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 TIBIU
18+프리티 키치(Pretty Kitsch)
오로지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은아, 일어났어?” 바로 그 순간이었다. 기억 속의 누군가가 꽉 닫힌 문을 열고서 방 안으로 들어섰다. “…선배?” “응, 나야. 네 선배.” 나는 생각지도 못한 정체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를 올려다보았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여해정이었다. 같은 과 선배이자 학교의 유명 인사, 여해정. 그러니까 나와 특별한 접점도 없었던 그런 사람. 그런데 내가 왜 그의 집에……. “저… 저 왜 여기 있어요?” “기억 안 나?” 네, 씨발. 하나도요. 게다가 왜 속옷 한 장 입지 않고 팔까지 묶여 있는 거죠? “…진짜 술을 퍼부었구나.” “뭐라구요?” “아니야.” 그래도 일면식이 있는 사람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다시금 입술을 뗐다. “선배, 그나저나 저 왜 여기 있는 거예요? 팔은 대체 왜, 혹시 어제 제가 뭐 실수라도….” “아니, 실수는 아니고.” “…….” “내가 너 데려왔어.” “…네?” “계획적으로, 의도적으로 데려왔다고. 여은아.”
18+하와이 모텔
오로지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본 작품에는 남주 외 인물과의 강압적, 폭력적 관계 및 다인플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달그락, 시계를 벗어 테이블에 올린 재언이 요원을 향해 까딱 고갯짓을 했다. “너 뭐 잘 하는데.” “저 빠는 것도 잘 하고, 위에서도 잘 해요. 다, 다 할 수 있어요.” “뭐 ‘시키는 거 다 해요.’야?” 겁이 없는 건지 멍청한 건지 도통 감이 잡히질 않았다. 그래서 더 구미가 당기기도 했고. 재언은 거리를 좁혀 요원의 앞에 섰다. “다행이네, 하필 딱 내 취향이라.” 순간, 눈 속에서 들었던 당돌한 부탁이 떠올랐다. 사람을 죽여달라던.. 누굴, 왜, 어떻게, 어째서, 언제, 어디서 죽이고 싶은지 아는 건 하나도 없지만 딱히 못 해줄 이유도 없었다. 사람 죽이는 게 직업인 깡패 새끼였다. 그에 대한 합당한 댓가만 치러준다면 뭔들. 그리고 지금 자신의 눈 앞에 그 댓가가 서 있었다. 죽이게 예쁘고 위험한. “해 봐. 뭐든.” “....” “내 마음에 들게.”
꽃굴레
오로지 · 初恋 · 同居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성적 행위, 물리적 폭력, 가스라이팅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 있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권노아를 향한 마음쯤이야 영원히 숨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술김에 이루어진 하룻밤이 모든 걸 망쳤다. “나 우희야, 우희……라고!” “…….” “네 친구, 우희…… 이거 놓고 일단. 흐.” 나는 척추를 가르며 들어오는 성기에 비명을 내질렀다. 경계를 넘어선 최초의 그 밤, 우리의 열아홉이 손쓸 틈도 없이 부서졌다. 내 미숙하고 어설픈 첫사랑도 함께였다. * “넌 꼭 맞아야 말을 듣는 것 같아.” “……흐.” “손 참 많이 간다니까. 귀찮게.” 찰나 같은 다정함과 끔찍한 폭력으로 내 발목을 칭칭 옭아맨 권노아. “노아야. 나, 나 이제 너 안 좋아하는…….” 너 안 좋아하는 것 같아. 그렇게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권노아는 사근사근한 손길로 내 입을 막았다. “아프게 하는 거 싫다며. 다정한 게 좋고.” “…….” “내가 잘해 줄게. 그러니까 같이 지내.”
18+삼각형의 오류
오로지 · 现代背景 · 三角关系漫画连载※본 소설에는 3P, 약피폐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걸어 다니는 걸레, 공용 딜도인 이해성을 짝사랑한 지 5년. 섹파에서 여자친구로 급부상하기 위해 별짓을 다 해 봤다. ‘내 친구랑 셋이 해 볼래?’ 하지만, 이해성의 입에서 튀어나온 건 다름 아닌 쓰리썸 제안. ‘셋이 하면 재밌을 것 같지 않아?’ ‘…….’ ‘더 꼴릴 것 같아.’ 이거 진짜 껍데기만 화려한 미친 새끼였구나. 당혹감은 잠시였다. 여우처럼 구는 이해성에게 홀려 정신을 차렸을 땐…. “얘야?” 이해성의 친구, 도정원이 눈앞에 서 있었다.
18+가이드의 비극
오로지 · 现代背景 · 复仇漫画连载※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와 여성 사정 등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B급 가이드라는 이유로 모진 구박과 학대를 받았던 청아. 양부모의 강요로 얼굴도 모르는 에스퍼와 계약을 맺어야 했던 그날, 그녀는 자신의 새로운 계약자인 S급 에스퍼 연희재와 만난다. “몇 살이랬죠? 21살?” “22살이요.” “생각보다 너무 어리네. 진짜 애기다.” 다정한 목소리, 상냥한 손길. 처음으로 맛본 타인의 따스함. 가이딩을 조건으로 한 계약관계임을 알고 있음에도 그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희재가 어떤 얼굴을 숨기고 있는지 미처 알지 못한 채. “저 이…제 그만두고 싶어요.” “청아 씨가 어려서 뭘 모르는 것 같은데… 계약은 함부로 어기면 큰일 나요.” 제 것이 될 수 없는 다정함에 괴로워하던 청아는 자신을 붙잡으려는 희재의 곁에서 도망가기로 결심한다. “싫어요…. 나 더는 안 할래…. 흐윽, 하지 마요. 희재 씨.” "기껏 다 길들여 놨더니 왜 도망,을 가서 이 고생을 해요. 응?" 하지만, 도망 끝에 마주한 그의 미소는 비극을 닮아 있었다. 《가이드의 비극》
18+절대 불가침의 영역
오로지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성적 행위, 선정적인 단어, 가스라이팅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 있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태광의 품에서 위태로운 평온을 만끽하고 있던 어느 날. 저택에 처들어온 무진으로 인해 수련의 세상이 뒤집어졌다. “아가씨, 그만 짜고 갑시다.” 무진의 손에 끌려 간 곳은 말 그대로 지옥이었다. 냉랭한 분위기와 험악한 기세의 남자들. 그중 가장 무서운 건 무진의 큰 형님인 문겸이다. 문겸은 자꾸만 자신에게 손을 대고 수련은 점점 더 괴로워져만 가는데…. “네 애인은 대충 빨아도 오냐오냐 해 줬나 본데.” “…….” “난 씹질할 때 눈에 뵈는 게 없는 새끼라 손부터 나가. 알겠지?” 폭력과 강제로 얼룩진 지옥같은 나날들, 그럼에도 수련은 태광과의 재회를 위해 하루하루를 버틴다. “이리 예쁜데 와 때리지?” “…….” “내 같으면 밤새 물고 빨았을 낀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수련에게 힘이 되는 건, 자신을 이 곳으로 데려온 무진 뿐이다. “저, 저 시키는 거 다 할게요. 다 할 수 있어요.” 수련은 살아남기 위해, 태광에게 돌아가기 위해 무진의 손을 잡게 되고. “뭐, 시키는 대로 다 할 거면 내 좆이라도 빨아 줄라고?” “…제가 빨면 아, 알려 주실 거예요?” “함 해 보든가. 하는 거 보고.” “…….” “내는 꼬치가 커서 한두 번 물 빼는 걸로는 안 끝난다.” 그와 가까워지며 무진이 자신을 이 곳에 데려온 진짜 이유를 알게 되는데…. 과연 수련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 태광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18+정크? 정크!(Junk? Junk!)
오로지 · 初恋 · 爱恨交织漫画连载“네가 애기 낳기 싫으면 어쩔 건데.” “…아, 아.” “내가 싸면 그만이지.” “개새, 끼… 하, 흐윽, 응!” 나는 끔찍한 소리를 내뱉는 한주언의 머리통을 붙들고서 다리만 바동거렸다. 이걸 그냥 밀어내 버릴까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확 끌어안고 싶기도 했다. “그냥 안에 싸 버리고 두 집 살림 할까? 하아….” 고등학생 딱지를 떼자마자, 스윗한 불륜남 한주언에게 코가 꿰여 불륜녀가 되었다. 그래도 상관없었다. 그를 사랑하니까. “불륜이야, 애인이야. 네 입으로 말해 봐.” “…….” “말하라니까?” “그래, 불륜이야. 근데? 뭐 어쩌라고.” 하. 내 파렴치함에 정화익이 어처구니없다는 듯 헛웃음을 쳤다. 어차피 다 뽀록난 거 뻔뻔하게 나가기로 했다. 여기서 약하게 굴어 봤자 약점만 잡힐 게 뻔하지. 나는 고개까지 치켜들고선 태연자약한 태도로 입을 열었다. “네 눈엔 드러운 불륜으로 보일 수도 있어. 근데 우린 달라. 아저씨는 나한테 위로받고 있는 거고, 난 아저씨 사랑하는 거야. 플라토닉 러브. 알겠어?” “…….” “그리고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이혼하고 나한테 오겠다고….” “와, 진짜 미친다. 왜 불륜 하는 애들은 멘트가 하나같이 다 똑같지? 어디서 배우나? 뭐 학원 다녀?” 비웃음 가득한 말투에 순식간에 말문이 턱 막혔다. 꼭 막장 드라마에 나오는 무개념 불륜녀가 된 기분이었다. 내가 바보처럼 입만 벙긋거리고 있자 정화익이 정신 좀 차리라는 듯 한 번 더 비수를 꽂았다. “그리고 플라토닉? 야. 뜻은 알고 말하는 거지? 씹,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 “니네 사랑은 존나 플라토닉 하셔서 주차장에서 떡을 치나 봐? 불륜 감성 좆된다.” 하지만 학과 동기인 화익에게 불륜 현장을 들키게 되고, 세 사람의 사이엔 자꾸만 균열이 생기게 되는데…. “해 볼래?” “…….” “니네 아저씨 엿도 먹일 겸.” 아저씨. 내가 다른 남자랑 자도 와이프랑 이혼 안 할 거야? 정말?
18+내기게임 [완전판]
오로지,신이솔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오늘 또 김여희에게 차였다. 셀 수도 없는 고백, 셀 수도 없는 거절. 이딴 게 사랑이라니, 너무 끔찍했다. “제겸이 안 본 사이에 호구 다 됐네?” “…됐다. 넌 그냥 집에 가서 시차 적응이나 해라.” 안 그래도 괴로워 죽겠는데 돌연 미국에서 돌아온 백현오가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내 심기를 살살 건든다. “야, 내가 걔 꼬시면 너 어쩔래?” “나도 못 넘긴 걸 네가 무슨 수로.” “난 넘기지. 누구처럼 호구 새끼가 아니라서요.” 쓰레기 같은 내기였다. 그런데 왜일까. 웃기게도 백현오의 장난질에 마음이 위태롭게 흔들렸다. 이러면 안 되는데, 김여희의 진심을 알고 싶어졌다. “세 달만 줘 봐. 김여희 단추 내가 가져올게.” 위험한 내기의 시작이었다.![내기게임 [개정판] 封面](https://s3-aws.tibiu.xyz/artwork/platform/bomtoon-kr/171203/1d/1db92f8770d5f7f2eb854d8e83c7bce30684d202a5bef9086da5b922c6e080ed.jpg)
내기게임 [개정판]
오로지,신이솔 · 动作 · 现代背景漫画连载오늘 또 김여희에게 차였다. 셀 수도 없는 고백, 셀 수도 없는 거절. 이딴 게 사랑이라니, 너무 끔찍했다. “제겸이 안 본 사이에 호구 다 됐네?” “…됐다. 넌 그냥 집에 가서 시차 적응이나 해라.” 안 그래도 괴로워 죽겠는데 돌연 미국에서 돌아온 백현오가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내 심기를 살살 건든다. “야, 내가 걔 꼬시면 너 어쩔래?” “나도 못 넘긴 걸 네가 무슨 수로.” “난 넘기지. 누구처럼 호구 새끼가 아니라서요.” 쓰레기 같은 내기였다. 그런데 왜일까. 웃기게도 백현오의 장난질에 마음이 위태롭게 흔들렸다. 이러면 안 되는데, 김여희의 진심을 알고 싶어졌다. “세 달만 줘 봐. 김여희 단추 내가 가져올게.” 위험한 내기의 시작이었다.
18+소프트코어 필름(Softcore Film)
오로지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가스라이팅,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 비도덕적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존심을 부린 대가가 혹독했다. 무릎을 꿇은 채, 이리저리 휘둘리던 여원이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앞뒤로 움직였다. 제발 그러지 말라는 듯, 해준의 허벅지를 쓰다듬기까지 했다. 진심을 다해 성심성의껏 입을 움직였다. 그가 정말로 저를 다 벗겨 팔아 버릴 수도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서였다. 맛있는 사탕이라도 먹듯, 쪽쪽 빨자 해준이 낮게 웃음을 흘렸다. “너처럼 즐기, 면서 빚 갚는 앤 없, 을 걸. 왜 고마운 줄 모르고, 싸가지를 부려.” “우으, 흐…… 아니야.” “아니야?” 허리를 처박을 때마다, 해준의 말이 툭툭 끊겼다. “왜 아니야. 너 나 좋아했잖아.”
18+틀린 그림 찾기
오로지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 본 작품은 폭력적이며 비윤리적인 상황과 서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사와 사원으로 만나 남몰래 사내 연애를 하던 이현과 한이. 그러던 어느 날 이현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인해 죽는다. 자신이 이현의 애인이라는 사실을 말하지 못해 숨어서 울기만 하던 중 한이는 그와 똑 닮은 쌍둥이 동생 이정이 건넨 손수건을 받게 되고. “형이 보면 슬퍼하겠네. 눈물 닦아요.” 부드러운 손길로 다가오는 그에게서 자꾸만 이현을 찾게 된다. “울지 마. 한이야. 네가 이러면 나 속상해.” 그러나 이정은 마치 한이를 놀리기라도 하듯 이현을 흉내 내기 시작한다. 며칠 후, 술에 취해 판단력이 흐려진 한이는 이정을 이현이라 생각하며 하룻밤을 보내는 실수를 저지르고 결국 괴로움을 견디지 못해 사표를 내려 이정을 찾아간다. 그런데……. “아버지 도박 빚은 어떻게 하려고 그래. 권이현 없으니 이제 새 빨대 찾으러 갈 거야?” “…….” “나로 할래? 네 빨대. 넌 내 좆 빨고, 난 내 등골 좀 빨려 주고. 나쁠 거 없잖아, 난 그날 되게 좋았거든.” 이미 사방이 가로막혀 도망칠 다른 길이 없는 상태였다. 과연 이현과 이정이라는 경계에 놓인 한이의 마음은 어디로 흐르게 될까.
18+어항 속의 새
오로지 · 现代背景 · 同居漫画连载※본 작품은 자보드립, 강압적 관계, 물리적 폭력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기어서 와야지.” 곧장 바닥으로 무릎을 꿇었다. 미지근한 대리석의 온도가 피부 위로 전해져 오는 게 느껴졌다. 내게 바닥을 기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이렇게 해서라도 서요한과의 일을 지워 내고 싶었다. 충동적인 실수로 그를 잃고 싶지 않았다. 권윤하의 발치에 앉았다. 곧게 뻗은 손가락이 블라우스 자락을 가볍게 들추었다. 타인의 흔적을 찾고 있는 손길이 놀랍도록 여유로웠다. 서요한이 내 몸에 흔적을 남기지 않았음에 진심으로 안도했다. 비겁하고 치졸한 마음이었다. “난 또 뭐라고. 깨끗하네.” “…….” “생각해 봐. 이런 게 눈앞에 있는데 안 빨고 버틸 남자가 어디 있겠어.” 그는 흥이 깨졌다는 듯 말했지만 가슴께로 와 닿은 손은 치우지 않았다. 말랑한 위 가슴을 쿡쿡 누르던 손이 뭉근한 손길로 유방을 주물렀다. 서요한과의 행위로 끈적하게 젖어 든 다리 사이가 염치도 없이 옴죽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이러고 있으니까 또 땡기네. 나 기분 풀리게 좀 빨아 볼래?”
18+뒷골목 블루스
오로지,래빗,Jsol · 黑道 · 单恋漫画连载'홍이 네가 얼만지 매겨 봐, 직접.' "안 그렇게 생겨서 장사할 줄 아네.” “나 얼만데? …오십. 그 정돈 쳐줘.” 결국, 나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곤 이딴 말이 전부였다. 그리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입술이 부딪혔다. 첫 키스였다. 김희락과는. 일광세탁소 주인 홍나나. 지저분한 욕망이 넘실대는 수향동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이은창뿐이라고 믿었다. 그가 자신을 담보로 사채를 끌어 쓰고, 금고를 털어 도망치기 전까진. 수향동을 관리하는 칠성파 조직원이자 팔팔나이트 사장 김희락. 별 볼 일 없는 동네에서 그에게 유일하게 흥미로운 존재는 홍나나 하나였다. 기회를 노리던 찰나, 이은창이 금고를 들고 날랐다. 빚을 대신해 몸으로 시작된 관계. 뻑하면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어두운 뒷골목에서 과연, 김희락은 믿을 수 있는 남자일까?
18+셋이 하는 놀이
오로지,동네,묘챠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차재희와의 우정을 깨트리지 않기 위해 철저히 마음을 숨기며 살았다. 그러다 술에 취한 어느 밤, 실수로 고백을 해버렸다. 하필이면 차재희가 아닌 박태경에게! "당분간은 셋이 좀 놀아야겠네, 안 그래? 재희야."
18+달빛 시퀀스
오로지,메타툰,코리,스케일업홀딩스 · 现代背景 · 条漫版漫画连载“야, 너 나랑 사귀면 존나 알짜라고.” “싫어, 흐읏. 난 빚 다 갚으면, 그땐…….” “콱 뒈져 버릴 거라고?” 끄덕끄덕, 나는 구태휘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맞다. 아빠가 남긴 이 지긋지긋한 빚더미만 모두 청산하면 콱 뒈져 버릴 작정이었다. 그것도 아주 마음 편히. 빚을 남기고 죽으면 내 빚더미가 또 누굴 괴롭힐지 몰랐다. 엄마, 이모, 삼촌, 조카. 깡패 새끼들은 피만 섞였다 하면 다 가족인 줄 아니까. 죽어서도 민폐 덩어리가 되고 싶진 않았다. 그런 진지한 생각으로 눈살을 구기고 있는데, 등 뒤에 철썩 달라붙은 구태휘가 코웃음을 쳤다. “조또. 지옥에서 내가 너 건진다.” “아…. 흐윽, 왜 지옥이야?” “그럼 뭐 깡패 새끼랑 붙어먹는 년이 천국 가길 바랐냐?” ⓒ코리,스케일업홀딩스(원작:오로지)/메타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