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 | TIBIU

색정망상
새인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완벽한 스펙을 가진 직장 동료 정우영. 어느 날 이나비는 그의 대화를 엿듣고선 의도치 않게 그가 자신을 짝사랑하고 있단 걸 알아 버렸다. “이름이 뭔데?” “나비.” “태어난……야?” “2년쯤?” “오래됐네. 진짜 귀엽다.” “알아, 나도.” “그렇게 좋아?” “어, 좋아. 눈앞에서 사뿐사뿐 걸어 다니는 거 보면 미치겠다니까.” 심장이 빨리 뛰고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것도 잠시. 나비는 곧 우영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로 한다. ‘그래, 솔직히 나처럼 괜찮은 여자를 안 좋아할 수가 없지.’ 근데, 무언가 이상하다. 출장으로 단둘이 있게 되었는데도,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가지는데도, 단둘이 맥주를 마시는데도…. 이 남자, 고백을 안 한다. 너 왜 고백을 안 해…? * * * “……네가 이런 스타일인 줄은 몰랐네.” 우영은 혼잣말을 중얼거리더니 나비의 허리를 확 잡아채 끌어당겼다. “나중에 딴말하지 마.” 우영은 차려진 밥상을 마다하지 않겠다는 듯 속삭이더니 그대로 입술을 꾹 내리눌렀다. 벌어진 입술 틈으로 우영의 혀가 밀고 들어왔다. 입 안 점막을 샅샅이 핥아 올리며 우영은 나비의 몸을 방 안으로 밀었다. 조금 전까지 방을 떠나려던 사람이 맞는지 우영의 움직임에는 막힘이 없었다. 발이 엉킬 것처럼 불안정한 스탭이 이어지다가, 나비의 몸이 침대 위로 뚝 떨어졌다.
18+삼귀는 사이
새인,핫곰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사귀는 건 아니지만 누구보다 가까운, 삼귀는 사이.] 평생 남사친, 여사친으로 사는 건 끝났다. 이젠 이 관계에 종지부를 찍어야겠다! 친구로부터 시작해 쭉 함께 지내왔던 재인과 의현. 서로의 마음을 숨긴 채 이대로 같이 있기만 한다면 만족할 줄 알았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설레니, 이 짝사랑을 끝내야 할 때가 왔다고 느꼈고, 재인은 결국 다른 남자에게 고백해 버린다. 하지만 그 남자는 경험 없는 여자는 싫다고 거절하는데… 어라? 이거, 혹시 기회 아냐? "이의현! 나랑 자자." "김재인, 미쳤어?" "한 번 잔다고 달라질 사이 아니잖아?" 경험이 필요하다며 무논리로 몰아붙였더니, 갑자기 의현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네가 하자고 한 거니까, 후회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