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연 | TIBIU
붉은 독니
어연 · 悬疑 · 初恋漫画连载붉은 동백이 흐드러지게 피는 외딴 섬, 사홍도. 그곳에 위치한 교요장의 안주인 류가혜는 열병을 앓았다가 열흘 만에 깨어난다. 그러나 그녀의 기억은 모조리 사라져 있었고, 주변을 둘러싼 것들에 의지해 스스로를 추정할 수밖에 없다. 다행스럽게도 남편은 다정하고 그녀를 애지중지 아껴 주지만…… “부인은 내가 이리 구는 걸 좋아했습니다.” 달뜬 숨이 연거푸 흘러나온다. 끊어지지 않는 쾌감에 가혜는 정신이 혼미해졌다. 현실감이 사라질 정도의 농도 짙은 환락. 부부 관계에 거부감 같은 건 일지 않았다. 이 남자와 자신은 부부가 맞았다. 하지만 가혜는 그와 지낼수록 어딘가 석연치 않은 기분을 떨칠 수 없다. 이상하게 뱀이 많은 섬, 뱀과 가까이 지내는 섬주민들의 기괴한 행동과 믿음. “뱀이 무서우면 교요장 밖으로 나가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이곳은 지천에 널린 것이 뱀이니까. 사마연이 낮게 웃으며 가혜의 몸 안을 깊숙이 파고들었다.
18+수탈 [완전판]
어연,까진뇽,김홍차 · 日常 · 初恋漫画连载정략혼으로 황금장의 며느리가 된 백단하. 그녀는 시동생인 서문유승의 말을 듣고, 밤에 별채로 향했다가 그곳에서 남편의 부도덕한 행위를 목격하고 만다. “형수님, 형님에게 복수하고 싶지 않습니까?” 충격 받은 그녀에게 서문유승이 은밀하게 다가와 이상한 제안을 하는데…. “남편의 아이가 아닌데, 남편의 아이로 키우는 겁니다.” ⓒ어연,까진뇽,김홍차/지티이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