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운 | TIBIU
18+주인과 노예의 변증법
이정운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나는 인간이다. 노예도, 짐승도 아닌 저들과 다름없이 자유의지를 지닌 인간. 기억해. 이 꼴을 하고 있을지라도, 그 사실을 잊지 않는 한 유자하 너는 언제까지고 인간일 수 있어. 어느 날 갑자기 낯선 세상에서 눈을 뜬 스무 살의 유자하. 그야말로 극소수의 특권계층이 모든 부와 지식, 힘을 독식하고 있는 세상. 아무 힘도 지식도 없던 그녀는 철저한 신분제 사회의 맨 밑바닥에 있는 노예가 되었다. 가족들의 곁으로, 원래의 세계로 무사히 돌아가는 것만이 자하의 목표. 그러나 어느 날, 보랏빛 눈의 악마에게 지목당했다. “오늘은 ‘이것’으로 하지.” 1,0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강대한 마력의 소유자이자 절대권력자, 황제. 노예란 물건에 지나지 않는 것. 성욕을 풀 도구일 뿐인 ‘이것’이, 제 말에 진심으로 치욕스러워한다. 노예 주제에 수치심을 느낀다니, 웃기지 않는가. 여러모로 지나치게 자격 미달인데, ‘이것’의 물기가 맺힌 채 가냘프게 팔랑이는 속눈썹에서 어째서인지 시선을 뗄 수 없다. 그의 입가에, 실로 오랜만에 진심으로 웃음이 번졌다. ※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강압적 행위, 항문 성교, 기구플, BDSM 장면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18+코즈믹 호러는 어떠세요?
이정운,길목,갈필 · 悬疑 · 现代背景漫画连载어느 날 병원에서 눈을 뜬 '유이래' 추락 사고의 후유증으로 결혼을 했다는 사실도, 남편의 존재마저 잊어버린 채 깨어나게 된다. "자기야, 몸 상태는 어때?"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이해한다고 해도 정장을 입은 촉수 괴물이 내 남편이라니?! 남들의 눈에는 절세미남이지만 이래의 눈에는 코즈믹 호러의 괴물처럼 보이는 남편 '고요한' 사고의 후유증이라지만 그녀의 기억과 달라진 현실에 이래는 혼란스럽다. 완벽하고 다정한 남편이지만, 어딘가 맞지 않는 느낌. 이 모든 게 정말로 추락 사고로 인한 일시적인 부작용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