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끄 | TIBIU
18+실수로 다른 남자와 그만
김부끄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우연히 알게 된 ‘해’와 야릇한 사진을 주고받길 3년. 드디어 해를 만나기로 하는데, 그 장소는 무려 버스였다. 얼굴은 모른 채 만나는 것이라 서로의 암호를 확인하고 버스에서 관계를 맺던 도중 이상함을 느꼈다. “너, 누구….” “먼저 인사 한 건 선배잖아요.” 그는 자신이 만나려 했던 ‘해’가 아닌, 자신이 다니는 하늘길 투어의 신입 사원인 강혁이었다. “그럼, 이제부터 내 얼굴 잘 기억해요. 헷갈리지 말고요.” 그리고 연락이 끊길 줄 알았던, 해와 만나게 되었다. “그때, 버스에서는 웬 딴 놈이랑 붙어먹고 있더라?” 실수로 다른 남자와 해 버린 뒤 단단히 꼬여 버린 상황. 은성은 당황스럽지만 둘 다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팀장님, 왜 고래를 달고 계세요?
김부끄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오빠의 과보호 때문에 하얀은 가벼운 술자리는커녕 회사의 회식조차 마음 놓고 참여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 오빠의 출장과 부모님의 해외여행이 겹친 어느 날, 매번 점심 회식을 하던 팀의 저녁 회식이 잡힌다. 하얀은 너무 기쁜 나머지 코가 삐뚤어지도록 술을 마시고. 정신을 차렸을 때, 팀장인 현우의 벗은 몸을 보게 된다. 그리고 현우의 몸에 달린 것이 왜 하필 그렇게 보였는지 모르겠다. “팀장님, 왜 고래를 달고 계세요?” 그리고 그녀는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이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로 한다.
18+힐링 게임 속 남주들이 XX병에 걸리다니요?
김부끄 · 浪漫奇幻 · 逆后宫漫画连载*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강압적 행위, 다수와의 성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체연령가 힐링 게임에 빙의 했다. 그런데, 원래 게임에선 듣도 보도 못한 전염병? “로즈리, 놀라지 말고 내 말 잘 들어요. 전염병이 돌고 있었는데, 그게 참 희한한 형식으로 퍼지고 있었습니다.” “전염병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기본적인 증상은 미열과 함께, 성기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부풀어요. 의사들은 이 병을 ‘발기병’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맙소사. “그리고, 나도 그 병에 걸린 것 같군요.” 그의 바지춤이 눈에 띄게 부풀어 올랐다. “로즈리, 너무 그렇게 보지 말아요.” “죄송해요. 선생님.” 하지만, 여전히 내 시선은 볼록하게 솟은 것을 집요하게 노려보았다. 그리고 [의사 ♥♡♡♡♡] …어라, 힐끗 보기만 한 건데. 호감도가 올랐다.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호감도를 이렇게 올리는 거였어? 점점 변태가 되어가는 기분이지만, 뭐 어때. 곧 여기 뜰 건데.
대표님께 발정기를 들켜 버림
김부끄 · 现代背景 · 占有欲/嫉妒漫画连载‘수인인 것을 절대 들키면 안 된다, 묘희야. 특히, 다른 종의 수인들을 조심해.’ 할머니는 늘 인간보다 수인을 조심하라고 하셨다. 하지만 긴 연차를 앞두고 마지막 고객을 받았을 때,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지척으로 다가온 사내의 얼굴에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었다. “혹시 토끼 묘(卯)자를 씁니까?” “…아, 아. 아니요.” 아무래도 수인인 것을 들켜 버린 것 같았다. “그런데 어쩌자고 발정기에 밖으로 나왔지?” “…네?” “오늘따라 냄새가 진하던데.” 며칠 뒤에나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던 발정기가 시작됐다. “아, 아… 기분이. 으응….” “오, 묘희 씨.” 뭐라 말을 내뱉는지도 모른 채, 앞의 남자에게 달려들어 버렸다. “도와…, 주세요.” “이성 잃은 여자랑 하는 취미는 없어서.” 목석같던 남자의 시선이 흔들리고 있었다. “하응, 할, 머니가 남자랑 관계를, 흣… 해야 발정기가, 잠시 멈춘다…고.” 남자의 인내가 순간 끊어지고 말았다.
18+오빠 친구가 그렇게 클 일이야?
김부끄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회사 동기의 귀찮은 고백을 거절하려던 다을은 대충 얼버무리려다 ‘큰’ 사람이 좋다고 헛소리를 늘어놓게 되었다. 자꾸만 어느 정도로 큰 남자를 원하는지 묻는 동기에게, 다을은 저 앞에 걸어오는 키 큰 남자를 대충 짚어 얘기하는데……. 모자를 썼는데도 가려지지 않은 이목구비, 어느 하나 흐릿한 게 없이 또렷한 인상, 야밤에 봐도 훌륭한 허우대와 적당히 그을린 피부, 그리고 새까만 눈동자까지 모조리 구면인 남자. “다을이가 큰 남자를 좋아했구나?” 오빠 친구이자 다을의 첫사랑이었던 국가대표 축구 선수 강태윤. 왜 하필 봐도, 저 사람일까? * * * “설마 아까 제가 만진 거, 그거 혹시 실례되는 질문인 거 아는데. 그게 혹시 그…… 그건가요?” 다을의 시선이 또르르 아래로 향했다. 그런 다을의 뺨을 잡아 시선을 맞춘 태윤이 웃었다. “왜, 크면 잡아먹게?” “아니 그게 그렇게 큰 건 말이 안 되잖아요.” “크면, 뭐가 좀 달라지나?” 능청스레 접히는 눈꼬리에 심장이 요란하게 뛰었다. 저도 모르게 이어지는 탄식에 입을 얼른 틀어막았다. 정신 차려, 주다을. 오빠 친구야, 주다건 친구라고. “아까 그 새끼가 열두 번은 말한 거 같은데. 네가 큰 남자 좋아한다고.” 남자의 시선 하나로 심장이 요동쳤다. 이 온도, 습도, 술에 취해 빠져나간 정신머리도 다을의 이성을 흔들기 충분했다.
소꿉친구 사용 설명서
김부끄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야, 야아. 그거 내, 가슴인데!” 오랫동안 좋아했던 첫사랑이자 짝사랑. 그리고 소꿉친구인 권성하가 내 가슴을 주무르는 건 몹시 당황스러운 일이었다. “젠장, 뭐가 이렇게 말랑… 더 만져도 돼?”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머릿속에선 불꽃놀이가 시작되고 있었다. 분명, 말랑하다고. 더 만져도 되냐고 한 거 맞지? 인생은 타이밍! 원래 원나잇으로 결혼하고 몸정이 맘정 되는 거 아니야? 소설에서 본 어쭙잖은 개연성을 떠올린 나는 권성하의 골반에 살짝 걸터앉았다. 가슴을 만지던 손이 떨어져 나갔다. “그거 알아? 속옷 없이 만지면 더 말랑하다?” 권성하의 손을 잡아끌었다. 긴장한 손바닥이 배를 지나 가슴으로 향했다. 반사적으로 벌어진 커다란 손이 조심스럽게 가슴을 감쌌다. “하아, 씨발.” 자라나면서 둘도 없는 친구였고, 평생을 저와 이러는 것을 상상도 해 본 적 없을 게 뻔했다. 그러나 나는 지금, 이 순간을 최대한 이용해야 했다. “보여 줄까?”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겉으로만 아름다웠던 우정, 까 보면 한 사람의 길고 긴 짝사랑이 실로 공평해지는 순간이었다. “대신, 나한테도 네 거 보여 줘.”
18+청소 로봇, 정소봄
김부끄,보뚜,한수재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모종의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청소 로봇을 연기하고 있던 소봄은 식은땀이 흘렀다. “로봇아.” 무감하게 말하는 그의 손이 다시 샤워 가운 사이의 흉흉한 무언가에 닿았다. “그런데, 걸레 빠는 거 말고, 다른 건 안 되나?” 놀란 시선이 정확히 도결의 눈을 향했다. 꿀꺽. 소봄은 저도 모르게 긴장해 침을 크게 삼켰다. “이런. 얼굴이 너무 뜨거운데? 배터리 문제인가?” 그가 바닥에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았다. 한껏 불안한 시선을 내렸을 때쯤, 장난스레 웃으며 고개를 올린 도결과 눈이 마주쳐 버렸다. “살펴봐야겠네.” 미소 짓는 도결의 손이 메이드복을 살짝 쓸어 올렸다. 소봄은 예상치 못한 자극에 몸을 움찔 떨면서 입술을 꽉 말아 물었다. “되게 사람 허벅지 같네. 배터리를 넣는 데가 여기였나?”
18+[순정 단편선] 대표님께 발정기를 들켜 버림
김부끄,옹만이,메타툰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수인인 것을 절대 들키면 안 된다, 묘희야. 특히, 다른 종의 수인들을 조심해.’ 할머니는 늘 인간보다 수인을 조심하라고 하셨다. 하지만 긴 연차를 앞두고 마지막 고객을 받았을 때,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그런데 어쩌자고 발정기에 밖으로 나왔지?” “…네?” “오늘따라 냄새가 진하던데.” 며칠 뒤에나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던 발정기가 시작됐다. 뭐라 말을 내뱉는지도 모른 채, 앞의 남자에게 달려들어 버렸다. “하응, 할, 머니가 남자랑 관계를, 흣… 해야 발정기가, 잠시 멈춘다…고.” 남자의 인내가 순간 끊어지고 말았다. ⓒ옹만이(원작:김부끄)/메타툰
18+정말, 그렇게 커요?
김부끄,메타툰,히채,뭉이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바나나 모양이라고 했나? 거기에 얼마나 큰 바나나가 달린 거야….” 제가 기다려 온 남자가 그임을 단번에 알아보는데……. *** "정말, 제가 진짜 미친 거 아는데요. 제가 그거 때문에 일상생활이 안 되거든요?”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은 얼굴을 한 그가 머리카락을 쓸어올렸다. “사람 살리는 셈 치고 한 번만 보여 주면 안 돼요?” “네, 안 돼요.” "보여 주는 게 좀 부끄러우면 바지 위로 살짝만 만지면 안 될까요?” 예주는 육안으로도 확인되는 불룩한 그것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딱 한 번만이에요.” ⓒ히채,뭉이(원작:김부끄)/메타툰
18+[비밀(秘密) 단편선] 팀장님, 왜 고래를 달고 계세요
김부끄,메타툰,콘티메이커,왕냐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팀장님, 왜 고래를 달고 계세요?” 오빠의 과보호 때문에 하얀은 가벼운 술자리는커녕 회사의 회식조차 마음 놓고 참여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 오빠의 출장과 부모님의 해외여행이 겹친 어느 날, 매번 점심 회식을 하던 팀의 저녁 회식이 잡힌다. 하얀은 너무 기쁜 나머지 코가 삐뚤어지도록 술을 마시고. 정신을 차렸을 때, 팀장인 현우의 벗은 몸을 보게 된다. 그리고 현우의 몸에 달린 것이 왜 하필 그렇게 보였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이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로 한다. ⓒ콘티메이커,왕냐(원작:김부끄)/메타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