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데기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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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대공, 노예에게 길들여지는 중입니다
뻔뻔데기 · 初恋 · 架空历史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대공가의 망나니 오메가, 이안 로즈버드의 삶은 늘 쾌락의 연속이었다. 오로지 섹스, 술, 파티뿐. 하룻밤 파트너 따위 얼굴도 기억 못 한다. 그러나 평온했던 그의 일상은 갑작스러운 대공 부부의 죽음으로 급커브를 탄다. 부모의 장례를 치르기도 벅찬데, 가문의 변호사는 황당한 유언장을 내민다. 대공 부부가 남긴 ‘조건’을 완수해야만 가문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 변호사는 그 조건을 알려 주겠다며 이안을 으슥한 지하로 데려간다. 그곳에 갇혀 있는 건, 다름 아닌 웬 남자애……? “이 아이를 성인이 될 때까지 키우시는 것이 그 조건입니다.” 문란한 일상을 영위하기 위해 졸지에 육아를 하게 된 이안. 이름도 대충 ‘노예’란 뜻의 ‘세루스’라고 지어 주고, 막장 육아의 끝을 보여 준다. 그런데 원래 애들은 이렇게 일찍 자라던가? 기숙 학교에 보낸 사이, 그 작고 말랐던 꼬맹이가 사내가 되어 돌아왔다. 이안의 취향을 쏙 빼닮은 알파가 되어서. *** “역시 가만히 있질 못하는구나, 이안은.” 이안의 고개가 억지로 뒤로 젖혀졌다. 다정한 말투와 달리, 머리채를 잡은 손길은 거칠기 짝이 없다. “세루스, 아프잖아. 이, 이거 놓고 얘기해, 응?” 다급한 항변에도 세루스는 눈을 가늘게 뜨며 부드럽게 말할 뿐이었다. “그러니까 얌전히 따라 나오는 게 좋지 않을까, 이안?” 이안이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이자, 천천히 손의 힘을 풀고 머리를 쓰다듬는다. 이내 손을 꼭 붙들고 난교 파티를 벗어나는 두 사람을 바라보며 사람들이 수군거렸다. “세상에, 그 소문이 정말인가 보네요.” “유산으로 웬 사내를 물려받았다죠?” “그 노예한테 붙잡혀 산다더니, 소문이 맞는 모양이에요.” 요컨대, 망나니 대공에게 목줄이 채워졌다는 소문이었다.
18+이 동화에 해피 엔딩은 없다
뻔뻔데기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 이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자극적 단어, 가스라이팅, 스톡홀름 중후군, 비윤리적 요소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들어가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어린 남매가 자신의 집에 찾아온 순간, 앨리스는 자신이 눈을 뜬 이곳이 어떤 곳인지 알게 되었다. 동화 속에 빙의한 거다. 그것도 헨젤과 그레텔의 제빵 마녀로. 죽고싶지 않아 잘 재워준 뒤, 그들이 무사히 숲을 빠져나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안내까지 해줬다. 이제 모든 건 다 정상으로 돌아갈 줄 알았다. 하지만 몇 년의 시간이 흘러, 숲에서 길을 잃고 굶주렸던 어린 남매는 한나라의 국왕이 되어 다시 찾아왔다. “앨리스, 나는 그대가 필요해.” “사실 오빠가 마녀의 저주에 걸렸어요. 무슨 음식을 먹어도 허기짐이 사라지지 않아요. 그걸 풀 사람은, 우리 생각엔 앨리스밖에 없어요.” “나한테 유일한 희망은 당신뿐이야.” 하지만 그녀는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그들이 말한 ‘허기짐’은 단순히 음식 섭취만이 아니었던 것. 밤이 되면 그녀의 몸을 탐하려는 짐승이 있다는 걸. “앨리스, 사랑해. 정말 사랑해.” 이 동화에는 해피엔딩이 정말 없을 것인가?
18+쓰레기 컬렉터
뻔뻔데기,해린 · 喜剧 · 治愈漫画连载전후무후한 이 시대의 쓰레기 컬렉터, 백도빈은 오늘도 자신의 쓰레기력을 실감했다. 술을 퍼마신 것까지는 기억나는데, 눈을 뜨자 보이는 건 낯선 호텔 천장. 기겁해서 주섬주섬 옷을 입고 냅다 날라 버렸는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원나잇 상대가 TV에 버젓이 나온다. 국대 출신 신예 남자배우, 손재현이. 다신 이런 실수는 하지 말아야지 다짐하지만, 또다시 손재현과 얽히게 되고 재현은 그날 밤 일을 들먹이며 자신을 책임지라고 말한다. “낮에는 연예인 매니저, 밤에는 섹스 매니저. 내 욕구 해소해 주면 나는 그쪽 보호해 줄게요. 이상한 스토커 하나 달고 다닌다면서요.” “…….” “혹하죠?” “…….” “도빈 형?” '이거 완전 미친 변태 새끼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