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떼 | TIBIU
18+오빠, 한 입만 [삽화본]
유라떼 · 浪漫喜剧 · 初恋漫画连载“정말, 딱 한 번만 먹어 보면 될 것 같아.” 무려 14년간, 친동생처럼 지냈던 가윤에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들었다. “제정신이 아니에요. 제정신이.” 당황한 태준이 헛웃음을 흘렸다. 하지만 그런 그를 보면서도 가윤은 눈동자를 빛내며 간절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한 입 주면, 먹고 포기할게.” “명심해. 까부는 건 여기까지야. 귀여워서 내가 너 봐주는 것도 여기까지라고.” 우리의 사이를 지키기 위해, 정색하며 경고했으나. “끅. 나 오빠 좋아해.” 마치 시위하듯, 만취해서 들어온 그녀는 결국 고백까지 하고 말았다. 골 때리네, 진짜. 지끈거리는 이마를 짚으며 태준이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도무지 제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그의 모습에 가윤이 씩씩거리며 눈을 치켜떴다. “그럼 나 다른 남자랑 자도 되는 거지?” “걔가 어제 그러더라. 나랑 사귀고 싶다고. 내 골반이 섹시해서 좋대. 뒤로 하면 좋을 것 같다나 뭐라나.” “한번 사귀어 보고 걔 것도 빨면 되겠네. 어차피 섹스하기 전에 빨아야……!” 더는 참을 수 없던 태준은 그녀의 손목을 잡아채 침실로 끌고 갔다. “내가 경고했지. 끝까지 우긴 거 너야.” “오빠…….” 무구한 눈빛으로 물끄러미 바라보는 그녀에게 태준이 아래로 턱짓했다. “빨고 싶다며. 네 손으로 직접 좆 잡고 빨아 보라고.” [본 도서에는 고수위 삽화 2장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삽화 - 라에]
눈부신 이혼 (19세 개정판)
유라떼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너는 나 두고 다른 사람 못 만나.” 오만한 한마디가 귓가를 울렸다. 지욱이 그녀의 턱을 가볍게 잡아 들며 시선을 내렸다. “그러니 쓸데없는 기 싸움 그만하지. 피차 피곤하잖아.” 정말 귀찮은 일이라도 되는 듯한 말투였다. 서우가 그의 손을 밀어내며 입을 열었다. “그동안의 좋았던 감정까지 망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끔찍한 기억만 남기고 싶진 않으니까.” 그토록 애틋하고 설렜던 스무 살의 추억까지, 모조리 빛이 바래는 기분이었다. 제발 그러지 않길 바랐다. 그 추억으로 겨우 버티고 살아가는 그녀에게 그것마저 없다면, 너무 슬플 것 같아서. “그 기억, 지워 주려고 이러는 거야.” “아뇨. 이럴수록 더 끔찍해요. 더는 찾아오지 말아요. 이건 부탁이 아니라, 경고예요.” 심장이 아려 왔다. 무너지지 않기 위해 애를 쓰는 그녀를 보면서도 그는 동요조차 하지 않았다. “서우야.” 지욱의 빤한 시선이 서우에게 닿았다. “너와 나 사이에 아이가 둘이나 있었어.” 결국 서우의 얼굴이 완전히 무너졌다. 아이. 유산. 그 단어가 그녀에게 얼마나 사무치게 가슴 아픈 일인지 알면서도 지욱은 그 말을 입에 올렸다. “내 애를 둘씩이나 임신했던 너를, 놓아줄 생각 없단 소리야.” “지금…… 당신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요.” 아픈 한마디가 비수가 되어 심장에 박혀 들었다. 바들바들 떠는 그녀의 어깨를 가볍게 양손으로 감싸며 지욱이 여유롭게 입매를 틀었다. “그러니 네가 먼저 마음 고쳐먹어. 꺾어서 내 옆으로 데려오기 전에.”
18+누나, 한 입만 [삽화본]
유라떼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 본 도서에는 고수위 삽화 2장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삽화:라에] 〈소개 글〉 “나랑 모임 좀 같이 나가자.” “아, 그 친구 모임? 200?” “어. 그 200.” 크리스마스이브, 애인 동반 모임에 혼자 나갈 위기에 처한 단아. 그때 마침 동생 친구인 쌔끈한 녀석, 문주원이 눈에 들어온다. “맨입으로?” “야, 누나를 뭐로 보고. 나 그렇게 야박한 사람 아니에요.” 솔로일 경우 내야 하는 벌금 200만 원의 반인 100만 원을 주겠다고 제안했으나 그가 원한 건 다른 것이었다. “대신 조건이 있어.” “어서 말해. 조건이 뭐야!” “돈은 됐고, 모임 다녀올 때마다 나한테 한 시간만 내 줘.” 너무나 쉬운 요구에 단아는 곧장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이지. 그 정도쯤이야.” “그 정도?” “누나가 너한테 한 시간도 못 내 줄까. 같이 친.히. 모임에 나가 주시겠다는데.” “약속한 거다.” “오케이!!” 단아는 호언장담했다. 주원이 제게 약속받은 그 한 시간을 어떻게 쓸지 짐작조차 못 한 채. *** “벗어요. 속옷 한 장, 남김없이 싹 다.” 제 귀로 듣고도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 단아가 눈을 번쩍 뜨며 몸을 일으켜 앉았다. 주원이 협탁에 있는 수면 등을 켜자, 사위가 밝아졌다. 주원은 입꼬리를 말아 올린 채 미소를 짓고 있었다. 태연해도, 너무 태연하다. 지금 제가 들은 게 사실인가 싶을 만큼. “뭐라고?” “다 들었으면서 왜 못 들은 척이야.” 듣기야 했지. 너무 황당해서, 어이가 없어서, 기가 차서 다시 물어본 거였으니까. “지금 시간 12시 40분. 5분 줄게.” “5분 동안 뭘 하라고…….” “마음의 준비도 하고, 옷도 벗고.” 말을 하면서도 주원의 표정엔 미동조차 없었다. “한 시간 동안 뭐, 뭘 할 건데?” “약속한 거 받아야지. 내가 물고 빨 시간.” “물고 빨아? 뭐, 를?” 순간 야릇한 생각이 머릿속에 들어찼다. 그사이 주원이 침대 위로 올라오자 단아가 흠칫 놀라며 몸을 뒤로 물렸다. “자꾸 시간 가잖아. 빨리하고 자는 게 낫지 않겠어?” “저, 저기 주원아.” “벗기 힘들면, 내가 키스하면서 벗겨 줄게.” 치명적인 그의 목소리가 귓가를 울렸다.
팀장 오빠와 회의실에서
유라떼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십 수년간의 짝사랑을 이루기 위해 드디어 강희재가 있는 회사에 입사한 유진. 그런데 입사한 지 사흘 만에 문제가 생겼다? “임유진이 내 지인이면 그 황당한 소문 듣고 대신 실드라도 쳐 줘야 맞는 거 아냐?” “저, 저도 나름 억울해요! 내가 소문낸 것도 아닌데!” “나보다 더 억울해? 난 지금 키스도, 그것도 못하고. 게다가 사생활도 난잡한 사람 됐는데. 이제 어쩔 겁니까.” 제게 책임을 물으며 강희재는 막무가내로 우기기 시작했다. “내가 문제가 생길 뻔한 게, 다 누구 때문인데. 응?” 그때 어릴 적, 강희재에게 몹쓸 짓을 했던 그 순간이 뇌리를 스쳤다. “오빠, 진짜야? 정말? 아직도 나 때문에 그런 거야?” “임유진, 네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으니.” “저, 저기 팀장, 오빠…….” 당황한 유진의 모습에 그의 눈꼬리가 보기 좋게 휘었다. “그래. 그 팀장 오빠 유진이가 책임져. 키스도 하고 밤일도 해서.” * 그 이후, 자신의 능력을 보여 주겠다며 시작된 강희재의 키스 공격. 시도 때도 없이 입술을 겹치는 그 때문에 유진은 정신을 못 차리고, 결국 위기의 순간이 오고 마는데. “이제 오빠랑 연애하자.” 과연 강 팀장의 화려한 유혹의 끝은? 능력(?)있는 강희재 팀장과 병아리콩같이 귀여운 신입 콩유진의 사내 연애. #사내연애 #오빠친구 #로맨틱코미디 #계략남 #엉뚱녀 #첫사랑오빠_고자만들뻔
18+예쁜아, 한 입만 [삽화본]
유라떼 · 初恋 · 甜宠漫画连载“어른들이 하는 야한 거, 오빠랑 한번 해 보고 싶어.” 스무 살이 되면 사귀자고 쫓아다니더니. 기어코 강이솜이 폭탄 발언을 하고 말았다. “야, 강이솜. 너 그게 뭔지 알고 하겠대.” “나도 다 알아. 그동안 오빠랑 한 침대에서 자면서 마음의 준비 다 했어. 괜찮다고.” “그만 까불어.” 귀여운 도발에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며 무시했지만, 의지의 강이솜은 포기할 생각이 없었다. “어제 옆집으로 이사 왔어요. 이사 기념 떡 돌리려고요.” 저도 모르는 사이, 옆집으로 이사를 오지 않나. “피사체에 애정이 담길수록 결과물이 좋다며? 오늘 촬영 잘 부탁해요, 이 작가님. 기대할게요.” 바디 프로필을 찍겠다고 속옷 차림으로 스튜디오에 찾아오지 않나.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강이솜의 계략에 정신 나가기 일보 직전. “진짜 안 젖었어? 난, 오빠만 봐도 젖는단 말이야.” “얘가 진짜 대체 뭘 먹고 이렇게 미치셨어요. 제정신이야?” “그러니까 해 줘. 딱 한 번이면 된다니까?” 결국 진훤은 막무가내, 고집불통 강이솜과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다. 하지만 사귈 거라는 그의 예상과는 다르게 상황이 흘러가고 마는데. “뭐야. 나 지금 강이솜한테 차인 거야?”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 거지? 그럴 리가 없는데? 허당 섹시 이진훤과 귀여운 여우 강이솜의 밀당 로맨스 [본 도서에는 고수위 삽화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삽화 – 라에]
18+[도발 단편선] 쉴 틈 없이
초록이슬,유라떼,메타툰,안밤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오빠도, 잘해?” “뭐를.” “너 그게 왜 궁금해?” “말을 못하네. 못 하는 거 아냐?” 깜찍한 도발이었다. 무영이 픽 웃으며 그녀의 앞으로 검지와 중지를 들어 보였다. “이 두 개로 가게 할 수 있는데.” 하윤의 얼굴은 벌게지고, 당황하는 사이 녹진해진 그의 목소리가 귓가를 울렸다. “잘하는지 궁금하면, 오늘 알려줄게. 쉴 틈 없이.” ⓒ초록이슬,안밤(원작:유라떼)/메타툰
18+닿기만 해도
소민,유라떼,링지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내가 경고했지. 나한테 손끝 하나 대지 말라고.” 촉각 방어증. 목이나 손 등의 신체 부위에 무언가 닿는 느낌을 싫어하는 증상. 타인과의 접촉을 극도로 싫어하는 한에게 어느 날 이유를 알 수 없는 이상한 변화가 찾아왔다. 아버지 같은 은사님의 딸인, 제자 이다미를 상대로. “저 완죤 기특하죠. 쌤도 제가 1등급 받을지 저어언혀 모르셨죠!!” “이다미.” “저 이제 조교 면접 보면 되는 건가요?” “대체 누가 널 채용한대. 뽑을 생각 없으니까 그만 포기해.” 그의 사정을 모르는 이다미는 졸졸 따라다니며 조교로 써 달라고 애원했지만, 한은 허락할 수 없었다. 스치기만 해도, 시선만 닿아도 몸이 반응하는 상대를 곁에 둘 순 없으니. 하지만 다미는 기어코 조교가 되어 한을 괴롭혔고, 결국 그는 은밀한 순간을 들키고 마는데. “쌤, 그 좋은 걸 왜 혼자 하세요? 저도 하고 싶단 말이에요. 같이 해요!” “그만 까불어. 저 책상에 당장이라도 눕혀 버리기 전에.” “대박. 저요, 책상에서 하는 거 완전! 로망 있었거든요. 막 이렇게 제가 엎드려서 하면 돼요?” 살랑- 뒤로 몸을 휙 돌리는 이다미의 몸짓이 애써 눌러둔 그의 욕망을 건드렸다. “내가 진짜 덮치면 어쩌려고 이렇게 깝치지?” 미간을 구기며 사납게 경고했으나, 한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그녀에게 기우는 제 마음을. “어떻게든 참아 보려고 했는데, 더는 못 참겠다.” 까칠해서 섹시한 일타강사 유한과 해맑아서 사랑스러운 다미의 밀당 로맨스. ⓒ유라떼/소민/링지
18+한번 해요, 선생님
화로,유라떼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전 남친 결혼식 날, 깽판을 치고 호텔 바에서 펑펑 눈물을 쏟던 시연의 앞에 낯익은 듯 낯선, 한 남자가 다가온다. 이전부터 그녀를 알고 있었다는 뉘앙스가 수상했지만 위로 받고 싶은 마음에 시연은 그와 함께 밤을 보낸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시연의 직장인 학교에 새로 재임한 교사가 바로 그 의뭉스러운 연하남이자 자신의 옛 제자, 차하준이었던 것! 끊임없이 시연의 빈 옆자리를 파고드는 하준, 후진 없이 발칙한 요구를 하기 시작한다. “선생님. 한 번 더 해요, 나랑.”
18+너, 왜 이렇게 커? [완전판]
유라떼,1010 · 现代背景 · 条漫版漫画连载25년 지기 소꿉친구 한정우와 최이서. 정우는 오래전부터 이서를 짝사랑해 왔으나, 이서는 정우를 전혀 이성적으로 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모종의 사건으로 두 사람의 동거가 시작되는데… "너, 왜 이렇게 커?" "내가 말했잖아, 네 그 장난감들보다 훨씬 클 거라고." 친구끼리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어버린다?! "넣, 넣는 거야? 안 들어갈 것 같은데." "우리 이서, 젖어서 다 들어갈 거야."
18+너, 왜 이렇게 커? [개정판]
유라떼,1010 · 现代背景 · 条漫版漫画连载25년 지기 소꿉친구 한정우와 최이서. 정우는 오래전부터 이서를 짝사랑해 왔으나, 이서는 정우를 전혀 이성적으로 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모종의 사건으로 두 사람의 동거가 시작되는데… "너, 왜 이렇게 커?" "내가 말했잖아, 네 그 장난감들보다 훨씬 클 거라고." 친구끼리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어버린다?! "넣, 넣는 거야? 안 들어갈 것 같은데." "우리 이서, 젖어서 다 들어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