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초가 지천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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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신입생 율무의 동아리 생활
송하,지초가 지천,땀땀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두꺼운 안경과 펑퍼짐한 옷, 공부 밖에 모를 것 같은 신입생 지율무. 순진해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그녀가 늘 가지고 다니던 초록색 노트 속에는 제 변태스러운 욕망이 담긴 야설이 가득차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선망해 마지않는 선배, 정욱이 그녀의 야설노트를 발견하게 되고.... “널 꼭 만나고 싶었어, 지율무.” “절 왜…….” “나 이거 정말 감명 깊게 봤거든. 네가 쓴 스토리.” “……!” “우리 이야기 좀 나눌까?” 정욱은 율무를 비난하기는커녕 오히려 자신의 X게임 동아리에 초대하는데...
아름다운 시동생
지초가 지천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금단의사랑#존댓말남#다정남#약피폐 “안녕, 형수?” 남편에게 줄곧 학대를 당해온 지유. 오랜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시동생은 그런 그녀를 다정한 손길로 어루만진다. 어느 날, 아인은 손에 연고를 잔뜩 바르고는 그녀의 치마를 끌어올렸다. 그는 팬티 안으로 손을 쑤욱 집어넣어 연고를 넓고 깊게 펴 바르기 시작했다. 이따금 그의 손가락은 스치듯 그녀의 구멍을 건드렸다. “거기는…… 거기는 안 돼요.” 반항하는 그녀에게 시동생은 더 없이 아름다운 미소로 그녀를 홀렸다. “조금만 핥아보면 안 돼요? 너무 예뻐서요.” 그래. 홀린 것이 분명했다. 항문을 핥겠다는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 것을 보면. “얘도 보지처럼 귀엽게 뻐끔거려요. 색도 연하고 맛도 좋아.”
과외하는 누나
지초가 지천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현아는 아빠가 제 이름으로 진 빚을 갚기 위해, 지금 하는 고액과외를 절대 놓칠 수 없었다. 이번에도 성적을 올리지 못한다면 일자리를 잃게 될 터였다. 아이를 살살 달래듯, 현아는 지석의 턱을 잡고 제 쪽으로 돌렸다. “지석아. 수업할 땐 나 보기로 했잖아.” 찰나, 살면서 본 남자 중 제일 잘난 낯에 저도 모르게 숨을 들이켰다. 벌써 반 년째 보아온 얼굴이지만 익숙해지지가 않았다. “곤란한데요.” “대체 뭐가.” “누나가.” “그러니까 내가 뭘. 자세히 말해야 알지.” 지석의 황당하고 뜬금없는 말에도, 현아는 나긋하고 끈기 있게 지석을 대했다. “펜이…….” “음? 펜?” “펜이 자꾸 딸깍거려서.” “그게 왜. 거슬리니? 다른 거 사용할까?” “아니. 자꾸만 상상하게 하잖아.” 하아. 그러나 고액 과외를 잃을 순 없기에 포기할 순 없었다. “지석이는 좋아하는 게 뭐야?” “왜요?” “이번 모의고사에 성적 오르면 선물해줄게.” “선물?” “응. 뭐든 말해봐. 물론 너무 비싼 건 어렵지만.” 다행히 효과가 있는 모양이었다. 지석이 아예 몸을 일으켜 현아 쪽으로 몸까지 틀었다. 그리고는 발을 현아가 앉은 의자에 걸어 제 쪽으로 쭉 끌고 왔다. “뭐든?” “뭐든.” 어쩐지 늘 느른하게 풀려있는 눈빛에 형형한 기운이 담긴 것 같아 껄끄럽지만 돈 몇 푼으로 해결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다 들어줄 마음이었다. “그럼 그 펜으로…….” “이 펜 사줄까? 이건 너무 흔한데?” 생각보다 별 것 아닌 선택에 고개를 갸웃할 때였다. 지석이 희게 웃었다. “아뇨. 그 펜 누나 가슴에 껴보고 싶어요.” “……어?” “아니면 젖꼭지에 대고 계속 딸깍대거나.” “…….” 대체 뭘 들은 거지. 되묻지도 못하고 입을 다문 현아에게 지석이 재차 입을 열었다. “아니면 아래에 박게 해주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