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 남편
진숙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저 꼬맹이 아니에요.” “알아. 너 스물셋인 거.” 여전히 자신을 애 취급하는 남편이 원망스럽기만 했다. “……저도 여자예요.” “그래, 너 여자지. 그것도 작고 귀여운 여자.” 이 순간에도 남편은 저를 어린아이 달래듯 하고 있었다. “그럼. 자요, 우리.”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다신 못 볼 남편이었기에, 짝사랑하던 남편을 다신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이혼 전날 밤, 그렇게 충동적으로 남편과 하룻밤을 보냈다. *** 그런데, 이혼 후 LA로 떠나 영영 돌아오지 않을 거라던 남편이 고작 한 달 만에 다시 나타났다. “이재희 네가 보고 싶어서 미칠 것 같더라고.” 모든 것을 빼앗긴, 무채색의 세상을 살아가는 재희 앞에, 전남편은 전보다 더 화려한 빛깔을 머금은 채로. “영영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해서, 그래서 그날 잔 거예요.” 당황한 그녀 앞에 전남편이 거리를 좁혀왔다. “그래서 억울한 거야?” “이렇게 다시 볼 수 있는 거였음, 나 그날…… 대표님하고 안 잤을 거예요.” “그럼 그날 안 잤다 치고.” 느긋한 미소와 함께 그는, 재희를 향해 몸을 기울였다. “다시 잘래, 우리?”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재회에 뜻하지 않게 발을 담그고 말았다. 그것도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예기치 못하게 생겨버린 아이와 함께.![부부 행위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부부 행위 [e북]
진숙 · 现代背景 · 契约爱情漫画连载“배 속에 축복이랑 나…… 버릴 거야? 응?” 의붓언니와 내 약혼자가 나 몰래 절절한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좋은 딸, 동생이 되고자 노력했던 날들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었다. 원래 내 것인 것들을 짐승처럼 탐하고 있던 새어머니와 의붓언니. “우리 둘, 네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사랑하고 있어.” 그들은 언제나처럼 뻔뻔한 얼굴로 내 약혼자까지 요구했다. *** “위로해 줄까요? 입술로 아니면 몸으로.” 모두가 우러러 보는 UJ 그룹의 부사장 한서후. 그가 시선 따위는 뒤로한 채 열락에 젖은 목소리로 말을 건넸다. “나랑 결혼할래요?” 허울뿐인 아내. 못할 것도 없었다. 복수를 위해 영혼까지 팔겠다 맹세했으니까. “단, 조건이 있어요.” “……뭔가요, 그게.” “내가 그만두라고 할 때까지 이 부부 행위, 계속했으면 하거든.”
남편 재회
진숙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죽어도 내 아이는 못 낳겠다더니, 딴 새끼 애를 낳았어.” 4년 전, 이혼했던 남편과 재회했다. 이름까지 버리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던 내 앞에, 거짓말처럼 전남편이 나타났다. 재회의 첫 마디는 원망이었다. “나도 버리더니 김소은, 그 이름도 버리고 말이야.” “……!” “그렇게 죽은 사람으로 살아갈 거면 영영 내 눈에 띄지 말든가. 왜 내 앞에 알짱거려.” “알짱거린 적 없어요.” “이제 와 이러는 저의가 뭐야. 기어이 널 찾게 만든 저의.” “오해하지 마세요. 당신 말대로 난 당신을 버린 사람이에요.” 그렇게 말하며 돌아섰는데, “이제 와 남편 노릇을 해 주길 바라는 건가. 아니면.” “……!” “이 아이 아빠 역할이라도 해 주길 원해?” 전남편의 얼굴이 분노로 가득 차 있었다. “착각하지 말아요. 둘 다 아니니까.” 다시는 휘둘리고 싶지 않았다. 당신과 사는 내내, 나는 울어야만 했으니까. 단 한 번도 마음 편히 웃어 본 적이 없었으니까. “잘 살고 있는 나, 이제 와 흔들지 말란 소리예요.” 그 말을 남기고 돌아서려는데 전남편이 나를 붙잡았다. “잘 살고 있는 날, 이 꼴로 만들어 놓은 게 넌데. 너는 잘 살고 있다고?” 이내 전남편의 타오르는 눈길은 아이에게 향했다. “그러면 이제 나도 잘 살아 보려고, 네 옆에서.” 아이에게 닿아 있는 그의 시선이 곧, 애틋하게 누그러졌다. “네가 낳은 이 아이와 함께.”
후견인과의 밤
진숙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우리 이러면 안 돼.” 이나는 자신이 탐내서는 안 될 후견인의 아들인 서준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다. 그리고 그 짝사랑을 끝내기로 결심한 날, 그와 결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사모님과 회장님이 아시면…….” “유이나, 넌 처음부터 내 거였잖아.” 그리고 사고 같은 밤이 지난 후. 그에게서 도망치려는 이나를 향한 서준의 끊을 수 없는 애착이 시작되었다. “우리, 사고 아니고 사랑이야.”
오빠가 해줄게
진숙,얌얌굿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내 남자친구가, 나 몰래 내 절친과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다. 미래를 약속한 사람도, 친구도 잃고 인생의 모든 불행이 한꺼번에 찾아온 것 같았다. 그러던 중 오빠 친구, 차서윤이 나타났다. “오빠가 해줄게, 그게 뭐든“ 모든 것을 역전시킬 희망이었다.
진숙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