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이야 | TIBIU
18+사냥꾼을 사냥해 보았다
잘이야 · 浪漫喜剧 · 初恋漫画连载1. 사냥하는 겨울 플로리아는 독감에 걸린 엄마에게 약을 구해주기 위해, 평소 마음에 들지 않지만 약을 가지고 있을 사냥꾼 코니에게 직접 찾아간다. 약값이 모자란 대신 지저분한 코니의 집을 청소해주기로 하고, 약속한 날 다시 코니의 집을 찾아가기 위해 산을 오르지만, 그만 그루터기에서 깜빡 잠이 들고 만다. 한편 플로리아가 오지 않자 걱정이 된 코니는 산을 내려가다가 잠이 든 플로리아를 발견하고, 동상에 걸릴까 걱정되어 몸을 녹여주려 한다. 하지만 그때, 잠에서 깨어난 플로리아는 자신의 몸을 녹이려는 코니의 손짓과 진심 어린 걱정에 홀린 듯 코니와 몸을 섞게 되는데……. 2. 달콤한 덫 헤일리가 인생을 살면서 후회하고 있는 것은 딱 하나. 바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을 느낀 린다에게 제대로 고백 한 번 해보지 못한 것이다. 차이더라도 죽기 전, 고백은 한 번 해봐야 더는 후회를 하지 않을까 싶어 헤일리는 고백을 하기로 결심하고 린다의 집으로 찾아간다. 하지만 도중에 만난 친구 몰리에게서 린다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안 되면 취하게 하라
잘이야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고등학교 동창이자 나란히 같은 대학교에 진학한 안혜서와 최아연. 그들에게 서로는 ‘구 여친’이다.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도 혜서는 아연의 일이라면 눈에 불을 켜고 쫓아다니기 일쑤다. 그러다 혼자 상처받고 매번 술로 치유하는 게 일상이라면 일상. 그런데 그놈의 ‘술’! 술만 마셨다 하면, 평소에는 하지도 못하는 스킨십을 아연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게 아닌가. 하지만 매번 무심한 듯 시크한 아연도 그런 혜서의 스킨십이 싫지만은 않은 듯한데…….
선생님의 두 번째
잘이야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선생님, 좋아해요.” “하야, 방금 했던 말 다시 해 볼래?” “제가…… 유원정 선생님을 좋아해요.” 문득 원정은 과거를 떠올렸다. 작은 방에서 단둘이 수업을 할 때면 일하와 이렇게 눈이 마주칠 때가 있었다. 원정을 빨아들일 것처럼, 세상에 유원정이라는 인간 외에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응시했던 눈동자를 떠올리자, 곧바로 깨달았다. ‘그때도 사랑이었구나.’ 일하가 내보이는 감정과 떨림은 평생 한 번이라도 제대로 겪기 어려운 깊이였다. 맞잡은 손으로 전해지는 뜨겁고 펄떡이는 맥박과 밝은 대낮인데도 확장된 동공 같은 건 꾸며 낼 수 있는 게 아니었다. 내가 상대를 좋아하는지, 상대는 나를 좋아하는지 가슴이 메말라 머리로 따져야만 하는 연애에 익숙해진 원정으로선 결코 하찮게 여길 수 없는 찬란한 감정이었다. “어? 읏…… 선, 선생님!” 원정은 일하의 팔을 당겨 고개를 숙이게 한 뒤 볼에 입을 맞췄다. 입술에 뜨거운 피부의 열기가 느껴졌다가 금방 사라졌다. 당황한 일하가 몸을 비틀어 떨어졌다. “이런 게 하고 싶다는 거지?” “……네.” 원정은 숨을 들이마시느라 크게 부푼 일하의 가슴이 서서히 가라앉는 것에 맞춰 말을 꺼냈다. 이 결정이 충동적인 걸 알면서도 원정은 머뭇거리지 않았다. “좋아. 사귀자.”![S급 에스퍼의 바른생활 가이드 [e북] 封面](https://s3-aws.tibiu.xyz/artwork/platform/bomtoon-kr/191845/be/beaa7d1f817c5d8caa38957410170bd301145732fc1bc9517be364f202f8d0cf.jpg)
S급 에스퍼의 바른생활 가이드 [e북]
잘이야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episode. 1] 전 세계에 단 세 명뿐인 S급 에스퍼, 강찬성. 무서울 것 없는 그녀에게도 유일한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가이드팀 팀장 오서주를 향한 6년 짝사랑이다. 과거, 서주가 남자 에스퍼를 편하게 생각한다는 말을 우연히 듣게 된 찬성. 가이드에게 미쳐 집착하는 흔한 에스퍼들처럼 추해지고 싶지 않았던 그녀는 서주를 향한 마음을 철저히 숨기며 거리를 둔다. 그 결과 두 사람은 센터 내 최악의 매칭률인 ‘7%’를 기록하며 접점 없는 사이로 지내왔다. 그러던 어느 날, 가이드들이 대거 납치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유일하게 남은 가이드 서주가 찬성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데……. “가이딩해 드릴게요.” “하지만…… 아무 의미 없는 거 아시잖아요.” 매칭률 7%. 극악의 효율인 걸 온 센터 사람이 다 알았다. 찬성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는데도 서주는 기어이 찬성의 손을 잡았다. 맞닿은 손끝. 아무런 효과도 없어야 할 그 접촉에 찬성의 이성과 자아가 속절없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episode. 2] 3년 전 세상을 멸망시킬 뻔한 대사고를 치고 능력을 봉인당했던 S급 에스퍼 샤크. 드디어 봉인이 풀리고 다시금 얻게 된 강대한 힘에 적응하기도 전,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건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대는 까칠한 가이드 임이수였다. “왜 너랑 내가 같은 현장이야?” “적당히 해.”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두 사람. 하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게이트 사고로 싱크홀에 함께 처박히게 되고, 산소조차 부족한 좁고 어두운 흙구덩이 속에서 샤크는 폭주를 막기 위해 이수의 가이딩을 받아들인다. “네가 자초한 거야. ……못 멈춰.” 단 한 번의 가이딩. 그것은 이제껏 느껴본 적 없는, 전신을 마비시키는 강렬한 쾌감이었다. 그날 이후 샤크의 모든 감각은 오직 임이수 한 사람에게만 반응하기 시작하는데……. 남녀 할 거 없이 다른 모든 가이드와의 매칭률이 0에 가깝게 떨어져 버린 기현상 속, 어쩔 수 없이 둘은 가이딩을 위해 다시 만나게 되고. “가만히 있어야 빨리 끝나.” “아, 너, 머 하여어……!” 손목이 묶인 채 시작된 가혹하고도 달콤한 가이딩. 샤크는 과연 이 끔찍하고도 황홀한 숨바꼭질을 끝낼 수 있을까?
헤어진 적 없는
잘이야,밥풀 · GL · 감성漫画连载집안이 기울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서은하'는 길거리에서 우연히 오랜 첫사랑이자 전 여자친구 '한원서'를 만나게 된다. "우린 헤어진 적 없어." 우린 헤어진 적이 없다며 무작정 밀고 들어오는 원서에 은하는 설렘을 느끼지만, 빚 갚기 바쁜 자신의 현실에 두려움을 느끼며 그를 철저히 외면한다. 하지만 은하의 원룸 재개발 소식에 은하는 급하게 새로운 집을 구해야 하는 신세가 되고.... 그리고 그 순간 기다렸다는 듯 도움의 손길을 건네오는 원서. "돈이 필요한 거지?" 그에 대한 원망과 미움, 흔들리는 마음을 모두 품은 채 다시 한번 원서와 깊은 관계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