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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푸엥취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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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푸엥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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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2 部作品
아씨는 왜 덕쇠를 괴롭힐까 (외전증보판)
에취푸엥취 · 浪漫喜剧 · 甜宠
漫画连载
혼례를 앞둔 아씨 진희에게 먼저 시집간 친우가 보낸 선물. “보채지 말아라. 안 그래도 펼쳐 볼… 에구머니나!” “얼핏 봤는데 그림책인가 봅니다? 쇤네도 한번 펼쳐 봐도…. 아이쿠!” 제목은 점잖았으나 저자의 기본 소양에 대한 기준이 남다른 책이었다. 책에는 남녀상열지사를 아주 자세하게 묘사해 놓은 춘화들이 있었다. 책들을 열심히 읽다 보면 아씨는 자신도 모르게 아래가 뜨거워졌지만, 새신랑 될 도령의 초상화 속 삿된 것만 생각하면 한숨이 푹푹 나왔다. 책 속의 망측한 짓을 만들다 만 개떡 같은 사내와 함께해야 한다니. 차라리 자진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으리라. 그러던 중 아씨의 눈에 덕쇠가 들어왔다. 이게 무슨 귀신이 곡할 노릇인가. 갑자기 춘화 속 사내가 덕쇠와 겹쳐 보인다. 며칠 밤낮으로 책을 보듬었더니 심신이 허약해진 게 틀림없다. 아씨는 저도 모르게 덕쇠를 위에서 아래로 훑어보았다. 저 눈이 춘화 속 사내와 좀 닮은 것 같기도 하다. 아니, 가만 보니 몸은 춘화 속 사내보다 좋은 것 같았다. “먹고 싶구나…. 나한테 줄 순 없겠느냐.” 저 속도 춘화집과 비슷할까?
漫画
18+
아씨는 왜 덕쇠를 괴롭힐까 [완전판]
에취푸엥취 · 短篇集 · 浪漫喜剧
漫画连载
"덕쇠야, 하⋯⋯ 이다음도 따라 해야지." 이놈은 하인이야. 비천한 아랫것. 하지만⋯ 이대로 멈추고 싶지 않다. "이건, 양갓집 규수로서 소양을 익히는 것일 뿐이야⋯⋯. 덕쇠 너도 알지?" "압니다, 하아⋯⋯ 오늘 꼭 이 책을 다 떼셔야죠⋯⋯." * 혼례를 앞둔 대감댁 아씨, 진희는 덕쇠가 어릴 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계집애보다 예쁘장한 얼굴이 싫었다. 커다란 눈으로 나를 올려다볼 때마다 짜증이 났다. 몸은 커다랗게 자란 주제에 여전히 얼굴은 순하다. 사내 주제에 눈망울은 별을 수놓은 듯하고, 종놈 주제에 피부는 티끌 하나 없이 매끈하다. 하여튼 마음에 안 들었을 터인데⋯ 선물 받은 '규수의 기본 소양'이라는 춘화집 속 사내의 얼굴이 덕쇠로 보이기 시작한다. ⋯저 안도 춘화집과 비슷할까? "아씨, 저번에 말씀드렸잖아요. 몸으로 가르쳐 드릴게요."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