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진 | TIBIU

몹쓸 애증
윤아진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지금 섹스해요. 약혼식에 임신부터 하고 들어가면 좋잖아요.” 모두의 동경을 받는 피아니스트 윤재희의 삶은 화려했다. 그러나 단 한 명, 제가 가장 욕망하는 사람의 시선 속에는 증오뿐이었다. “잘 받아먹어. 다른 곳에 흘리면 윤재희만 손해잖아.” 낯 뜨거운 말에 재희가 힘주어 입술을 깨물었다. “물어대는 걸 보니 타고난 것 같은데 금세 적응하겠지.” 그가 제 사랑을 부정해도, 그가 제게 줄 수 있는 게 질척한 욕구뿐이라고 해도. “시선 피하지 마.” “흐읏.” “윤재희한테 발정 난 김유준 지켜봐야지.” 멋대로 윤재희를 구원해 놓은 그를 가져야만 했다. “말했잖아요. 상관없다고. 난, 날 욕망하는 오빠 밑에 깔려도 마냥 좋아요.”
부적절한 비서
윤아진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강지원은 박도경의 비서였다. 동시에 그의 계모가 의도적으로 붙인 염탐꾼이었다. 언젠가 장남을 무너뜨려 회사를 가지려는 여자의 탐욕 때문에. 하지만 강지원은 이 사실을 잊지 못하면서도 제 상사에게 부적절한 마음을 품었다. “이걸 썼을 강지원 씨의 표정이 궁금했습니다. 내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가 해서.” “저는 진심으로 상무님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이 계모의 염탐꾼임을 모르지 않는 상사가 절 신뢰하지 못하고 밀어내도 꿋꿋이 버티며 견뎠다. 어릴 적부터 늘 눈에 밟혔던 박도경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난 결혼할 사람을 만나러 나왔지, 비서를 만나러 온 게 아닙니다.” “상무님께서 원하시는 걸 가질 때까지 저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박도경 앞에선 언제나 계모의 사람이었기에 강지원은 그를 향해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었다. “강지원 씨가 뜻을 굽힐 수 없다면 방법은 하나뿐이네.” “그날처럼 다시 내 앞에 와서 무릎 꿇어 봐요.” 비서로서든 여자로서든.
몸으로만 대화해요
윤아진 · 现代背景 · 占有欲/嫉妒漫画连载정보 조직 NOVA의 유능한 요원 재경은 작전 지시를 받고 HS 테크놀로지에 팀장으로 위장 잠입한다. 정보를 캐내기 위해 아무도 없는 사무실을 뒤지는데, 들려서는 안 될 목소리가 들렸다. “팀장님…… 거기서 뭐 하세요? 거긴 제 자리인데.” 생각지도 못한 여자에게 움직임을 읽힌 재경은 임기응변으로 고백 작전을 쓴다. “좋아합니다. 내가 박보나 씨를 좋아해요.” 거짓으로라도 좋아한다고 말한 게 스스로를 능욕하는 짓거리 같은 여자를 상대로. “저는 팀장님 고백 못 받아요. 근데…… 다, 다른 건 하, 할 수 있어요.” “뭘.” “……그거요.”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칠 정도로 찐따스러우면서 그 짓은 할 수 있다니. 음침하다. 그것도 몹시. 그런데 그녀의 몸을 본 순간 저도 모르게 손이 뻗어져 나갔다. 분명 색기라고는 없는 모습인데, 미쳐 버린 모양이다. 그것도 아주 제대로.
다정한 전남편
윤아진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당신, 정말 나와 결혼한 걸 후회했던 거예요?” “그래. 후회해, 우리의 결혼을.” 사랑이 전부였지만 믿었던 사랑에 배신당한 여자, 이다정. 하나뿐인 사랑을 지키기 위해 믿음을 저버린 남자, 권재현. 이혼 후 5년 만에 살인 사건의 검사와 참고인으로 세기의 재회를 한 순간, 그 자리에 더 이상 다정한 부부는 없었다. 상처받은 마음을 감추려는, 떨리는 눈동자의 두 사람만이 있을 뿐. 사랑하지만 끝까지 함께일 수 없었던 두 사람. 시간을 돌고 돌아 운명처럼 한 번 더 찾아온 선택의 그 순간, 그들은 과연 모든 걸 극복하고 다시 ‘다정한 부부’로 돌아갈 수 있을까.
18+음란한 사이
윤아진,멍개,쑤앙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저속한 짓을 하고 있으면서 순진하게 반응하는 이 얼굴이 좋았다. 경영 지원실 대외협력팀 대리 윤소정은 뭐든 잘했다. 무혁을 흥분시키는 것도, 무혁의 대외적인 평가를 바꾸는 것도. "저희 이쯤에서 그만 정리해요." 1년 뒤, 여자는 다시금 똑똑하게 그를 자극했다. 이유가 결혼이라던가. 괜찮은 척, 무혁은 소정을 다시 취하지만 해소되지 않는 갈증만이 온 몸을 가득 채운다. “바뀌는 게 사람 마음이라. 생각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요.” “…….” “결혼한 후에도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