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조조조 | TIBIU

흑색왜성
모조조조 · 悬疑 · 浪漫奇幻漫画连载연고 하나 없이 일생을 수녀원에서 보낸 안나. 한때 성녀 후보에까지 들었을 정도로 방대한 신성력을 지닌 그녀는 여신께 귀의해 한평생 고요한 삶을 보내리라 여겼지만, 다른 후보들의 음해로 교단에서 제명당하고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래도 안나, 본인이 오갈 곳 없는 혼자라고는 생각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다행히도 마음씨 고운 시누아 백작 부인의 도움으로 그분의 외아들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그것이 안나가 잃어버린 3년 동안 벌어진 일들이라 했다. 성의 사람들은 전부 정중했고, 인근 마을 사람들은 순박했으며, 어머니의 권유로 저와 결혼한 남편 역시 제게 다정하기만 하다. 비록 그녀의 은인이었던 시누아 백작 부부는 유명을 달리했고 이제는 그녀가 백작 부인이 되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이리저리 정처 없이 떠내려가는 부표 같은 삶이 마침내 끝났으니까. ‘이 성의 존재도, 사용인들도, 남편이라는 남자도, 모두 거짓.’ ……당신, 날 속였구나.
말괄량이 폭군 길들이기
모조조조 · 浪漫奇幻 · 王族/贵族漫画连载오메가들의 왕국 탈로가 망하고 노예로 전락한 사생아 공주, 로렐. 오메가를 천대하고 알파만을 숭상하기로 유명한 에이아르 제국의 3 황자, 다비드의 전리품 신세가 되었으나 그녀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밥은, 먹었어?” “네, 아, 아까…… 빵 주셔서…….” “공주님이 이거 먹고 되겠어? 있어 봐, 나도 안 먹었으니까 같이 먹자.” 대체 무슨 영문이지는 모르겠으나 주인이 된 3 황자가 열성 오메가에 불과한 로렐을 몹시 총애하는 듯했으니까. 사생아, 열성 오메가. 그런 이유로 존재감 없이 웅크려 지내던 시절은 이제 갔다. 이제 로렐은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갈 것이다. “3 황자에게 배정된 오메가들은 하나같이 오래 못 가고 죽었으니까.” “그러니까 제발 좀 조심해, 로렐.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비드의 총애를 등에 업고 보란 듯이 잘 살아 보리라!
시한부 흑막 안 구하고 떠납니다
모조조조,희강 · 浪漫奇幻 · 능력녀漫画连载악역 빙의물 소설의 하녀로 환생해 버린 베티. 원작과는 무관하게 적당히 살 생각이었는데... 세계를 파멸시킬 미래의 흑막 베른하르트 리리에 야누스 공작의 머리를 깨고 튀려다 잡혀버렸다!! 비틀리는 원작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적. 설상가상으로 공작의 집착은 점점 강해지는데... 베티는 과연 멸망 엔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