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고운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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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남편 [삽화본]
백고운 · 初恋 · 年龄差漫画连载“별거 아니잖아요. 부부 사이에 잠자리는.” “한예서.” “왜요. 내가 이런 말 하니까 어색해요?” 오늘, 아내를 졸업하기로 했다. 이 결혼은 시작부터 가짜였고, 서지헌은 그저 한예서의 보호자가 되어 주었을 뿐이니까. 그에게 사랑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한순간도. “오빠 말이 맞았어요. 결혼하든, 밤을 보내든 오빠한테 난 여자일 수 없다는 거. 이제 인정할게요.” “…….” “이혼해요, 우리.” 오래도록 간직해 왔던 첫사랑이자 짝사랑의 결말은 이혼이었다. 하지만 지헌은 예서를 놓아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뭐 하는 거예요? 다 끝났다잖아요.” “고작 이딴 종이 하나로 뭘 하겠다는 건데.” 지헌의 서늘한 눈빛에 이어 이혼 서류가 힘없이 바닥에 나뒹굴었다. 예서를 벽에 밀어붙인 지헌은 마치 키스할 것처럼 고개를 숙였다. 조금도 달아날 틈을 주지 않겠다는 듯이. “지금부터 진짜 부부다운 짓, 해 보자고.”
18+자택 비서 [삽화본]
백고운 · 现代背景 · 占有欲/嫉妒漫画连载“임신했다고. 그것도 내가 아니라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재혁의 서늘한 눈빛이 소윤의 배를 훑었다. “넌 날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그런 주제에 다른 남자?” “착각이었어요.” “뭐?” “동경을 사랑으로 착각한 거예요.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어린 시절, 동화 속의 성처럼 거대한 저택에서 만난 재혁은 왕자님 같았다. 그렇게 시작한 첫사랑은 길고 긴 짝사랑이 되어 소윤을 괴롭혔다. 한재혁은 결코 가질 수 없는 남자였으니까. “그러니 이만 끝내요. 우리 관계.” “…….” “한재혁 전무님.” 그렇게 소윤이 그에게서 멀어지려고 하는 찰나였다. 재혁은 그대로 소윤을 벽에 밀쳤다. “뭐 하는 거예요?” “괜찮아. 네 경박한 행동 따위, 한 번은 눈감아 줄 테니까. 물론 마지막일 테지만.” 입술이 닿기 직전, 재혁이 소윤의 귓가에 낮게 속삭였다. “나한테서 달아날 생각은 꿈도 꾸지 마. 평생.”
18+아내 파업 [삽화본]
백고운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이 여자가 낳을 아이를 우리 아이로 키울 생각이야.” 태연한 주한의 선언에 승아는 멈칫했다. 쇼윈도 부부로 지낸 지 3년. 사랑 없는 정략결혼의 끝은 예정된 이혼뿐이었다. 아무리 그래도 시아버지의 내연녀가 낳을 아이를 제 아이로 키우라니. 무심한 주한의 모습에 실망한 승아는 그에게 하룻밤 제안을 하는데……. “나랑 자요.” “손만 잡고 자자는 건 아닐 테고.” “맞아요, 하자고요. 아이를 갖기 위해서가 아닌…….” “…….” “쾌락만을 위한 관계를 원해요.” 그렇게 시작된 남편과의 첫날밤. 그날 이후, 두 사람은 쾌락만을 위한 행위에 심취하게 된다. “네가 가르쳐 줬잖아. 더 좋은 거.” “흐읏……!” “그럼 책임져야지.”
18+남편은 모르는 임신 [삽화본]
백고운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아이가 널 많이 닮았어.” “네?” “생김새도 그렇고, 특히 눈매가.” 정혁의 낮은 목소리에 은채는 숨을 삼켰다. 생명의 자취를 찾듯 아랫배를 더듬는 손길은 무감한 그의 얼굴과는 달리 지나치게 위험했다. “당연하잖아요. 내가 낳은 아이니까.” “그럼 나머지 반은 그 자식을 닮은 건가? 나 몰래 놀아났다던 그놈 말이야.” 오해로 점철된 이혼 사유는 결코 밝혀져서는 안 될 진실을 덮고 있었다. 그런 게 아니었다고 이제 와서 말한다면 무언가가 달라질까. 하지만 그러기에 6년이라는 시간은 짧지 않았다. “아이에는 전혀 관심 없는 거 아니었나요?” “맞아, 그런데 문득 신기하더라고. 날 닮은 존재라는 게.” “…….” “만약 너와 나 사이에서도 아이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고작 2년도 못 갈 사랑 운운하면서 이혼해 달라고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 어차피 무의미한 대화라는 듯 뜨거운 입술이 은채의 목덜미를 집어삼켰다. 단단한 손끝이 살갗을 누를 때마다 눈앞이 아찔해졌다. 남편은 여전히 모르고 있었다. 아이가 그를 많이 닮았다는 것을.
18+자택 비서
백고운,멍개,먐마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임신했다고. 그것도 내가 아니라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재혁의 서늘한 눈빛이 소윤의 배를 훑었다. "넌 날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그런 주제에 다른 남자?" "착각이었어요." "뭐?" "동경을 사랑으로 착각한 거예요.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어린 시절, 동화 속의 성처럼 거대한 저택에서 만난 재혁은 왕자님 같았다. 그렇게 시작한 첫사랑은 길고 긴 짝사랑이 되어 소윤을 괴롭혔다. 한재혁은 결코 가질 수 없는 남자였으니까. "그러니 이만 끝내요. 우리 관계." "……." "한재혁 전무님." 그렇게 소윤이 그에게서 멀어지려고 하는 찰나였다. 재혁은 그대로 소윤을 벽에 밀쳤다. "뭐 하는 거예요?" "괜찮아. 네 경박한 행동 따위, 한 번은 눈감아 줄 테니까. 물론 마지막일 테지만." 입술이 닿기 직전, 재혁이 소윤의 귓가에 낮게 속삭였다. "나한테서 달아날 생각은 꿈도 꾸지 마. 평생."![오빠 남편 [개정판] 封面](https://s3-aws.tibiu.xyz/artwork/platform/bomtoon-kr/57864/56/56c5b2c004e7276afa8bddac46a612838cad3c17710910780a490db71034960b.webp)
오빠 남편 [개정판]
백고운,메타툰,와비,툐끼 · 现代背景 · 条漫版漫画连载“이혼해요, 우리.” “별거 아니잖아요. 부부 사이에 잠자리는.” “한예서.” “왜요. 내가 이런 말 하니까 어색해요?” 오늘, 아내를 졸업하기로 했다. 이 결혼은 시작부터 가짜였고, 서지헌은 그저 한예서의 보호자가 되어 주었을 뿐이니까. 그에게 사랑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한순간도. “오빠 말이 맞았어요. 결혼하든, 밤을 보내든 오빠한테 난 여자일 수 없다는 거. 이제 인정할게요.” “…….” 오래도록 간직해 왔던 첫사랑이자 짝사랑의 결말은 이혼이었다. 하지만 지헌은 예서를 놓아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뭐 하는 거예요? 다 끝났다잖아요.” “고작 이딴 종이 하나로 뭘 하겠다는 건데.” 지헌의 서늘한 눈빛에 이어 이혼 서류가 힘없이 바닥에 나뒹굴었다. 예서를 벽에 밀어붙인 지헌은 마치 키스할 것처럼 고개를 숙였다. 조금도 달아날 틈을 주지 않겠다는 듯이. “지금부터 진짜 부부다운 짓, 해 보자고.” ⓒ와비,툐끼(원작:백고운)/메타툰
18+오빠 남편 [완전판]
백고운,메타툰,와비,툐끼 · 现代背景 · 条漫版漫画连载“이혼해요, 우리.” “별거 아니잖아요. 부부 사이에 잠자리는.” “한예서.” “왜요. 내가 이런 말 하니까 어색해요?” 오늘, 아내를 졸업하기로 했다. 이 결혼은 시작부터 가짜였고, 서지헌은 그저 한예서의 보호자가 되어 주었을 뿐이니까. 그에게 사랑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한순간도. “오빠 말이 맞았어요. 결혼하든, 밤을 보내든 오빠한테 난 여자일 수 없다는 거. 이제 인정할게요.” “…….” 오래도록 간직해 왔던 첫사랑이자 짝사랑의 결말은 이혼이었다. 하지만 지헌은 예서를 놓아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뭐 하는 거예요? 다 끝났다잖아요.” “고작 이딴 종이 하나로 뭘 하겠다는 건데.” 지헌의 서늘한 눈빛에 이어 이혼 서류가 힘없이 바닥에 나뒹굴었다. 예서를 벽에 밀어붙인 지헌은 마치 키스할 것처럼 고개를 숙였다. 조금도 달아날 틈을 주지 않겠다는 듯이. “지금부터 진짜 부부다운 짓, 해 보자고.” ⓒ와비,툐끼(원작:백고운)/메타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