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예 | TIBIU

대공의 후회는 필요 없다
은서예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우리 거래에 아이는 없었다.” 어두운 밤과 차가운 검의 지배자, 리카르도 비토레 대공. 아르밀라가 완벽하고 아름다운 그를 사랑한게 된 건 당연한 일이었다. 그와 계약 결혼을 하게 될 때까지만 해도 아르밀라는 행복했다. 하지만……. “저는 전하를 닮은 아이를 가지고 싶어요. 우리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요.” “내가 너무 잘 해줬나 보군. 주제를 알아야지.” “제가 부족해서 그러시는 건가요?” “누구도 내 아이를 가질 순 없어.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죽일 거다.” 아르밀라의 남편은 북부의 눈바람보다도 차가운 사내였다.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아르밀라는 도망쳐야만 했다. 살기 위해서,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 “너무 늦어서, 너무 널 외롭게 해서 미안해. 내가 너를…….” 리카르도의 음성이 차츰 잦아들었다. 그의 커다란 몸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내가 너를, 너를…… 함부로 대해서…….” “그만 하세요.” 불안하게 흔들리는 리카르도의 목소리와는 상반되는 맑고 또렷한 음성이 그의 귀를 파고들었다. 아르밀라는 다소 지친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후회는 원래 늦는 법이고 그래서 의미가 없죠.”
18+포식자의 가이드
은서예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첫 만남은 남편의 장례식장이었다. 알로이시아에게 공손하게 조의를 표하던 조문객은 곧, 본색을 드러내었다. “내 것을 가득 품고 싶잖아, 비전하.” 서슴없이 욕망을 퍼붓는 사내는 인간이라기보다는 짐승, 한 국가의 수장이라기보다는 전사, 그리고 알로이시아가 평생을 원해 왔던 강력한 가이드였다. “난 결혼한 몸이에요.” “오해하나 본데. 불륜 놀음을 하자는 게 아니야.” 어차피 당신 남편은 진작에 죽었지만. 잔인하게 중얼거리며, 카시우스가 그녀에게 다가갔다. “모르는 척하는 건가, 아니면 정말로 모르는 건가?” “뭘 말이에요?” “당신이 나랑 기가 막히게 잘 맞는 체질이라는 거.” 그와 손이 닿는 것만으로도 몸이 붕 떠오르는 듯한 황홀한 감각. 남편에게서는 느껴 보지 못한 전율이었다. “나만이, 당신을 정화해 줄 수 있어.”
18+화원비사(畵員秘史)
은서예 · 变装 · 初恋漫画连载※ 본 작품은 조선시대를 기반으로 한 가상시대물로, 실제 역사 및 인물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이름과 성별을 감추고 버텼다. 잔혹하고 무자비한 세자의 앞에서도 자신을 모조리 숨기겠다 다짐한 서하. “죽여 달라고 하니 도리어 죽이고 싶지가 않구나. 곁에 두고 봐야겠다.” 그녀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세자의 초상화를 완성하는 것뿐. 그러나, 이 사내를 완전히 화폭에 담을 수가 없다. 그 어떤 붓으로도 이 남자가 가진 위압감을 표현할 수가 없다. 게다가. “내가 언제 널 죽이겠다고 했느냐?” “예?” “황당하군. 내가 살인마라도 되는 줄 아느냐?” 그토록 냉혹하던 세자 욱이 제 앞에서 자꾸만 예외를 만들어, 그녀를 혼란스럽게 하는데…….
불륜 남편에게는 환승 결혼으로 답합니다
은서예 · 浪漫奇幻 · 重生漫画连载“나와 이혼해 줘, 내 사랑.” 난데없는 이혼 통보를 당하고 남편의 아이를 밴 만삭의 친구를 본 그날. 실라리아는 죽었다. 헌신하며 황태자로 만들어 주었건만, 결국 돌아온 건 배신뿐이었다. 과거로 돌아가 되살아난 실라리아는 복수를 계획했다. 목표는 남편의 이복형, 차갑고 금욕적인 1황자 유클리드. “허울뿐인 약혼이라도 좋아요. 아른테르트와 파혼할 수 있게만…….” 그런데. 분명 마물 사냥에 미쳐 산다던 유클리드가 이상해졌다. * “결혼해 달라고? 그건 이쪽에서 하고 싶은 말이야.” 기다렸다는 듯이 실라리아의 청혼을 승낙하고, 단숨에 황제의 결혼 허가를 받아내질 않나. “태어나서 처음이야. 이런 건.”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마나를 정화해 달라고 한다. “실라리아. 당신을 만난 게 나한테 어떤 의미인지. 당신은 모를 거야.” 전생에서는 평생 여자에게 무관심하던 남자였는데. “당신만이 내 정화자야. 내가 평생을 기다려 온, 나의 정화자.” 당신 정말 내가 아는 유클리드가 맞아?
사려 깊은 귀부인
은서예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부족할 것 없는 과부 오펠리아. 모든 것을 가졌지만 감정에 메말라 매일을 권태롭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목숨을 위협하는 협박장이 날아오고. 오펠리아는 곁에서 매순간을 지켜 줄 시종 기사를 구한다. 시종 기사로 나타난 것은, 호국경의 아들이라는 아름다운 귀족 청년, 로디온. 부탁한 것은 호위였지만, 그는 오펠리아에게 자신을 전부 내어 주려 하는데. “저를 가지세요. 제가 애인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오펠리아는 로디온을 밀어내려 하지만 달콤한 속삭임과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의 감정에 흔들려만 간다. “저를 가지고 놀아 주십시오.” 다른 놈들 대신에요. * * * 로디온은 차례로 드러나는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을 이글거리는 눈으로 보며 낮게 신음했다. “제발 제게 가르쳐 주세요.” 셔츠를 벗고서 뷔스티에 차림이 된 오펠리아에게 로디온이 달려들었다. 그는 그녀의 목 줄기를 따라 입맞춤을 진하게 내리며 다급하게 속삭였다. “귀부인께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다 할 테니. 알려 주십시오.” 오펠리아는 로디온의 큼지막한 손을 잡아 자신의 가슴을 감싸 쥐게 했다. 그의 떨리는 손이 가슴을 움켜쥐자, 그녀는 숨을 크게 들이켜고서 나른하게 말했다. “벗겨 주세요.”
18+다정한 배덕
은서예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남편이 죽었다. 그리고 칠 년 전에 전쟁터로 떠났던 그가 돌아왔다. “누이. 제 아내가 되는 게, 그렇게나 수치스러우세요?” 어린 시절에도 유독 잘 따랐던 진명의 손길은 여전히 다정했다. 조심스럽게 치마 밑단을 쥐던 작은 손이, 이제는 거침없이 그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는 것만 빼면. * * * 진명이 쳐올리는 대로 서오의 몸이 흔들리는 바람에 누구 것일지 모를 타액이 턱 아래로 줄줄 흘렀다. “이대로 내 것이 되세요.” 진명은 그녀의 턱에 흐르는 타액을 혀로 쓸어 올리고는 말했다. 서오의 몸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그것이 눈물이든, 타액이든 상관없다는 태도였다. 서오는 신음으로 대답을 감추고서 그의 탄탄한 허벅지 위에 무너져 내렸다. 삼 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은 몸으로 격한 정사를 하려니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었다. 중심을 잃은 서오의 몸이 쑥 내려오자, 성기가 내벽 안으로 더 깊이 밀려들어 갔다. “크읏!” 뜻밖의 자세에 진명이 이를 악물었다. 질 안에서 성기가 머리를 더 들면서 단단한 양물이 서오의 질구 안 깊은 부분을 쳤다. 그러자 진명이 조금 전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찔렀던 곳이 자극되면서 내벽에 잔 경련이 일었다.![침야 [개정판] 封面](https://s3-aws.tibiu.xyz/artwork/platform/bomtoon-kr/64387/39/39f573d9b2826ba17de6323c28836be5454fcc1d096a30a9253e8fa2bd61a455.jpg)
침야 [개정판]
은서예,토금,뭬진 · 恋爱 · 상처남漫画连载'황제를 안에서부터 서서히 무너뜨려야 한다.' 자객 소화는 폭군 유건에게 미인계를 쓰기 위해 나인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여인을 절대로 가까이하지 않는 결벽증에 광증까지 앓고 있는 유건. “내게 닿으면 너도 더러워질 것이야.” 황제의 광증이 도지는 밤, 침야. 소화는 유건의 침전에 불침번을 서면서 그를 함락시키려 하고, 소화에게 무너진 유건은 점점 그녀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은서예,토금,뭬진/지티이엔티
18+침야 [완전판]
은서예,토금,뭬진 · 恋爱 · R18漫画连载'황제를 안에서부터 서서히 무너뜨려야 한다.' 자객 소화는 폭군 유건에게 미인계를 쓰기 위해 나인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여인을 절대로 가까이하지 않는 결벽증에 광증까지 앓고 있는 유건. “내게 닿으면 너도 더러워질 것이야.” 황제의 광증이 도지는 밤, 침야. 소화는 유건의 침전에 불침번을 서면서 그를 함락시키려 하고, 소화에게 무너진 유건은 점점 그녀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은서예,토금,뭬진/지티이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