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 | TIBIU

시작은 사소한 호기심이었다
편백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현대물 #로맨틱코미디 #친구>연인 #절륜남 #동정남 #직진남 #짝사랑남 #유혹남 #다정남 #동정녀 #엉뚱녀 -시작은 사소한 호기심이었다- 주말 오후,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던 나리. 그녀는 호들갑을 떨며 들어온 오빠 준우에게 전혀 궁금하지 않았던 충격적인 사실에 대해 듣고 만다. 자신의 소꿉친구인 성준의 그것이 대단하다는 이야기였다. 나리는 질색하면서 그런 정보를 들은 것에 불쾌함을 표시한다. 그러다 외출하던 준우가 성준이 잊고 간 모자를 가져다주라고 부탁하고, 그녀는 별수 없이 성준의 집으로 향한다. 집에 도착해 잠들어 있는 성준을 보자 지극히 사소한 호기심이 발동한 나리. ‘대체 어느 정도길래?’ 호기심을 참지 못한 그녀의 발걸음이 잠들어 있는 성준에게로 향하는데…….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시작은 사소한 호기심이었다》![수상한 과제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수상한 과제 [e북]
편백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현대물 #로맨틱코미디 #친구>연인 #원나잇 #동정남 #계략남 #유혹남 #짝사랑남 #직진남 #동정녀 #평범녀 “야, 이서하! 너 할 일 없지?” 한가한 토요일. 느긋하게 소파에서 뒹굴며 쉬던 중에 불청객이 들이닥쳤다. 우리 집 현관 비밀번호를 마치 제집처럼 풀고 당당하게 집 안으로 들어온 그 녀석은 이웃집에 사는 동갑내기인 유혜성이었다. 7살 때부터 알아 온 소꿉친구이기도 했다. “내가 교양 과목 수업을 듣는데…….” 그렇게 운을 뗀 녀석의 목적은 영화 감상 과제를 같이해 달라는 것이었다. 한데, 이 영화 어딘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다? “서하야, 너 있잖아…. 저런 거 해 본 적 있어?” 그리고 영화에 영향을 받았는지 소꿉친구 녀석이 이상한 질문을 해 오는데……. * 어색한 침묵이 거실에 감돌았다. 이걸 그만 보자고 해야 하나? 나는 잠깐 고민했다. 고민하는 사이 화면 속 남녀의 행위는 조금 더 농밀해지고 있었다. 여자 주인공의 입술 위에 겹쳐 있던 남자 주인공의 입술이 천천히 내려와 여자의 목에 걸렸다. 여자는 목으로 부드럽게 내려앉은 남자의 입술을 느끼며 ‘아, 아…….’ 하고 앓는 소리를 내었다. 두 사람의 숨소리는 점점 크고 거칠어졌다. 거실에는 온통 화면 속 두 사람의 숨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그와 함께 그것을 듣는 내 얼굴도 홧홧하게 열이 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스스로 그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뺨에 손등을 가져다 대며 열을 식혀 보려고 시도했다. 하나, 그것은 잘되지 않고 오히려 지금 내 뺨이 얼마나 뜨겁게 달아올랐는지만 생생히 느낄 뿐이었다. ‘……어?’ 허벅지에 돌연 온기를 가진 묵직한 것이 내려앉았다. 나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그곳으로 향했다. 그 감각이 착각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듯 내 허벅지 위에는 뭔가가 얹어져 있었다. 그건 다름이 아닌 혜성이의 손이었다. “야……, 너…….” “서하야.” 내가 그에게 따져 물으려고 하던 차였다. 제법 진지해진 혜성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로 인해 나는 현 상황을 뭐라 하지 못하고 말을 삼켰다. “뭐, 뭐야?”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이렇게 무게를 잡는 걸까? 나는 한 소리하려던 것도 잊은 채 혜성에게 되물었다. “너 있잖아…… 저런 거 해 본 적 있어?”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수상한 과제》- R18封面已屏蔽
내가 소꿉친구를 유혹하게 된 사정
편백 · 浪漫奇幻 · 浪漫喜剧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로잘린, 너도 올해로 성인이 되었구나. 그래서 말인데. 너도 이제 슬슬 수도원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 게 좋지 않겠니?” 그것은 평온한 생활을 유지하던 그녀에게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이야기였다. 가고 싶지 않았으나 어릴 적 자신이 했던 말이라 돌이킬 수 없게 된 그녀는 소꿉친구인 엘리언에게 와서 하소연을 하게 되었다. 그와 함께 수도원에 가지 않을 방법을 강구하던 그녀는 수도원에서 중시하는 순결을 깨기로 결심하는데…. 계획을 이행 시킬 상대를 고민하던 그녀 앞에 마침 적당한 녀석이 앉아 있었다. “엘리언, 우리 친하지…?” 
보상은 왕자님으로
편백 · 浪漫奇幻 · 浪漫喜剧漫画连载마왕을 무찌른 용사 타니아는 상금과 함께 보상으로 특별한 것을 받게 되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이 나라의 왕자인 러셀 로이엔이었다. *** “이건 말도 안 된다.” 왕자인 러셀은 자신 앞에 닥친 상황을 부정하려고 들었다. 타니아는 다리를 꼬고는 삐딱한 자세로 앉아 러셀 왕자를 올려다보았다. “웃기는 말을 하고 계시네요. 공주님도 보상이 되었는데. 왕자님이라고 보상이 되지 않으리라는 법 있나요? 공주님이 보상으로 내걸렸을 때 왕자님은 뭐 하셨나요?” “…그건 아니지만…. 나도 내 누이가 보상으로 내걸렸을 때는 강하게 반대했다.” “아니죠. 그게 싫었다면 직접 검을 들고 나가셨어야죠.” “…….” 러셀 왕자는 타니아의 말에 말문이 턱 막히는 것을 느꼈다. “그럼 여기서 문제. 직접 검을 들고 마왕의 목을 친 건 누구였죠? 말씀해 보세요.” “…너였지.” “예, 그래요. 강하고 멋지고 용맹한 용사 타니아였죠.” 타니아는 팔짱을 끼곤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충분히 자랑스러워할 만한 업적이었다. 러셀 왕자도 그에 대해서는 뭐라 얹을 말이 없었다. “…….” “그래서 제게 더 하실 말씀은?” 타니아는 어디 한 번 말 해보라며 턱짓했다. 러셀 왕자는 자신이 이 상황에서 해야 할 말을 생각해냈다. “…로이엔을 구한 영웅께 기꺼이 이 한 몸 바쳐 봉사하겠습니다.” “옳지. 아주 좋아요. 훌륭하다!” 타니아는 러셀 왕자의 대답에 흡족해하며 박수를 쳤다.
18+읽어주세요 성기사님
편백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레너드 에스델은 성기사가 되어 신전에 들어온 이례로 가장 곤란하고 난감한 일에 처해 있었다. 성녀의 호위를 맡아 도서관에 따라간 그는 어느 책의 영향으로 처음 보는 장소에 성녀와 함께 떨어지게 되었다. “저, 어, 그러니까, 에스델 경…. 뭔가 문제가 생긴 건가요?” “예, 그렇습니다. 제 앞에 보이는 문장이 그리 설명하고 있네요. ‘당신들은 이 책속의 이야기의 제물이 되었습니다.’ 라는 군요.” 레너드는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그 문장을 읽어 내려갔다. “제물…?! 저희는 이제 죽는 건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안심하십시오. 단, 이 책이 원하는 이야기를 완성했을 때의 이야기지만요.” “이야기를 완성하라면…. 연극 같은 걸 하라는 말인가요?” “제대로 이해하셨군요. 그겁니다.” “그렇군요.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저는 겁을 주기에 큰일이라도 난줄 알았잖아요, 에스델 경.” 연극을 하는 거란 이야기에 알리사의 표정이 밝게 변했다. 하지만 밝아진 알리사의 표정에도 레너드는 여전히 낯빛이 좋지 않았다. “아뇨, 성녀님의 말처럼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닐 겁니다….” “…예?” “대본의 제목이… ‘성기사에게 겁탈…당하는 성녀님’ 이니까요….”
18+기묘한 숲의 생태 보고서
편백 · 短篇集 · 浪漫奇幻漫画连载숲을 연구하는 학자 루퍼트의 제자인 베티는 그녀의 스승에게서 기묘한 숲을 대신 탐험해줄 것을 요구받는다. “자자, 진정하렴, 베티. 이건 우리에게도 아주 좋은 일이야.” “그렇지만! 그런 숲을 저 혼자서 어떻게 들어가라고요!” “하아, 나도 마음 같아서는 걱정도 되고 같이 가고 싶은데….” 그녀는 혼자가기에는 두려웠으나 그 기묘한 렌바일 숲은 여성만 들어갈 수 있는 숲이었다. 별 수 없이 혼자서 들어온 그녀는 기묘한 숲에 대해 조사하기로 한다. “으으…, 어떻게 해. 이런 건 들어 보지도 못했어!” 그 와중에 이상한 식물을 만나 식물의 덩굴에게 붙잡혀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런 그녀에게 덩굴이 몰려들기 시작하는데….
18+앙숙인 동기 사용법
편백 · 短篇集 · 浪漫奇幻漫画连载“얼굴만 보면 정말로 취향인데.” 세피아는 창문 너머 먼발치에서 열심히 검을 휘두르고 있는 그녀의 동료 노아를 바라보았다. 노아 벨로튼. 세피아 린든과는 왕실 기사단 입단 동기이며, 능력이 출중하여 일찍이 수석 기사 자리에 오른 인물이었다. 그런, 그에겐 문제가 있었다. 오만하고 재수없다는 것이었다. “뭐, 재수 없을 만큼 내가 뛰어나다는 뜻인가?” “그렇게 자만하다가 다른 사람한테 수석 기사 자리 뺏기면 정말 재밌겠다.” “내 실력이 워낙에 출중해서 말이야. 그럴만한 사람이 과연 있을지 의문이네. 아, 그래도 세피아 네가 아닌 것만은 확실히 알 것 같네.” 그의 현란한 말본새에 감동한 세피아의 이가 저절로 빠드득 갈렸다. “너 딱 기다려라. 내가 아주 박살을 내줄 테니까!” 세피아는 오늘도 그와 티격태격하며 말다툼을 벌였다. 실컷 다툰 그녀는 완벽한 몸에 어울리지 않는 인성을 가진 그를 보며 분노했다. 그러다 그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고 그녀의 욕망까지 실현할 수 있는 기발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18+그레이스의 이상한 제안
편백 · 短篇集 · 浪漫奇幻漫画连载후작 가문의 그레이스는 용모 단정하고 차분한 인상에 인기 많은 미인이었다. 그녀의 친구인 비비안은 한가롭게 그레이스와 차를 마시던 중 그녀의 오라버니인 카시어스 로페이르 후작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게 된다. “아하하…, 후작님이라면…. 좋으신 분 같은데요.” 여러모로 머리를 굴리던 비비안은 그럭저럭 무난한 대답을 내놓았다. “그리고요?” “예? 그리고요? 음, 자, 잘생기셨죠. 많은 이들에게 인기도 많고 성품도 온화하시잖아요. 검술도 뛰어나시고. 영주로서의 업무도 완벽하다고 들었어요. 존경할 만한 분이죠.” 하지만, 그레이스는 비비안의 대답이 영 만족스럽지 않은 듯했다. “혹시 따먹고 싶다고 생각하진 않으시나요?” “…예에?!” 비비안은 두 귀를 의심했다. 과연, 이게 그간 상냥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그레이스가 한 말이 맞는 것일까? 혼란스러워하는 비비안에게 그레이스는 더 생각지도 못한 이상한 제안을 해오는데….
18+[뇌청순 단편선] 바뀐 몸을 취하는 법
메타툰,편백,차미삭,쩡쩡 · 短篇集 · 浪漫奇幻漫画连载"잘생긴 남자랑 얽히고 싶다고 했더니 내가 잘생긴 남자가 되면 어쩌자는 거지? 이게 대체 무슨 경우야?" 남작가의 영애로 태어나 조신하게 행동하고 모든 욕망을 참도록 교육받은 율리아. 그러나 그녀는 젊음의 혈기 때문인지 매력적인 남자를 상상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취향을 가지고 있다. 오늘밤도 아침에 살짝 본 기사를 상상하며 자기를 위로한 후 깊은 잠에 빠진 율리아. 그리고 아침햇살에 눈을 뜨는데, 자신이 낯선 침대에 누워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가 아니라 '그'가 되어 있다. 게다가 '그'는 제국 모든 여성의 마음을 빼앗고 있지만 정작 자신은 모든 여자를 냉정하게 대하는 미남자, 엘리엇 레그리제 공작이다. ⓒ차미삭,쩡쩡(원작:편백)/메타툰
18+[동정남 단편선] 시작은 사소한 호기심이었다
메타툰,편백,완두,시요 · 短篇集 · 浪漫喜剧漫画连载‘대체 어느 정도길래?’ 주말 오후,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던 나리. 그녀는 호들갑을 떨며 들어온 오빠 준우에게 전혀 궁금하지 않았던 충격적인 사실에 대해 듣고 만다. 자신의 소꿉친구인 성준의 그것이 대단하다는 이야기였다. 나리는 질색하면서 그런 정보를 들은 것에 불쾌함을 표시한다. 그러다 외출하던 준우가 성준이 잊고 간 모자를 가져다주라고 부탁하고, 그녀는 별수 없이 성준의 집으로 향한다. 집에 도착해 잠들어 있는 성준을 보자 지극히 사소한 호기심이 발동한 나리. 호기심을 참지 못한 그녀의 발걸음이 잠들어 있는 성준에게로 향하는데……. ⓒ완두,시요(원작:편백)/메타툰
18+[계략 단편선] 백작님 차의 시럽은 수면제
메타툰,편백,차미삭,강크리 · 短篇集 · 浪漫奇幻漫画连载"차가 이게 뭐야, 식었잖아. 다시 가져와." 다니엘 율리시즈 백작 밑에서 일하고 있는 하녀, 소피아에게 백작은 인생의 고통과 원천이자 두통거리이다. 오만하고 깔끔한 성격의 백작은 소피아가 단 하나의 실수를 저지르는 것도 용납하지 않는다. 특히 좋아하는 차를 마실 때면 온갖 트집을 잡으면서 소피아를 괴롭힌다. 백작으로 인한 두통이 너무 심해진 나머지 소피아는 불면증을 겪게 되고 그것 때문에 수면제를 구입한다. 그러던 중 수면제의 또다른 용도를 찾아내는 소피아. 도도한 백작님을 모시는 하녀는 괴롭기만 하다. 그러나 그 도도한 백작님도 잠에 빠지면 비천한 하녀의 손길에 온갖 농락을 당하는 존재가 될 뿐. ⓒ차미삭,강크리(원작:편백)/메타툰
18+[신분차 단편선] 나의 파면을 위하여
메타툰,편백,차미삭,가루 · 短篇集 · 浪漫奇幻漫画连载자유로운 일상 생활을 하던 중 신녀로 발탁되어 신전에서만 살게된 에디나. 풍족한 삶이지만 그녀에게 신전 생활은 답답하고 억압적이기만 하다. 신전에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거듭하던 에디나는 얕은 수작을 써서, 신녀로서의 자격을 박탈당하고 쫓겨나는 방법을 생각해낸다. 그것은 바로 신전 안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 기사들 중 하나를 유혹하는 것. 답답한 신전 생활에 지친 신녀와 잘생긴 외모에 근육질 몸을 자랑하는 기사의 러브스토리. 계략으로 시작된 관계가 몸과 열락의 기쁨을 알아가면서 전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차미삭,가루(원작:편백)/메타툰
18+[순정 단편선] 내가 소꿉친구를 유혹하게 된 사정
메타툰,편백,새모내모,WH · 短篇集 · 浪漫奇幻漫画连载“엘리언, 우리 친하지…?” 수도원에 가고 싶지 않았으나 어릴 적 자신이 했던 말이라 돌이킬 수 없게 된 로잘린은 소꿉친구인 엘리언에게 와서 하소연을 하게 되었다. 그와 함께 수도원에 가지 않을 방법을 강구하던 그녀는 수도원에서 중시하는 순결을 깨기로 결심하는데…. 계획을 이행 시킬 상대를 고민하던 그녀 앞에 마침 적당한 녀석이 앉아 있었다. ⓒ새모내모,WH(원작:편백)/메타툰
18+[순애 단편선] 읽어주세요 성기사님
메타툰,편백,이광휘 · 短篇集 · 浪漫奇幻漫画连载“이야기를 완성하라면…. 연극 같은 걸 하라는 말인가요?” “제대로 이해하셨군요. 그겁니다.” “그렇군요.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저는 겁을 주기에 큰일이라도 난줄 알았잖아요, 에스델 경.” 연극을 하는 거란 이야기에 알리사의 표정이 밝게 변했다. 하지만 밝아진 알리사의 표정에도 레너드는 여전히 낯빛이 좋지 않았다. “아뇨, 성녀님의 말처럼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닐 겁니다….” “…예?” “대본의 제목이… ‘성기사에게 겁탈…당하는 성녀님’ 이니까요….” ⓒ이광휘(원작:편백)/메타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