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아 | TIBIU
18+소꿉친구와 야릇한 과외
도민아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너 소문 났잖아. ‘그거’ 엄청 잘한다고. 그러니까 친구로서 재능 기부 좀 해.” 집에서는 자랑스러운 딸이자, 학교에서는 S대 경영학과 수석으로 교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모범생. 그런 한수아에게 있어 단 한 가지 오점이라곤, 하도 학구열에 심취한 나머지 여태껏 남자 친구 하나 없다는 것 정도였다. “어휴 말도 마라. 내가 장담하는데 그건 꼴찌다 꼴찌.” 어쩌다 썸을 타게 된 문유찬마저 자신을 이용한 것뿐이라는 사실에 좌절하기도 잠시. 때마침 페트병만 하다는 소꿉친구 강태열을 이용해, 꼴찌라는 치욕에서 벗어나고자 하는데…. “그런데 난 좀 엄한 과외 선생이거든. 각오하는 게 좋을걸.” 근데 어째, 과외 선생을 잘못 구한 것 같다……. . . . “하으, 나, 나 했어. 으응, 했는데. 하응!” “오빠는 안 쌌잖아.” 은근히 강압적인 것 같다가도, “소리 내야지. 그것도 중요한 거야.” “…흐읏, 그래?” “응.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똑바로 말하라고 했잖아.” 수업 하나는 제대로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우리 수아. 이미 흠뻑 젖었네.” “하읏…… 거, 거기에 대고 말하지 마아. 하으응!” “하, 씨발.” 그러면서도 눈깔이 휙 돌아버리는 소꿉친구 때문에, 모쏠 범생이 한수아의 삶은 그야말로 180도 바뀌게 된다.
소꿉친구와 나쁜 짓
도민아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야. 우신재 거기, 야구 배트라던데?’ ‘미친. 텀블러라더라. 1.2L짜리 텀블러.’ 체대 간판이자 십년지기 소꿉친구 우신재. 190㎝에 육박하는 장신, 태평양 같은 어깨. 그리고 그보다 더 유명한 소문. ‘내기할까? 텀블러만 한지 아닌지.’ ‘내기? 누가 확인하게?’ 술기운이 오른 나영의 머릿속으로 친구들의 목소리가 떠다녔다. 잠깐. 누군가 확인을 해야 한다면, 당연히 소꿉친구인 내가 해야 하지 않을까? 나영은 맥주 캔을 쥔 채 혼자서 고개를 끄덕였다. 결국 그녀는 이 모든 이야기를 제가 종결시키기로 큰마음을 먹었다. “야. 나 생일 선물 줘.” “생일 선물?” 자신만만하게 내뱉을 땐 언제고. 우신재의 짙은 시선을 마주하자 목소리가 기어들어 갔다. “생일 선물로… 보여 줘.” “뭘?” “거기. 거기 말이야.” 우신재가 기가 찬다는 표정으로 나영을 내려다봤다. 어이가 없다는 듯, 한쪽 입꼬리가 삐뚜름하게 올라갔다. “내가 보여 주면.” “어…?”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 온 그가 나영을 자신의 두 팔 사이에 가뒀다. “공평하게 너도 보여 줘야지. 안 그래?”
18+개 같은 약혼자
도민아 · 短篇集 · 初恋漫画连载집안이 무너지고 도망치듯 떠나며 깨진 도건과의 약혼. 반년 뒤, 그는 채연이 일하고 있는 웨딩 숍에 우연히 나타나는데, 그의 곁엔 새로운 약혼녀가 함께였다. ‘유채연 씨는 쇄골이 예쁘니, 드러내는 드레스를 준비하는 게 좋겠군요.’ 자신을 향하던 부드러운 음성이, 이제는 다른 여자를 향하고 있었다. “이런, 보는 눈이 없네요. 유채연 씨." "......." “우리 약혼녀는 쇄골이 예뻐서, 드러내는 게 어울리는데. 이렇게 답답하게 목을 죄는 것보단.” 자신에게 다정했던 그 남자는, 더 이상 없었다. * “벗어 봐요.” “…네?” “내가 하자품을 산 건 아닌지, 확인은 해 봐야 할 거 아닙니까.” “그, 무슨….” “아니면, 이것도 내가 해 줘야 하나?” 채연을 향하고 있는 시선은 서늘했다. 모욕감과 수치심. 그에게서 느낄 것이라곤 생각지도 못했던 어두운 감정들이 그녀를 숨 막히게 했다. “입이랑 달리, 기대하고 있었나 봐? 응? 여긴 말이랑 다른데.” 품평회라도 하듯 젖꼭지를 비틀던 손이 스르르 굴곡을 따라 흘러내린다. 여유롭게 손을 아래로 내린 그가 꽉 다물려 있는 틈을 스르르 훑었다. 순간, 온몸이 저릿했다. “그래서, 그동안 여기에 집어넣은 게 있습니까.” 기다란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듯 문질러 대며, 그가 추궁하듯 낮은 목소리를 내뱉었다. “대답해야지, 채연아. 응?” “하으. 으읏….” “여기에. 다른 새끼 좆, 들어간 적 있냐고 묻잖아.” 불쑥, 검지가 미끄러지듯 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섰다. 그녀의 반응을 뚫어지게 살펴보고 있는 그의 시선은 집요했다. 수치심에 흐트러진 채연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기어코 대답을 요구했다.
18+조폭 아저씨와 나쁜 짓[e북]
도민아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입고 나와.” 권태주는 무심하게 옷을 던져 주며 턱짓했다. 타올 하나만 걸친 채 그를 유혹해 보려 했으나, 모두 소용없었다. 이번에도 실패한 다희가 입술을 툭 내민 채 몸을 돌릴 때였다. 물기가 남아 있던 바람에 발이 그대로 쭈욱 미끄러지고야 말았다. “아악…!” 철퍼덕 엎어진 엉덩이가 꼴사납게 치켜 올라갔다. 아픈 것보다는 쪽팔림과 수치심이 수백 배는 더 컸다. 결국 서러운 눈물이 핑 돌기까지 했다. 코끝이 새빨개진 다희가 훌쩍이며 고개를 천천히 치켜들었다. 그리고 가장 먼저 보이는 건, 금방이라도 터질 듯 흉흉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권태주의 하반신이었다. “아… 아저씨.” 이거, 너무 크잖아. 놀란 시선이 천천히 위로 향하자, 어느새 짐승처럼 새카맣게 가라앉은 권태주의 눈동자와 허공에서 딱 마주쳤다. “……하.” 무방비하게 드러난 엉덩이에 권태주의 시선이 꽂혀 들었다. 발갛게 잘 익은 과육 같은 틈새가 적나라하게 벌어져 있었다. 권태주는 억눌린 숨을 거칠게 토해 내며 마른세수를 했다. 기가 막힌다는 듯한 음성이 다희의 정수리로 쏟아졌다. “씨발. 내가 진짜, 이 조그만 것한테…….”
18+토끼는 안 물어요
도민아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190cm에 육박하는 커다란 키.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넓은 어깨와 존재감을 과시하는 단단한 가슴팍. 범태윤은 과에서 남녀 불문하고 모두에게 인기가 좋았다. 하지만 하린은 범태윤만 보면 당장이라도 도망가고 싶은 마음에 몸이 움찔움찔했다. 짙은 시선이 자신을 향하기라도 하면 온몸이 얼어붙은 듯 꼼짝달싹할 수가 없었다. “왜 이렇게 겁을 먹을까.” “으응?” “아직 아무것도 안 했는데.” 하린은 얼떨떨하게 굳은 얼굴로 눈만 깜빡였다. 그런 그녀를 비웃기라도 하듯 범태윤이 단단한 상체를 붙여 왔다. 쿵쿵. 심장이 미친 듯이 요동쳤다. “그거 알아? 도망치는 모습 보면, 오히려 쫓고 싶은 거.” “어…?” “왜 이렇게 나만 보면 도망가실까. 사냥하고 싶게.” * “역시. 토끼였네.” 낮은 웃음기가 섞인 음성이 귓가로 흘러 들어왔다. 범태윤이 뒤에서 그녀의 골반을 틀어쥔 채로 허리를 빠르게 쳐올리며 말했다. “아, 아니이…. 하으, 아니야. 하으!” “아니긴. 그런데 여기 꼬리가 나와 있어?” 쿵. 자궁구를 밀어 올리던 그가 뽀송뽀송한 꼬리를 거침없이 잡아당겼다. 그 순간, 걷잡을 수 없는 수치심과 함께 흥분이 머릿속을 두들겼다. “히, 히응!” 가족에게만, 그것도 어렸을 때나 보여 주던 수인화의 모습을 내보이고 있다니. 내밀하기 짝이 없는 모습이 격한 흥분에 드러나고야 말았다. 당황함과 부끄러움에 하린의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지만 이내 커다란 덩치가 집요하게 스폿을 쳐올리기 시작하자 그 또한 금세 사라졌다. “아응! 하으… 토, 토끼 아니. 으응!” “그럼… 한번 확인해 볼까?” 흡사 요의와도 닮은 감각에 아랫배가 욱신거렸다. 그가 마구 괴롭혀 대는 음핵으로부터 시작된 짜릿한 스파크가 온몸을 내달렸다. “토끼는 3초 만에 싸지른다잖아.” 범태윤이 흥분에 갈라진 음성을 짓씹듯 내뱉었다. “3초마다 싸지르는지 확인해 보자고.” 약점이라도 잡듯 하린의 기다란 귀를 입에 문 그가 타액으로 흠뻑 젖을 정도로 빨아 대며 느슨한 웃음을 흘렸다.
18+형보다 잘해
초록이슬,도민아,디니김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한적한 펜션에서의 가족 여행, 은채는 짝사랑하던 승현의 방으로 몰래 잠입해 대담한 입맞춤을 시도한다. 그러나 어둠 속에서 거칠게 반응해 온 상대는 승현이 아닌, 앙숙 강태윤이었다! “왜. 형이 아니라서 그래? 걱정 마. 내가 더 커.” 치명적인 실수 이후, 태윤은 은채의 약점을 쥐고 흔들며 한 달짜리 ‘목줄’을 건 야릇한 내기를 제안한다. 은채는 과연 이 위험한 내기에서 승리하고 ‘주인’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아니면 이미 설계된 그의 함정 속으로 제 발로 걸어 들어가는 것일까? *원작 : 도민아 [웹소설] 형보다 잘해![[플래이 단편선] 토끼는 안 물어요 封面](/assets/default-cover.svg)
[플래이 단편선] 토끼는 안 물어요
룍,랑말,도민아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190cm에 육박하는 커다란 키.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넓은 어깨와 존재감을 과시하는 단단한 가슴팍. 범태윤은 과에서 남녀 불문하고 모두에게 인기가 좋았다. “왜 이렇게 나만 보면 도망가실까. 사냥하고 싶게.” 하지만 하린은 범태윤만 보면 당장이라도 도망가고 싶은 마음에 몸이 움찔움찔했다. 짙은 시선이 자신을 향하기라도 하면 온몸이 얼어붙은 듯 꼼짝달싹할 수가 없었다. “역시. 토끼였네.” 낮은 웃음기가 섞인 음성이 귓가로 흘러 들어왔다. “아, 아니이…. 하으, 아니야. 하으!” “아니긴. 그런데 여기 꼬리가 나와 있어?” 그가 뽀송뽀송한 꼬리를 거침없이 잡아당겼다. “그럼… 한번 확인해 볼까?” 범태윤이 흥분에 갈라진 음성을 짓씹듯 내뱉었다. “토끼는 3초 만에 싸지른다잖아.”
18+야릇한 오빠 친구
마루 더 레드,발랑,도민아,부자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잘난 얼굴에 넓은 어깨. 세상 까칠하지만 자신에게만은 자상한 남자. 그러나, 자신을 애로만 보는 오빠 친구. 예나는 오늘 저녁, 어떻게든 우태경을 넘어트릴 작정이었다. “남자 앞에서 이러면, 큰일 나.” “…오, 오빠도요?” 무표정하던 태경의 눈이 그제야 슬며시 휘었다. 입꼬리가 천천히, 의미심장하게 올라갔다. “그래, 나도.” * “오빠가, 너 감당 못 할 거라 했지.” “중간에 못 멈춘다고도 했고.” “…….” 꿈속에서 봤던 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살아있는 것처럼 거세게 박동하며 움직이는 모습에 예나는 자신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이건. 이건…. “더, 더 크잖아….” 동시에 태경의 이마에 주름이 깊게 팼다. “뭐?” 다정하게 살살 어르고 달래던 어른은 온데간데없었다. “우리 예나, 발랑 까져선. 지금 누구랑 비교하는 거야?”
18+[순정 단편선] 소꿉친구와 나쁜 짓
소다파이,메타툰,차미삭,도민아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아니, 아니. 생일 선물로… 보여줘. 그거 좀 보면 닳기라도 하냐고.” 우신재가 기가 찬다는 표정으로 입술을 툭 내민 채 중얼거리고 있는 나영을 쳐다봤다. 어이가 없어 한쪽 입꼬리가 삐죽 올라갔다. 그러나 곧장 튀어나오는 그녀의 목소리에 그의 얼굴이 왈칵 구겨졌다. “아니면, 쪼그매서 그래? 그래. 야구 배트만 할 리가 없지. 텀블러는 무슨.” “어… 어….” 이게 왜 이렇게 크지? ⓒ차미삭,소다파이(원작:도민아)/메타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