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쁜 아내
윤소다 · 喜剧 · 治愈漫画连载늦은 밤, 팀장의 지시에 어쩔 수 없이 회사로 향한 은상. 부탁받은 서류를 찾는데, 탕비실에서 야릇한 소리가 들려온다. 그런데 그 미친 정사의 주인공은 바로 제 남자친구가 아닌가. 심지어 충격적인 상황 속에서 그녀를 구해 준 것은 사장인 경우였다. “저 사람들 나가면 이야기합시다. 거의 끝나 가는 거 같은데.” 남자친구의 퇴사와 이별로 모든 일이 끝났다고 생각한 은상. 하지만 그날 밤 일이 사내에 퍼지며 당사자로 몰릴 위기에 놓인다. 그러자 경우는 그녀를 위기에서 구해 주겠다며 황당한 제안을 해 오는데. “법적인 아내가 되어 준다면, 원하는 모든 것을 해 드리죠.” 모두를 속여 대가를 얻기 위해 계약된, 사랑 없는 부부생활. 은상은 제게 주어진 역할 대로 철저히 나쁜 아내를 연기한다. 그러나 경우는 자꾸 계약 이상의 감정을 부딪쳐 오는데……. “왜 자꾸 신경 쓰이게 만드는 겁니까? 이러면 내가 당신 인생에 끼어들고 싶어지잖아.” 은상은 과연, 끝까지 ‘나쁜 아내’를 연기해 낼 수 있을까?
18+격정 부부
윤소다 · 现代背景 · 单恋漫画连载“내가 당신 조건 보고 접근한 게 그렇게 아니꼬웠나.” 한때는 완전무결하다고 믿었던 결혼 생활이 남편 경준의 계획 아래 이루어진 거래였음을 깨달았다. “내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세상에 완전무결한 사람은 없다고.” 기억을 잃은 남편을 속여가면서까지 함께하고 싶었던 욕망은 실로 헛되고 부질없는 소망에 불과했다. “이미 원하는 건 다 가져갔잖아. 더는 당신이 가진 권력의 일부가 되고 싶지 않아. 그만 해요, 우리.” 원망과 후회로 얼룩진 결혼 생활을 끝내기 위해 이화는 이혼을 입에 올렸다. “나는 아직 내가 원하는 거, 다 못 가졌어.” 더는 서로에게 독이 되지 말고, 이쯤에서 그만두자는 애원은 제대로 끝을 맺지 못했다. “그러니까, 견뎌요. 우리 관계의 끝은 내가 정해.” 눈앞이 아득해지는 어둠 속에서, 이화는 마치 벗어날 수 없는 격정의 늪에 발목을 잡힌 듯한 기분이 들었다.
망한 사랑의 결말
윤소다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본 작품에는 폭력적인 장면, 노골적인 언어 표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장면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망한 사랑이었다. 결코 회생 불가능한. 일생 여자에게는 관심조차 없었다. 그랬던 자신이 처음으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우희수는 어느 한구석 마음에 차지 않는 곳이 없었다. 그런 여자가 결혼을 앞두고 달랑 편지 한 장 두고 사라졌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더는 함께할 수 없어 미안하다고. 잔인한 말을 남기고 도망쳐 놓고 죽어서 돌아왔으니, 그 현실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런 그녀가 2년 뒤, 난데없이 맞선 상대로 나타났다. 모든 게 변함없이 그대로인 모습으로. “당신 어머니를 죽이게 해 주세요.” 그 입에서 나온 말은 가증스럽기가 이를 데 없었다. “한번 잘해 봐요. 내 기분 상하지 않게.” 이 잔인한 여자를 어떻게 망가뜨려 볼까. 성적인 타락이 옳을까. 정신적 몰락이 더 끔찍할까. 마음에 차지 않는 건 칼같이 끊어 내는 게 당연한 태헌에게, 단 하나의 예외는 우희수였다.
친절한 교수님의 유혹
윤소다 · 日常 · 治愈漫画连载매주 주말마다 소개팅을 잡는 사연 있는 모태솔로, 강하나. 필승을 다짐하고 나간 100번째 소개팅은 시작도 전에 차인다. 서러운 마음에 빗길에 주저앉아 우는데…… 우산을 받쳐 준 의문의 남자는, 무시무시한 소문이 자자한 한교수 팀장?! 그날 이후, 하나는 그의 이유 없는 친절이 불편해 견딜 수가 없다. 심기일전하여 101번째 소개팅에 도전한 하나는 경악하고 만다. 자신의 소개팅 상대가 한 팀장이었기 때문이다. “결혼을 전제로 만났으면 해요.” “저한테…… 왜 이러세요? 혹시, 돈 필요하세요?” “내가 가르쳐 주고 싶어졌거든. 사랑받는 건 어떤 건지.” 모태솔로 하나는 과연 ‘교수님의 친절한 유혹’을 피할 수 있을까?
아내의 의무
윤소다 · 现代背景 · 占有欲/嫉妒漫画连载이 결혼의 이유이자 의무는 임신이었다. 남편의 더러운 추문을 덮기 위해 선택된 아내, 채윤. 결혼 후, 그녀의 의무는 아이를 낳아 남편 성현의 사내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그의 추락한 이미지를 회복하는 것이었다. 감옥과도 같은 곳에서 벗어나려면, 방법은 단 하나. “나랑 자요.” 그것은 눈속임이었다. “당신이 원하면, 얼마든 관계를 가져도 좋아요.” 개망나니 성현은 누군가 시킨다고 얌전히 협조할 사람이 아니다. 그러니 그저 그가 가장 관심 있게 여길 부분을 파고드는 수밖에 없었다. “원하는 게 있으면, 다 맞출게요.” 자유를 찾기 위해선 남편을 유혹해야 했다. 그저 목적에 의해 붙어먹는 사이라고 해도 상관없었다. “대신 아이는 안 돼요.” 아이가 생기지 않는 것. 그녀가 바라는 것은 그것뿐이었다.
뜨겁게, 너를
윤소다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나는 이유하, 네가 너무 싫어.” 현준이 유하를 향하는 마음을 깨달았을 때, 이미 그녀는 제게서 도망쳐버린 뒤였다. 서로를 지워낸 채 7년을 보낸 어느 날. 현준은 무심하게 다가와, 그녀를 흔든다. “네가 벗어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은 버려.” 지독한 순애보를 간직한 남자, 이현준. 그의 사랑을 밀어내야만 했던 여자, 이유하. 처음부터 어긋나 버린 운명. 시간을 되돌려 바로 잡는다고 해도, 다시 또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 우리.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츤데레의 정석
윤소다 · 治愈 · 职场漫画连载사랑도 오래하다 보면 질리기 마련! 하물며, 같은 사람만 20년도 넘게 짝사랑해 온 나는 어떨까? 드디어 유미에게도 찾아온 짝사랑 권태기! 그런데 짝사랑의 끝을 선언하는 순간 그가 달라졌다. 과연 이 연애의 승자는 누구일까?
18+속된 구속
윤소다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비록 몸만 탐하는 속된 관계라고 할지라도. 사랑, 그거 하나면 다 괜찮았다. 남자의 입에서 다른 여자와 결혼하겠다는 말이 나오기 전까지는. “우리 관계의 끝을 원해요.” 그래서 서윤은 이별을 고했다. 약혼을 앞둔 남자와의 위험한 줄타기는 여기서 끝내야 했으니까. “누구 마음대로 끝내.” “……대표님과의 밤일이 더 이상 마음에 들지 않아서요.” 아쉬운 것 없고, 모자란 것은 더 없는 남자, 권태하. 서윤은 상사로 그를 모시며 한 번도 심기를 거스른 적 없었다. 그의 오만함을 뭉개고, 자존심을 짓밟는 말을 하면 화를 내고 돌아설 줄 알았는데……. “내뺄 생각하지 말고, 얌전히 있어. 그게 네가 할 일이야.” 무엇을 위한, 또는 무엇에 의한 구속인지 그녀는 몰라도 되었다. 넘치는 감정과 욕망을 오롯이 드러내 봤자 두려움만 품을 테니.
하고 싶은 밤
윤소다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나 좀 위로해 주라.” 이래저래 피곤하고 괴로운 생일날 밤. 진탕 술을 마신 수영은 꿈속을 헤매며 경조에게 매달려 애원했다. 그리고 선을 넘은 그날을 기점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완전히 뒤바뀌었다. 알고 지낸지 10년, 짝사랑만 햇수로 3년. 보고만 있어도 두근거리는 남자. 감히 고백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남자. 수영은 친구라는 이름으로 그의 곁에 머물렀다. “나는 연애 안 해. 사랑 같은 거 믿지도 않고.” 사랑은 물론, 타인에게 좀처럼 곁을 주는 일도 없었으며 자신을 드러내길 꺼리던 남자, 강경조가 변했다. “하고 싶어, 너만 보면. 미친 거지, 내가.” 위로라는 명분을 앞세워 친구끼리 시도 때도 없이 만지고. “네 장난감보다 너를 더 만족시켜 주고 싶어.” 음란한 말로 자극했다. 견고해서 결코 넘을 수 없을 것 같았던 그 남자의 벽은 의외로 쉽게 무너져 내렸다.
야한 아내
윤소다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결혼식 당일 외국으로 떠난 남편이 정확히 일 년 뒤 돌아왔다. 딱 두 번 만난 남자와 살기 위해 치른 계약 결혼. 그의 귀국과 동시에 이혼은 예견되어 있었다. “나랑 자고 싶어요?” 외로움에 사무친 밤. 어차피 깨질 관계였기 때문일까. 그를 도발하는 건 의외로 쉬웠다. “보기보다 적극적이네.” 그 밤의 충동적인 부부 관계의 대가는 혹독했다. “감당 못 할 일에 덤비지 말라고 했을 때 멈췄으면, 내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내진 않았을 겁니다.” 빠져나갈 구멍 따위 없다는 것을 아는데도 외설적인 부부 관계를 멈출 수가 없었다. * “기억이 잘 안 납니까? 우리가 어젯밤에 뭘 했는지.” “어젯밤 일은 단순히…….” 단순히 술과 분위기에 취했을 뿐이라고 변명하려 입을 열어 보지만, 사나운 음성과 집요한 눈빛에 가로막히고 말았다. “그래, 단순했지. 서로 짐승처럼 달려들고, 흔들고.” “지금…… 뭐 하자는 거예요?” “앞으로도 계속 하자는 거지, 뭐긴 뭐겠어.” 유헌이 넥타이 매듭을 다 풀어헤친 다음, 테이블 위에 내려놓았다.
부부 관계
윤소다 · 现代背景 · 同居漫画连载“우리, 아이 가져요.” 아슬아슬한 계약 부부 관계를 이어 오던 연우는 후계 싸움에 휘말린 남편을 위해 아이를 가지기로 결심한다.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기는 해?” 상냥하지 않은 목소리만큼이나 그의 입술은 불친절했지만, 도와주고 싶었다. 곁 주는 이 하나 없는 승재가 불쌍해서. 그런 그를 사랑하는 자신이 가여워서. “몸이 달았으면 말을 하지 그랬어.” “그러게 말이에요. 승재 씨가 이렇게 쉽게 넘어올 줄 알았으면.” “얌전히 기다려. 이번엔 제대로 안아 줄 테니까.” 그렇게 서로를 집어삼키는 불온한 부부 관계가 시작되었다.
18+몹쓸 관계
윤소다,크로,김홍차 · 日常 · 职场漫画连载형의 비서이자 자신의 조력자. 그리고 파트너. 유권은 모처럼 쓸모 있는 이연과의 관계가 만족스러웠다. 멀쩡하게 침대에서 뒹군 후 그 예쁜 입술로 이별을 말하기 전까진. “그만 만나요, 우리.” 유권은 이연이 행복한 꼴은 절대 볼 수 없었다. 여기서 더 몹쓸 관계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윤소다,크로,김홍차/지티이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