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이 | TIBIU

간택 아내
윤해이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말해 봐. 넌 어떤 여잔지. 천사의 탈을 쓴 매춘부야? 아니면 돈에 눈이 멀어 뭐든 하는 여자야?” “놔줘요……. 이건…… 아이에게 좋지 않아요…….” 비웃음이 그녀의 얼굴에 고스란히 떨어졌다. “내 아이가 아닐지도 모르는데 무슨 상관이야?” “난 그날…… 당신이 처음이었어요. 당신도 그걸 모르지 않잖아요…….” “그렇게 생각해? 그런데 어쩌지, 내 생각은 좀 달라. 여자들은 바라는 걸 위해서라면 어떤 연기도 할 수 있잖아. 너도 바라는 것 때문에 결국 원치도 않는 결혼에 널 판 것처럼 말이야.” 온유의 눈가에 습기가 차올랐다. “원치도 않는 결혼에, 날 떠민 건 맞지만…… 매 순간 진심이 아니었던 적은 없어요. 지금은 당신과의 결혼 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그것참 눈물겨운 소리군. 모르는 이가 들으면 네가 앞으로 날 사랑이라도 할 줄 알겠어.” “부부면, 사랑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진명이 소리 내 웃었다. 태어나 가장 재미있는 말을 들은 것처럼 목을 울려 웃었다. 온유는 그의 비웃음에도 굴하지 않았다. “처음엔 아니었지만, 아이를 낳고 함께 살아가다 보면 서로 사랑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내 생각이, 틀린 건가요?” 이내 잔뜩 비틀린 얼굴이 또다시 그녀를 위협했다. “이제 보니 넌 정말 어리석어. 하긴, 어쩌면 네 어리석음이 어머니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는지도 모르겠어. 애초에 머리 좋고 계산 빠른 여자는 결혼 후보에 올리지 않았으니까 말이야.” *** 원치 않던 결혼에조차 진심이기에 더 힘들기만 한 온유. 그런 여자를 비웃지만, 결국엔 온전히 갖지 못해 분노하는 진명. “이러지 말아요……!” “네 남편이 누군지 알려주려면 이 수밖에 더 있어? 지금 네가, 누구 좆을, 물어뜯는지 기억해.”
18+직설적 연애
윤해이 · 甜宠 · 恋爱漫画连载선 자리에서 만난 강하와 계획에 없던 하룻밤을 보낸 은령. 그와의 관계는 뜨겁고 황홀했으나, 그저 스쳐 지나갈 인연일 뿐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재회하기 전까지는…. “이번에 새로 오신 팀장님입니다. 인사하세요, 서 대리님.” 새로 부임한 팀장의 앞에 선 은령은 태연할 수 없었다. 눈앞의 남자를 빤히 쳐다보고만 있자, 그가 다가와 먼저 손을 내밀었다. “백강하 팀장입니다.” 그날 이후,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유혹의 손길을 뻗는 강하. 은령의 오피스라이프, 이대로 괜찮을까. 《직설적 연애》 *** “고장 났어.” “뭐라고요?” “네가 빤 이후로 이놈이 가라앉지를 않아.” 큰 키로 우위를 차지한 강하가 은령의 턱을 슬쩍 들어 올리며 은밀히 속삭였다. “난, 그 답이 너라고 생각하는데.” “아닐 수도 있잖아요….” “지금 넣어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지. 해결되는지, 안 되는지.” 은령은 당장이라도 페니스가 밀려들 것만 같은 기분에 숨이 막혔다. “그럴 순 없어요. 출근 시간이잖아요….” “점심때 따로 봐.” “안 돼요! 점심은 점심을 먹으라고 있는 시간…!” 거절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듯 그가 순식간에 입술을 겹쳤다. “내가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만 같이 자지, 보지 빨면서 뒹굴자고.”
18+가정부 딸
윤해이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가정부로 일하는 어머니를 따라 NXK 그룹 회장의 사택에서 살게 된 연주. NXK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의현의 눈에 띄어 그에게 몸과 마음을 모두 빼앗긴다. “물었지? 장난감이었냐고.” “으흐흣…!” “아니, 배설구였지. 그저 조금 더 숨겨 놓고 싶은, 은밀한 배설구 말이야.” 아픈 말을 쏟아 내는 의현에게 연주는 진심을 건넸다. “…사랑해, 의현아.” 그를 향한 감정에 사랑이란 이름을 붙이면, 배 속에 움튼 아이에게 너는 사랑으로 태어난 아이라고 말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진심이야.” “…너.” 갑작스런 고백에 그의 미간이 일그러지려 할 때. “결혼 미리 축하해. 그동안 고마웠어.” 그녀는 눈가를 곱게 휘며 이별했다. 《가정부 딸》 *** “아아…!” 오늘따라 더 탐스러운 유방을 손아귀 그득 쥐고 욕심을 다해 제 소유라고 낙인을 찍었다. 그가 그녀의 목덜미에 입술을 묻고 살점을 강하게 빨아들였다. “흐읏…!” 그녀의 가는 신음에 페니스가 더욱 심하게 곤두섰다. 몸속의 피가 다급하게 돌아 하복부로 쏠렸다. 의현은 음낭에 피가 몰려 무언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퍽, 퍽! 폭발적으로 질을 찢을 듯 가격하자 그녀가 비명을 쏟으며 몸을 떨었다. “아아, 의…현아….” “씨발, 끝내는 마당에, 사랑한다는 건 너무하지 않아?” 그녀의 자궁을 마치 파괴할 것처럼 폭력적으로 헤집었다. 이대로 질을 제 것으로 터트려 다시는 다른 남자는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고 싶었다.
차디찬 곁
윤해이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결혼이란 말 때문에 그러신다면 오해세요. 전 결혼하겠다는 뜻으로 말씀드린 게…….” 그녀가 반박하는 와중에 문이 벌컥 열렸다. 초연은 밀실 안으로 나타난 얼굴에 깜짝 놀랐다. 반윤조였다. “조 실장은 그만 빠져. 지금부턴 내가 얘기하지.” 초연은 반윤조를 만나 기뻤다. 하지만 이내 그의 굳은 표정을 보곤 조 실장의 생각과 그의 생각이 다르지 않다는 걸 알았다. 그는 자리에 앉자마자 휴대전화를 꺼내 녹음 파일을 재생했다. 「지금, 내가 바라는 건 하나뿐인데, 네 생각은 어때?」 「한 번이면, 되나요?」 「당신은, 한 번이면 되나?」 기계를 통해 들려오는 제 목소리에 초연이 아연실색했다. 반면 두 남자는 표정에 미동도 없었다. “내 실수였어.” “네……?” “너 같은 여자와 하는 게 아니었는데.” 초연은 연이은 충격에 다시 할 말을 잃었다. 반윤조는 얼음처럼 차가웠다. 그날의 따뜻한 느낌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얼마면 돼?” “나는 그런 게…….” 이번엔 테이블 위에 카드가 놓였다. “무한도 카드야. 여기에 쓴 만큼 현금을 더 얹어주지. 그러니 지금 이 시각부터는 임신 문제로 병원에 다니기보단 백화점을 다녀.” “반윤조 씨……!” “혹은 정말 임신이라면 조 실장 말대로 해. 그게 당신 앞날에도 좋을 테니 말이야. 관련 결제는 이거로 하고.” 그가 지갑에서 천만 원짜리 수표 한 장을 꺼내 내려놓았다.
18+집 없는 짐승의 주인
윤해이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우리… 나갈래?” 예전처럼 붉은 그의 입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심장이 점점 더 크게 울렸다. “어딜.” “…어디든.” 새어머니의 성화에 정략결혼의 위기에 놓인 라연은 첫사랑 승휘를 찾아간다. 그날 이후, 얼떨결에 그와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으나 매번 섹스로 시작해 섹스로 끝나는 관계는 라연에게 상처만 줄 뿐이다. 항상 바쁜 승휘와 연락마저 쉽지 않자 결국 라연은 이별을 고하고, 덤덤히 동의할 줄 알았던 그는 예상외의 반응을 보이는데…. “유라연, 네가 먼저 유혹했잖아.” “….” “네가 나를 이렇게 길들였잖아.” “승휘야, 나는….” 그는 마치 사막에서 발견한 오아시스인 듯 그녀의 입술을 달게 빨아들였다. 맞붙은 그의 입술이 파르르 떨렸다. “너 아니면 좆도 못 세우는 나를, 이제 와 버리면 어떡해?” 라연의 심장이 달음박질쳤다.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기 힘들었다. “라연아, 나 버리지 마.” 그가 그녀를 끌어안고는 애달프게 속삭였다. “날 버릴 거면, 차라리 죽여.” 《집 없는 짐승의 주인》
18+본능에 미친
윤해이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잃어버린 자료를 되찾기 위해 경쟁 호텔 사무실에 몰래 잠입한 채경. 하지만 그녀의 위험한 행동은 경쟁사 부사장인 태주에게 바로 발각이 된다. 그런데 기업의 자료를 빼돌리려다 걸린 채경을 경찰에 넘기기는커녕 태주는 그녀에게 황당한 제안을 하는데? “내 연인으로 있는 동안 당신은 당신의 말을 내게 증명해요.” 필요에 의해 시작된 3개월의 계약 연애. 채경은 각자의 욕망을 위해 서로를 이용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했지만, 태주의 정체를 알게 된 후로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태주 또한……. “이젠 당신, 내가 어디로도 못 보냅니다.” 집착과 욕망. 거짓과 진실. 태주가 채경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했던 진짜 이유는?! 아슬아슬하게 재회한 남녀의 위태로운 계약 연애!!
18+돌쇠야 한 번만 보자
윤해이,빠슷따,백자 · 短篇集 · 初恋漫画连载"난 사내가 궁금한데, 이 집에서 남자는 너 하나이니 네 것이라도 봐야겠다!" 첫날밤도 치루지 못하고 비명횡사한 남편 때문에 청상과부가 되버린 연슬. 그저 홀홀단신 얌전한 작은 마님으로 살기엔 연슬은 사내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만 간다. 그러던 중, 몸 좋고 빛깔 좋은 집안의 머슴 돌쇠가 자꾸만 제 주변을 맴도는 것만 같은데... 시어른이 자리를 비운 지금! 연슬은 결국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돌쇠를 끌어들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