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류뿅뿅 | TIBIU

각인된 악녀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스크류뿅뿅 · 浪漫奇幻 · 王族/贵族漫画连载소설 속 악녀 빙의까지는 이해할 수 있었다. 중간에 도망치거나, 갑자기 착해진 척 이야기를 바꿀 수도 있을 테니까. 그러나 오직 퇴장만을 남긴 악녀는, 그것도 각인된 악녀는 도망칠 수 있을까? *** 테오도르의 몸에 닿은 순간, 전기라도 튄 듯 손이 움찔거렸다. 그러나 아무렇지 않은 척 손을 숨겼다. “당신은 착각하고 있어요. 오해가 더 쌓이기 전에 당신의 가이드에게 가세요.” 주술로 억지로 맺어 놓은 각인이 어떻게 진정한 각인일 수 있을까. 이건 그저 테오도르가 진정한 가이드를 찾아가는 순간 사라질 관계였다. 아니, 그래야만 했다. “내가 언제까지 모른 척해 줘야 할까.” 테오도르의 조소가 일레이아의 생각을 끊어냈다. “응? 언제까지 속아 줄까, 일레이아.” 그는 희열에 찬 눈빛으로 그 어느 때보다 그윽하게 속삭였다. “네가 나를 책임져야지.” 네가 내 가이드잖아. 표지 일러스트: 메이비진
내 상관은 악역 대공
스크류뿅뿅 · 浪漫奇幻 · 王族/贵族漫画连载엘레나는 평화로운 젤리스토 백작가의 영애로 빙의되어 행복한 조연의 삶을 누려 오고 있었다. “오늘부터 우리 젤리스토 가문은 대공가를 따르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로부터 이 소설의 악역 중에서도 끝판왕인 루드펠릭스 대공을 모시라는 청천벽력 같은 명을 받게 된 그녀. 대공의 악행을 직접 나서서 도우라고? 이 소설의 결말은 대공의 죽음인데요? 졸지에 악역 보스의 보좌관이 되어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 엘레나. 그러나 그녀의 시련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는데……. “내일도 침실로 와서…….” “…….” “오늘처럼 날 만족시켜주면 좋겠는데.” 모시게 된 상관이 어딘가 이상하다. 왜 자꾸 저를 침실로 부르는 거죠?
황제의 가면
스크류뿅뿅,열두 · 浪漫奇幻 · 순진녀漫画连载블랙아웃이 이렇게 무서운 건 줄 몰랐지. 술 마시고 필름 끊겼다 눈떠 보니, 차원 이동에 빙의까지 끝냈을 줄은! 어느 날 갑자기 전혀 다른 세상에 뚝 떨어져 ‘루시아’가 되어 버린 그녀. 황당한 상황을 파악도 전에 몸 주인의 사인(死因)이 자살 아닌 살해임을 눈치채고 현실 적응에 진상 추리, 바깥에 얼굴 한번 안 비치는 황제까지 고민하랴 바빠 죽겠구먼 이 와중 수상하기 짝이 없는 존재, 시종장까지 자꾸만 그녀를 귀찮게 하는데…… “그 커다란 대야는 뭡니까?” “…….” 제길, 하다 하다 이제 남이 양푼에 밥 비벼 먹는 것까지 간섭을 하네!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의문의 황제와 수상한 시종장 가면 뒤에 숨은 그 남자와 세상 진지한 엉뚱녀 루시아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