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람 | TIBIU

쓰레기 증명 이론
세람 · 奇幻 · 科幻漫画连载아무래도 나해민이 회귀한 것 같다. 분명 회귀 전의 나는 나해민에게 쓰레기 같은 애인이자 에스퍼였는데. 왜 나해민은 회귀한 후에도 나와 사귀고 있는 걸까? 사람이라면 그런 짓을 당하고도 나와 사귈 수는 없을 텐데. #포스트아포칼립스 #(초반)공시점 #에스퍼공 #가이드수 *** 첫 게이트가 발생한 후, 멸절할 뻔한 인류가 어렵사리 생존한 지 100년. 규격 외 존재인 SS급 에스퍼 ‘한백경’은 자신의 페어이자 연인인 S급 가이드 ‘나해민’에게서 이질감을 느낀다. 그 이질감의 정체는 다름 아닌, 나해민이 회귀한 것 같다는 확신과 그가 망명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황. 한백경은 분명 영원한 쓰레기이자 개새끼일 테지만 나해민을 놓아 줄 생각이 없다. 과연 한백경은 나해민을 성공적으로 잡아 품 안에 가둬 둘 수 있을까? · · · [미리 보기] 불쌍한 나해민. 회귀까지 했는데 하필이면 나랑 애인이던 시점으로 돌아와서는. 하긴, 어느 시점으로 돌아오든 나와 같은 도시에서 태어난 이상 나해민의 인생은 답이 없었겠지만. 하루에도 백 번씩 나해민을 놔줘야 한다는 생각과 놓을 수 없다는 생각이 다퉜다. 하지만 늘 결론은 같았다. 미안하지만 나는 쓰레기고, 영원히 쓰레기일 거고, 나해민이 내가 얼마큼의 쓰레기가 될 수 있는지 회귀 전보다 더 뼈저리게 알게 되더라도 놓아줄 생각이 없었다. 어쨌든 나해민만 죽지 않으면 되는 거잖아. 안 그래?![302호의 국왕 폐하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302호의 국왕 폐하 [e북]
세람 · 奇幻 · 日常漫画连载“넌 어릴 때 그 모습 그대로네. 여전히 예쁘고.” 아르네 마을에서 소박한 여관을 운영 중인 리히트. 평온한 하루하루가 이어지던 어느 날 어릴 적 졸졸 따라다니던 형, 아인이 8년 만에 돌아왔다. 예전보다 훨씬 멋져지고, 상상도 못 할 만큼 부유해진 모습으로. “아인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어떻게 지냈게.” “몰라…. 몇 년 동안 코빼기도 안 비쳤는데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어라라, 삐졌어? 아, 리히트 여전히 애기 같은 냄새 나네.” “나 애 아니거든! 이제 스무 살이야!” 토라진 태도도 아주 잠깐, 리히트는 아인과 함께하는 나날이 마냥 행복하다. “저기 폐하가 계시겠지? 멋있어…. 폭군을 몰아내고 왕이 되셨으니까!” “폐하가 좋아? 근데 형아는 폐하 좋아하는 귀여운 리히트를 훨씬 좋아해.” 천진난만한 리히트는 아직 모르는 사실이라면…. 자신이 그렇게 동경하는 국왕이 바로 눈앞의 아인이라는 것. 그리고 최근, 인위적인 ‘혼돈’이 퍼져 나가고 있다는 것. “이번엔 절대 갑자기 사라지지 않을게. 약속이야.” 평화로운 여관에 서서히 드리우는 불길한 그림자. 과연 아인은 리히트의 말간 웃음을 지켜 낼 수 있을까?
당신이 나의 죽음을 바랄 때까지
세람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행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이하민. 비밀 하나 알려 줄까?” “…….” “이도환은 처음부터 날 죽이려고 이 집에 데려온 거야.” “…아빠가?” “걱정하지 마, 하민아. 나는 널 죽이지 않을 테니까.” 여섯 살 무렵 아버지가 집으로 데려온 형, 신희건은 아름다웠다. 유서 깊은 마법사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마법의 재능이 없는 하민이 강하고 매력적인 형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건 당연했다. 그러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하민은 신희건의 비밀을 엿보고 두려움에 도망쳐 몇 년을 숨어 살지만 끝내 붙잡히고야 만다. “안녕? 예쁘게 컸네.” “저… 돌려보내 주세요. 돌아가면… 이번엔 진짜 눈에 안 띄고 살게요.” “왜 그렇게 겁먹었어. 오랜만에 집에 돌아와서 기쁘지 않아?” 그리고, 그날부터 지독한 응징이 시작된다. “자꾸 우네. 애새끼 우는 꼴은 질색인데.” “하, 하지 마세요.” “이상하게 네가 울 때마다… 참 꼴려.” 어린 시절의 행복했던 기억은 짓밟힌 지 오래. 끝없이 이어지는 폭력에 하민은 점차 시들어 가고 결국 또다시 도망을 택하게 되는데…. “너는 죽이진 않겠다고 한 말, 기억 안 나?” 지독한 악몽 같은 현실에서 깨어나려면, 그저 기다릴 수밖에. 당신이 나의 죽음을 바랄 때까지.
눈 떠보니 결혼
세람 · 青梅竹马 · 温柔攻漫画连载#히든키워드있음 #영웅공 #피도눈물도없공 #하지만수에겐상냥하공 #악역에빙의했수 #지구로돌아가고싶수 #자신에게다정한공이무섭수 “네 것이 되지 않을 바에는 죽는 게 낫다며. 이제 네 것이 되었잖아? 좋아해야지.” 눈 떠보니 판소 속 조연이자 찌질한 악역 네아에 빙의한 다원. 빙의도 당혹스럽건만 소설 속 주인공이자 영웅인 세스와 결혼식을 올리기 직전이었다. 영웅과 악역이 결혼을 하는 상황도 이해가 안 되는데 세스는 네아와의 결혼 생활에 충실하겠다며 다정히(?) 대한다. 마왕을 무찌르기 위해서라면 동정심도 보이지 않던 세스의 성격을 알고 있는 다원은 그가 두렵기만 하다. 결국 다원은 지구로 돌아가기 전까지 기억 상실이 온 척하며 세스와의 결혼 생활을 이어가기로 하는데…. [미리보기] “우리가 결혼한 거, 마음에 안 들어?” 세스가 차분한, 그러나 어딘가 싸늘한 목소리로 물었다. 등줄기에 소름이 내달렸다. 싫다고 하면… 죽이는 건 아니겠지? 죽이든 죽이지 않든, 굳이 심기를 거스를 필요는 없었다. 나는 최대한 자연스러워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미소 지었다. “아니, 그럴 리가.” “그래? 어제는 불만 많아 보이던데.” ‘그야 모르는 남자랑 홀라당 결혼했는데 그게 좋겠냐? 안 좋지.’ …라고 솔직하게 대답하는 대신, 나는 고개를 저었다. “갑작스러워서 그랬지. 나는 전혀 불만 없어.” 세스가 나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꿰뚫는 듯한 시선이 내 속내 따위는 다 까발려 보고 있는 것 같았다. 미소 띤 입가에 경련이 일 때쯤, 세스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없었던 일로 하고 싶은 것만 아니면 됐어.”
스토크 게임 (Stalk Game) (개정판)
세람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 본 도서에는 근친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던스트 백작가의 별종, 치부, 오점으로 불리던 장남 이레네. 병약한 탓에 후계자 자리에서도 밀려나 고립된 그에게 서슴없이 다가가는 건, 이복동생인 시릴 던스트가 유일했다. “왜 내 곁에는 너밖에 없는 걸까……. 왜 하필 너만이 날…….” “형……. 그래도 난 언제나 형이랑 함께 있을 거야.” 유약한 형 이레네를, 시릴은 진심으로 따르며 아꼈다. 그리고 그 감정은 점차 결을 달리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던스트 백작의 자리를 바라는 거면 어쩔 건데?” “바란다면…… 줄 수 있어.” “아무 말이나 하지 마.” “정말이야. 내가 원하는 걸 손에 넣을 수만 있다면 작위 따위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피가 반쪽밖에 섞이지 않았는데 형제라는 이유로 사랑할 수 없다니. 형에게 당당하게 입 맞출 수 있다면 뭐든 내어 줄 수 있을 텐데. 이레네를 손에 넣을 수만 있다면.
인간관찰일지
세람 · 喜剧 · 科幻漫画连载우울증에 걸린 라델은 어느 날, 요즘 애완동물로 유행이라는 ‘인간’을 받아 키우게 된다. 지능도 낮고 연약한 육체에 까다로운 생물체지만, 조금씩 길들여 나가며 귀찮게만 여기던 인간에게 점점 마음을 쏟게 되는데……. * 4월 15일 흐림 심심할 것 같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쳇바퀴를 사서 넣어 주기로 했다. 4월 16일 흐림 인간이 쳇바퀴에 손도 대지 않는다. Copyrightⓒ2020 세람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약국 All rights reserved.
스티그마
세람 · 执着攻 · 美人受漫画连载백 년간 숲에서 홀로 살아온 레비는 정신을 잃고 쓰러진 어린아이를 주워 보살피게 된다. 외로움에 시달리던 레비는 처음 접한 타인의 다정한 온기에 정신없이 빠져들어 아이가 반역죄를 저지른 그룬델 대공의 아들, 테오도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에도 손을 놓지 못한다. 행복한 나날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왕 때문에 레비와 테오도르는 헤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십 년 후, 레비는 원치 않게 테오도르와 재회한다. 분명 어린 시절의 기억을 모두 잃었을 테오도르는 어째서인지 다시 레비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희생자의 사육법
세람,어차피 · 重生 · 初恋漫画连载"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세상의 종말을 눈앞에 둔 니젤. 그러나 그보다 빠르게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이미 겪어온 사건과 행동들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때, 과거에는 없었던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아니, 이 미친놈이 진짜! 왜 자꾸 죽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