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호 | TIBIU

비상 착륙(Emergency Landing)
은호 · 现代背景 · 复仇漫画连载“상습이었군요. 이런 식으로 남자 더듬는 거.” “오, 오해십니다. 그땐 진짜 우연히…….” “그땐 우연이고 지금은 유혹입니까?” 눈이 마주치고, 한순간의 끌림에 관능적인 키스를 나누게 된 두 사람. 서로를 향한 뜨거운 욕망은 식지 않았지만, 작은 오해로 차갑게 돌아선다. “부탁합니다. 절 아시는 것 같은데 제가 누군지 좀 가르쳐 주시면 안 될까요?" “과거에 집착해서 뭘 하겠다는 거지?" 그들의 인연은 마야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에서도 이어지는데. 동생의 안위와 죽음에 얽힌 진실을 알기 위해 크리스의 도움이 필요한 마야. 다른 여자에게서 마야의 흔적을 찾게 되어 혼란스러운 크리스. 두 사람은 그들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고, 서로의 진정한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 * * “그럼, 나는 어때?” 크리스는 건조한 목소리로 의견을 물었다. “무슨 말씀이신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듯 빤히 올려다보며 묻는 시선에서 여전히 마야가 엿보였다. 더는 이 여자로 인해 감정적인 혼란을 겪고 싶지 않았다. 한 번 안고 나면 마야에 대한 감정도 이 여자에 대한 미친 생각도 모두 정리될지도. “네가 지금 발정이 나 힘든 것 같으니 그 존이란 남자 대신 내가 상대를 해 주겠다고.” 크리스가 넥타이를 거칠게 풀어 던지며 싸늘하게 이죽거렸다.
짐승이 돌아왔다
은호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그 감각, 선배는 잊었다고 말하고 싶은 건가요? 그럼 어디 다시 확인해 봐요.” 첫사랑이었던 여자와 재회한 남자, 류도휘.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 위험한 감정은 애초에 담지 않으려 했건만 또 한 번 그녀를 갖고 싶은 이기적이고 사나운 욕심이 솟아오른다. “내가 너 같은 짐승인 줄 아니? 욕망한다고 다 하게?” 첫사랑인 줄도 몰랐던 남자와 재회한 여자, 지윤서. 7년 내내 꿈에 나타나 자신을 괴롭힌 남자를 조우한 순간 깨달았다. 그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모두 정리하지 못했음을. “선배 말대로 난 짐승이라 지금 본능에 충실하고 싶은데요.” 운명적으로 다시 만나 엮이는 두 사람의 심쿵 유발 사건 사고 동거기,
기묘한 그녀의 밤손님
은호,두민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이가서림(李家書林). 오랜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느껴지는 고서점을 운영하던 주희는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임대차 계약 해지 통보를 받는다. 이대로 길바닥에 나앉을 순 없다는 생각에 건물주이자 한성그룹의 회장인 박신우를 찾아가는 주희. 하지만 건물주와의 첫 만남이, 그의 맨가슴에 코를 박을 것 같은 헐벗은 만남이라니. 게다가 그는, 선입견 없이 세 번만 만나 달라는 묘한 제안까지 해오는데……. “한 가지, 제안을 해도 되겠습니까?” “네? 어떤?” “나랑 세 번만 만나 주면, 이가서림의 임대계약서, 다시 쓰는 거 생각해 보죠.” 어떻게든 이가서림을 지켜야 하는 여자 주희와 그런 그녀를 옭아매려는 남자 신우의 기묘한 로맨스. ‘기묘한 그녀의 밤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