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누 | TIBIU

페이크 스노우
이미누,황바름,뭉찌 · 美人攻 · 年下攻漫画连载"내가 이 사람의 연인을 빼앗은 건가?" 의식 불명에서 깨어났더니 낯선 곳.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자였던 '서인호'는 자신이 왕실 호위기사단 부단장인 '카시우스'의 몸에 빙의됐음을 깨닫는다.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카시우스의 동료이자 연인이었던 '알브레토 노에'. 카시우스는 알브레토에게 지켜지는 것이 아닌 지키는 것을 결심한다. *원작: 이미누 [웹소설] 페이크 스노우(Fake Snow)
영원한 불사자들의 생존전략
이미누 · 动作 · 奇幻漫画连载기억을 잃은 청년, 유안은 정체불명의 세상에서 눈을 뜬다. 기괴한 무기와 상식을 벗어나는 장소들, 그리고 자기가 살기 위해 서로를 죽이려 하는 생존자들이 난립하는 세상에서. 유안은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지만, 결국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는 생존자 ‘붉은 남자’에게 살해당한다. 하지만 눈을 뜬 순간, 그는 지금껏 죽고 죽이던 생존자들이 멀쩡한 모습으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목격하는데…. “생존 게임에서 승리해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전까지, 저희는 언제까지고 무한히 되살아나 여기서 부활하는 건가요?” 아무리 죽어도 다음 날이면 되살아나고, 어제 무기를 맞대며 싸웠던 이와 오늘 협력해야 하는 기이한 생존 게임. 설상가상으로 ‘붉은 남자’는 첫 게임 이후로 계속 유안과 얽히며 위협해 오는데…. “너는 어떤 연유에서든 여기 들어오기를 직접 선택했어. 그 선택이 무엇인지도 떠올리지 못한 채 아무 생각 없이 탈출하면, 이곳에서 네가 겪은 고생은 한낱 개죽음으로 전락해.” 과연 유안은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고, 영원히 반복되는 불사의 생존 게임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18+갈까마귀 용병대
이미누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본 작품의 외전2에는 양성구유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간주의 #모브주의 #원홀투스틱 #용병대장수 #떡대중년수 #정이많수 #공줍줍수 #상처공들 #수때문에치유됐공 #다같살 미청년 네 명과 결박된 채 머리에 자루를 뒤집어쓴 거구의 사내 하나. 의뢰받은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날이면, 갈까마귀 용병대의 용병들은 언제나 으슥하고 어두운 골목의 여관을 찾곤 한다. 미청년 네 명과 구속복으로 결박되고 머리에 자루를 뒤집어쓴 거구의 사내 하나. 이들은 다 같이 묵을 5인실을 구하고, 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고 결계를 친 채 구속된 자신의 대장인 베르트람을 단체로 능욕한다. 평소에는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강한 리더십으로 대원들을 통솔하는 베르트람이, 이런 취급을 당하게 된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외전2] 1. 크리스마스 외전 4년 전, 베르트람이 을 얻기 전, 규모가 컸던 ‘갈까마귀 용병대’는 연말 파티를 준비한다. 아직은 단순히 용병대장과 용병대원 관계인 다섯 사람은 어떤 연말을 보낼까? 2. 만우절 외전 평범해 보이는 어느 아침, 눈을 뜬 베르트람은 뭔가 이상함을 눈치챈다. 어쩐지 다른 네 사람의 분위기가 서먹하기만 한데… 대체 용병대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3. 양성구유 외전 장난삼아 임신에 대한 화제에 맞장구치다가 정말 임신할 수 있는 몸으로 변한 베르트람. 네 사람의 눈빛은 진지하기만 한데…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나이차이 #다공일수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헌신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천재공 #존댓말공 #다정수 #적극수 #강수 #우월수 #군림수 #떡대수 #연상수 #중년수 #능력수 #초능력 #인외존재 #단행본 #시리어스물 #일상물 #사건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4 Days a Stranger (포 데이즈 어 스트레인저)
이미누 · 科幻 · 初恋漫画连载#포스트아포칼립스물 #좀비였다치료됐공 #잊고싶은과거가있공 #수보다키작공 #가족잃은유부남수 #키큰떡대중년수 #까칠한데정많수 8개월가량의 좀비 사태 후 치료 가스가 개발된 세상. 좀비 사태로 가족을 모두 잃은 박영일은, 제 아내를 죽인 좀비 부부를 살해하고 그들의 집에서 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좀비 부부의 자식이었던 이로원이 치료 가스를 맞고 제정신이 된 후 집으로 돌아온다. 그는 부모의 원수인 영일을 범하고 결박해 둔다. 그렇게 두 사람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아까는 왜 우신 거예요?” “네가 죽었을까 봐.” #SF/미래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나이차이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무심공 #연하공 #짝사랑공 #상처공 #존댓말공 #다정수 #헌신수 #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떡대수 #연상수 #중년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복수 #일상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성장물 #단행본 #3인칭시점 [미리보기] “씨발 새끼. 이걸 살겠다고, 남들은 다 죽여 놓고선 자기는 살겠다고…!” 영일은 가쁜 숨을 들이쉬며 다시 청년의 목을 졸랐다. 하지만 청년은 여전히 힘이 좋아서, 아직도 포기하지 않은 채 필사적으로 영일의 두 손을 붙잡고 밀어 냈다. 그 꿈틀거림이 역겨워 영일은 구역질이 날 것 같았다. 가족들은 전부 골로 갔는데 자기 혼자 살겠다고 날뛰는 이기심이, 한때 좀비였던 주제에 진짜 사람처럼 팔딱거리며 날뛰는 맥박이 역겨웠다. 그리고 체온. 이 체온도. 생각해 보면 영일은 전날에도 이 체온을 느꼈던 것 같다. 그때는 자세가 완전히 역전되어 있었지만. “그렇지. 내가, 내가 살인자라면 너는 강간범이야, 새끼야! 알기나 해? 엉?!” 그랬다. 영일은 청년을 죽여도 될 이유가 하나 더 생각났다. 이 새끼는 첫날 영일을 만났을 때부터 그를 때리고 옷을 벗기고 지독한 짓을 했다. 너덜너덜한 옷 너머로 느껴지는 팔딱거리는 체온이 그 기억을 다시 불러왔다. 그 정도면 죽여도 괜찮지 않을까? 아니, 죽이는 게 낫지 않을까? ‘죽이는 거야. 이 새끼는 날 강간했으니까, 그러니까 죽여도 돼.’ 그 행위의 절반쯤은 폭력과 엮여 있었으므로, 지금 와서 다시 상기해도 그저 고통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그 짓을 떠올리는 행위 자체가 자해나 다름없을 정도였다. 복수나 폭력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다만 그 짓거리가 일반적인 폭력과 다른 것은, 분명 체온이었다. 이 자식이 살아 있다는 증거. ‘죽일 거야. 그 몸뚱아리가 싸늘하게 식어 버리도록.’
영원고등학교에서 나가지 마세요
이미누 · 悬疑 · 校园漫画连载[당신의 직업은 입니다.] [탈출까지 남은 시간은 앞으로 14일(2주)입니다.] 이름도, 출신도 잊은 채 한밤중의 학교에 갇혔다. 의지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도서실 카운터에 놓여 있던 정체불명의 노트뿐. [행동 강령을 믿으십시오.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입니다.] [현재 당신이 탈출할 수 있는 확률은 8%입니다. 학교를 기록하십시오. 기록이 사라지지 않도록 지키십시오.] [당신의 직업을 타인에게 공개하십시오. 당신이 적은 기록을 타인에게 공개하지 마십시오. 그것을 믿지 마십시오. 그를 의심하지 마십시오.] 노트에 적힌 내용은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물리법칙이 뒤틀린 학교 안에는 정체불명의 괴물들이 돌아다닌다. 기록이나 탈출은 고사하고 당장의 생존조차 불가능하다 여겨 체념하려던 찰나. “정신 차리고 내 등 뒤로 숨어요, 당신 그러고 있으면 죽으니까!” “누, 누구세요…?” “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일단 생활지도부원이라고 불러 주세요.” “생활, 뭐요?” “당신도 뭐가 되었든 직업을 받았을 거 아니에요. 당신을 지키는 게 제 역할이란 말입니다. 내 말 이해하겠어요?” 이곳에 갇힌 건 혼자만이 아니었다. 사람들을 지켜 주겠다고 말하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함께, ‘사서’는 과연 2주 후 이 학교를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당신 같은 가이드만 안 만나기를 바랐는데
이미누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가이드버스 #유사근친 #애증관계 #양아들공 #센트릴공 #정신불안자낮공 #양아버지수 #가이드수 #군림강압수 양아버지와 같이 있으면 센트릴로서의 자신이 싫어졌다. 그래서 최세언은 매 순간 죽기를 바랐다. 싫어하는 사람에게 기생하여 평생을 살아가고 싶지 않아서. 가이드 없이는 불안정하기만 한 센트릴로서의 삶을 거부하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고자 시도해 죽음 직전까지 간 최세언. 더 이상 손쓸 수 없는 상황에서 마음 놓고 죽기만을 기다리던 순간, 운명의 장난처럼 세언은 평생을 걸쳐 증오하던 양아버지 최성제와 각인하게 되는데…. [미리보기] ‘누구야? 내가 지금 누구랑 같이 있지?’ 그 질문은 현실 인식이라기보다는 오히려 현실도피에 가까웠다. 사실 최세언은 상대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고 있었을 것이다. 애초에 모를 수가 없었다. 모르기에는 너무 익숙한 파장이었고, 평생토록 들어 왔던 목소리와 흐느낌이었다. 물론 가이드의 파장은 누구의 것이나 똑같다고들 한다. 파장만으로 가이드 개인을 구별하는 건 불가능하다고도 들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몰랐을까? 최세언이 인식하는 가이드란, 세상에 오직 양아버지 한 사람뿐이었는데. “아버지.” “…씨발 새끼.” 세언이 무심코 중얼거린 한마디에 답하듯이 욕설이 돌아왔다. 눈을 질끈 감았다 뜬 순간 세언은 제 위에 올라탄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그토록 세언이 싫어했던 사람, 세언이 평생토록 도망치려 애썼던 남자. 최성제였다. 그 비참한 얼굴을 축축하게 적신 눈물을 부정하고 싶어서, 세언은 힘겹게 고개를 저었다. “아니야. 이, 이건 아니야. 제발요, 아버지. 제, 제발….” “개좆같은 새끼. 지옥 불구덩이에나 떨어져야 할 새끼. 죽을 거면 후련하게 뒈져 버리기라도 하지, 끝내 명줄 하나는 기막히게도 질긴 새끼.” “그러려고 했는데. 그, 그랬는데. 대체, 대체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그러니까, 아, 아버지. 제가 그러려던 게 아니라….” 하지만 그 와중에도, 세언은 상대의 경멸 어린 서늘한 눈빛에서 도저히 눈을 뗄 수 없었다. 익숙한 시선이었다. 자신이 사고를 치거나 반항을 할 때면 언제나 자신을 바라보던 그 환멸 어린 눈빛. 그 눈빛에서 도망치고 싶었을 뿐인데. 그런데. 어째서 이 사람과 이어졌지? 왜 그걸 행복하다고 여긴 걸까?
페이크 스노우(Fake Snow)
이미누 · 奇幻 · 爱恨交织漫画连载[저는 이 몸의 주인이 아닙니다.] 어느 날 연인의 몸에 다른 누군가가 들어앉았다. 적어도 연인 본인이 주장하기에는 그랬다. * 왕실 호위기사단의 부단장 카시우스의 몸에서 눈을 뜬 서인호. 그가 깨어난 곳은 가 마법 같은 힘을 지닌 낯선 세계였다. 카시우스의 연인이자 기사단장인 알브레토 노에는 갑자기 연인에게 빙의한 인호의 존재에 당황한다. 연인의 부재가 밝혀졌을 때 일어날 온갖 혼란을 막기 위해, 알브레토는 인호에게 ‘가짜 카시우스’ 역할을 맡아 달라고 부탁한다. 낯선 언어를 배우고, 모르는 사람을 연기한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했으나. ― 괜찮아요? 아프지 않아요? 내내 혼자서 아픔을 견뎌 왔던 알브레토의 마음을 알아채고 위로해 주는, 제 연인이 아닌 남자. ― 너무 자책할 필요 없어. 그건 절대로 네 탓이 아니니까. 공허하던 인호의 마음을 채워 주는, 이미 연인이 있는 사내. 이름도 몸도 온통 거짓으로 채워진 이 세계에서 함께 있는 시간이 좋았고, 그 존재감이 더없이 소중했다. 저 사람만 얻을 수 있다면 세상 그 무엇이라도 포기할 수 있었다. 심지어 원래의 자신조차도.
아가레스를 떠나는 사람들
이미누 · 治愈 · 温柔攻漫画连载사시사철 안개에 둘러싸인 비밀스러운 산중 마을, 아가레스. 마을에서 ‘개’라고 불리며 멸시받는 동네 바보 칼브는 어느 날 마을 어귀에서 기절한 채 쓰러진 남자를 줍는다. “보물이다, 예쁜 보물. 이런 건 태어나서 처음 봐.” 흑발에 하얀 피부, 공들여 조각한 대리석처럼 섬세한 이목구비. 천사처럼 정결하지만 악마처럼 유혹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기이한 남자. 말도 못 하고, 자기가 어쩌다 이 마을에 왔는지도 기억하지 못하는 외부인에게 칼브는 순식간에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으, 흐으….” “목소리가 잘 안 나와요? 괜찮아요. 안개가 개기 전까지는 내가 돌봐줄게요.” 안개가 산을 감싸는 동안은 그 누구도 마을을 빠져나갈 수 없다. 칼브는 마을 사람들이 다들 꺼리는 외부인, 지브릴을 정성껏 보살피기로 마음먹는다. 1년에 딱 한 번 안개가 개어 바깥과 왕래가 가능한 ‘의식의 날’이 올 때까지. 「그 의식이 진행되게 두어선 안 돼. 그건 잘못된 의식이야.」 한편 깨어난 지브릴은 칼브를 부추겨 몰래 마을 탐색을 시작하고 칼브는 그 과정에서 점차 잊고 있던 진실을 깨닫게 되는데…….
Alone (얼론)
이미누 · 科幻 · 初恋漫画连载#아포칼립스 #안드로이드공X인간수 #반려로봇 #필연적결함 #마지막생존자 #기억소실 “아까 당신을 먹어서 전력은 충분해요. 금방 충전해 드릴게요.” 기계가 인간을 모두 없애 버린 세계, 혼자 남은 마지막 인간은 자신에게 호의적인 안드로이드 이솔렌과 10년째 동거 중이다. 자신이 결함품이며 ‘코어’가 망가졌다는 이솔렌의 말에 원인을 찾아 고쳐 주려는 주인공. 그러나 단서에 가까워질수록 왠지 모를 기시감과 마주하고 싶지 않은 진실이 덮쳐 오는데…. “인간이라면 누구나 선의의 거짓말 한두 번쯤은 하잖아요? 저는 그저, 다른 안드로이드보다 조금 더 인간을 많이 닮았을 뿐이에요.” 과연 이솔렌이 숨기고 싶어 하는 진실은 무슨 내용일까? [미리보기] 저 다정한 듯하면서도 야한 뉘앙스의 속삭임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걸 인정하고 싶지 않다. 나는 눈을 질끈 감았다. 안드로이드는 ‘충전’할 때 눈을 뜨고 얼굴을 마주했으면 하고 바랐지만 나는 별로 그러고 싶지 않았다. 오른쪽 눈꺼풀 안쪽에서 펼쳐지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충전 상태 정도는 충분히 확인할 수 있으니 말이다. 잇새를 비집고 흘러나오는 신음 소리만으로도 인간으로서의 위엄은 충분히 추락하고 있는 중이었다. 눈을 감은 채로도 저놈의 얼굴을 떠올리며 흥분하는 본능 또한 자존감을 깎아 먹는 데 한몫했다. 움직일 때마다 흔들리는 부드러운 은발, 어차피 쓸 일도 없으면서 불필요할 정도로 세세하게 조형된 상체의 잔근육, 연인이라도 되는 듯 다정하게 나를 내려다보는 푸른 눈동자 같은 것들. 저놈의 생김새가 쓸데없이 취향인 게 좋으면서도 싫다. 꼭 내가 저놈을 좋아하는 것 같잖아. “읏, 흐윽….” “괜찮아요? 많이 아픈가요?” 안드로이드 녀석은 아프냐고 물으면서도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다. 어차피 저 녀석은 내가 아파서 신음을 터뜨리는 게 아니라는 걸 뻔히 알고 있을 거다. 그런데도 매번 저런 식으로 질문을 하는 건 날 놀리고 싶어서일까? “이러면 배려심 많고 상냥한 연인처럼 느껴지지 않나요?” “연인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충전이나 제대로 해.”![죽은 아빠 따먹기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죽은 아빠 따먹기 [e북]
이미누 · 悬疑 · 现代背景漫画连载오늘, 죽은 아빠가 귀신이 되어 나타났다. 아빠와 연인이 될 수는 없었지만 귀신과 연인이 될 수는 있지 않을까. 「너는 왜……. 어째서 나한테 이러는 거야?」 “아빠를 좋아했으니까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어요.” 죽은 이의 혼을 보고 만질 수 있는 지형. 그는 아버지 정오가 사고로 목숨을 잃자 영혼으로 돌아온 그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아빠는 저랑 이러는 게 싫어요?” 「이게 좋고 싫고의 문제냐. 난, 나는 아무리 그래도 네 아빠인데. 아무리 네가 원한대도 아빠와 아들이 이러는 건…….」 정오는 지형의 고백이 당황스럽지만 의지할 곳 없이 혼자가 된 아들을 위해 한동안 곁에 머무르기로 하는데… “많은 걸 바라진 않을게요. 딱 제 곁을 떠나기 전까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제 어리광 좀 받아 주시면 안 돼요?”
포에버 스트랜디드 (Forever Stranded)
이미누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각인]은 센트릴과 가이드를 잇는 생명의 속박이다. 센트릴이 자신의 초능력에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서는, 상성이 맞는 가이드와 각인을 맺어 평생토록 함께 살 수밖에 없다. 가이드 이진서는 신체재생이라는 시시한 초능력을 지닌 센트릴 박희성과 각인을 맺어 20년 이상을 함께해 왔다. 해외 출장을 위해 비행기에 오른 두 사람은 과거 자신의 경호원이었던 S급 센트릴 신우진을 우연히 마주치는데……. "두 분은 의외로 사이가 좋으시네요. 하긴 예전에도 그랬긴 하지만요." "각인한 사이니까 당연하지." 이진서와 신우진은 7년 전까지만 해도 애정과 악연으로 복잡하게 엮여 있던 사이지만, 이제는 옛날 일이라 여기며 서로를 외면한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비행기 사고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비행기 추락, 낯선 무인도, 실종된 박희성, 그리고 희성의 자리를 대신하듯 진서의 곁을 지키는 신우진. "당신도 만만찮은 개새끼긴 했지만, 나라고 썩 좋은 인간은 아니었어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머저리였지요." 무인도에 조난된 두 사람은, 이별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던 과거사와 아직 마음 한구석에 남은 애정 사이에서 번민한다. “제가 당신의 유일한 사랑은 아니었을지라도, 적어도 저를 진심으로 사랑하기는 했습니까?” 어떤 사랑의 뒤틀림을 인정하는 이야기.
18+별일 없는 동네
이미누,칠리게 · 悬疑 · 现代背景漫画连载조용한 새 동네에 이사 온 태율. 특별할 게 없어 보이는 평범한 동네에서 그는 조금 기묘한 일들을 겪는다. 운전기사 없이 달리는 낯선 버스, 인기척 없이 음식이 나오는 칼국숫집, 가로등 깜빡임에 맞춰 빛이 달라지는 하늘…. 그런 이상한 일을 겪고 있을 때면 어느샌가 나타난 '아저씨'가 태율을 꾸짖듯 도와주고 홀연히 사라진다. 이 이상한 아저씨, 과연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