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여로 | TIBIU

속, 보입니다!
민여로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저는 이 관계에 조금도 불만이 없습니다." 약혼식을 코앞에 둔 언니가 사라졌다. 미룰 수 없는 약속, 남겨진 약혼자, 그리고 나. 내가 언니를 대신해야 한다고?! 연애 경력 0, 연애 스킬 0, 그리고 이제부터는 자매 운도 0인데 당장 약혼부터 하란다. 처음 만난 약혼자는 잘생긴 외모의 최연소 앵커. 이렇게가 아니면 만날 일도 없었을 상대. 당연히 그도 마뜩잖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 무슨 생각이지? 친절해도 너무 친절하다. 대체 속셈이 뭐야? 그 진심 좀 보여주세요! 속보를 전해주는 남자와의 속, 보이지 않는 관계. 이거 제대로 될 수 있을까?
친구끼리 XX도 가능할까요?
민여로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우리는 기억하는 순간부터 함께였다. 친구보다는 가족이라고 해도 될 만큼 오래된 소꿉친구. 비록 나이가 들며 조금쯤 소원해졌지만, 그래도 친구는 친구인데. "이거… 내 거보다 작은데." "……." "볼래?" 새해 첫날. 그 밤 이후로 우리의 관계가 달라졌다. 친구에서, XX도 하는 친구로. “그만하라니까….” “응. 잠깐만. 내가 네 목덜미 좋아한다고 말한 적 있나?” 꼬마에 울보였던 신주환. 제 뒤만 졸졸 따라다녔던 신주환. 그리고 제가 모르는 사이 어느새 '잘생긴 걔'가 되어 있던 신주환. 그런데, 우리를 아직도 친구라고 할 수 있나? "우리… 뭐 하는 거지?" 우리는 대체 무슨 사이야?
18+풋정
민여로 · 黑道 · 初恋漫画连载※가상의 60~70년대를 배경으로 하였으며 실제 역사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신분제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서나희는 아가씨였고 구도학은 죄인의 후손, 서씨 가문의 종이었다. 어린 연인의 여린 마음은 둘의 관계를 용납할 수 없었던 나희의 조부의 손에 의해 갈가리 찢겼다. “구도학…? 정말 너야? 나는 네가 죽은 줄 알고…!” “죽을 뻔했지. 하지만 원래 우리 같은 상것 출신들은 질겨 가지고. 귀한 집안 아가씨께서는 모르시겠지만.” 그런데 죽은 줄 알았던 구도학이 돌아왔다. 서씨 가문 빚의 채권자가 되어. “쉽지 않겠지. 날건달 새끼랑 갑자기 혼례를 올려야 한다니까. 그간 오갔을 혼담과 비교하면 구더기를 생으로 삼키는 것과 같은 느낌이려나.” 나희는 그 누구도 아닌 구도학만 응시했다. 사랑하던 연인, 잊지 못하던 열매, 맺지 못한 설익은 첫정은 재난처럼 찾아와 재액처럼 앉아 있었다. “무엇을 생각하든 그 이상을 각오해야 할 거야. 아가씨가 생각하는 것과 내 셈법은 아주 다를 테니까.” ‘너는 우리 집안을, 우리 나희를 해치고 말 거다.’ 나희의 조부, 큰 어르신의 목소리가 구도학의 머리 위에서 쩌렁쩌렁 울리는 것 같았다. “옛날부터 아가씨 찾아 데려오던 건 내가 제일 잘했거든. 이 개새끼, 구도학이.”
비터 캔디
강원도,싸리,민여로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그림이 안녕. 오빠 먹버 하고 얼마 만이지, 이게?” 그런데… 한국에 오기 직전 실수로, 충동적으로, 뭔가에 씐 듯이, 불미스럽게 함께 잔 남자가 내 앞집으로 이사 왔다! 모태경. 오빠의 오랜 친구이자 내 모든 흑역사를 본 소꿉친구. “오빠 생각 안 났어?” 내가 대답하지 않자 그가 고집스레 다문 내 입술을 삼켰다. 입술이 벌어지고 모태경의 혀가 들어왔다. 망할.나는 속으로 쉼 없이 욕했다.망할, 망할, 망할! 어쩔 수가 없었다.모태경은 키스를 정말 끝장나게 잘했으니까. 정말, 정말 미친 새끼처럼 잘했으니까. 그러니까 이것 때문에 그날도….
18+제비꽃 로망스
pine,민여로,재득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사장님... 가슴 빨리는 거 처음이야?" 사창가 골목 한 구석. 싸구려 우동을 팔며 하루하루 연명하던 백단. 그런 백단 앞에 이 거지 같은 골목과는 어울리지 않는 남자, 무신이 나타난다. 벗어나고 싶어 발버둥칠수록 더 깊이 가라앉고 마는 인생. 더 이상 희망은 없을 거라 믿었던 날들 속에서, 아무도 손 내밀지 않던 백단에게 다가온 건... 그 남자, 무신이었다. 오직 몸만을 허락한 단순한 섹스 파트너. 이름도 감정도 필요 없는 관계라 되뇌지만, 무신이 안겨 주는 쾌락과 손길에, 백단의 마음은 서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