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후에 | TIBIU

디어 마이 브라더 (Dear My Brother)
하루후에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가스라이팅, 가정 및 학교 폭력, 강압적인 행위, 자살 등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생의비밀 #애정표현서툴공 #무자각집착공 #무섭공 #형이좋수 #자낮처연수 #겁이많수 “우린 아무 사이가 아니야. 그러니까 이래도 되는 거지. 알겠어?” 탑 배우인 도윤에게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복잡한 가족사가 있다. 그로 인해 쥐 죽은 듯 남처럼 살던 시윤은 어머니의 유품을 전하기 위해 처음으로 형인 도윤을 찾아간다. 갑자기 나타난 시윤의 존재에 혼란스러운 도윤은 이제까지 쌓였던 원망과 분노를 시윤에게 돌려버리는데…. 과연 두 사람은 진실을 마주하고 오해를 풀 수 있을까? [미리보기] “들어가자.” 허리 뒤를 받쳐 살짝 떠미는 손길에 시윤은 고개를 들어 제 옆에 서 있는 그를 올려다보았다. 그의 생각을 조금도 읽을 수 없었다. 갑자기 왜 친절하게 대해 줄까? “넌 지금 도움이 필요하지? 난 널 도울 힘이 있고. 그래서 도와준다는데 뭐가 문제지?” 자신의 등허리를 받치고 있는 도윤의 손에 힘이 들어가자 시윤은 어쩔 수 없이 앞으로 걸어야 했다. 도움이라…. 솔직히 발목이 너무 아팠다. 너무 춥고, 배도 고프고, 당장이라도 어딘가에 눕고 싶었다. 하지만 도윤이 저를 도울 이유는 없었다. 바보 같은 머리가 또 멈췄다. 왜 이러는지 묻고, 도와주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야 하는데 머릿속에서 복잡한 단어들이 빙글빙글 돌기만 했다. 작은 삼촌 말대로 자신은 쓰레기에 바보 천치, 거기다 염치도 없는 빌어먹을 새끼였다. 형의 집 대문 안으로 발을 딛는 순간 모든 것이 기억났다. 형의 집이 얼마나 따스하고 포근한지. 냉기가 올라오는 딱딱하고 차가운 지하 단칸방과는 차원이 달랐다. 덜덜 떨기만 했던 곳과는 다르게 소파는 너무나도 아늑하고 폭신했다. 피해 주면 안 되는 건 아는데…. 시윤은 이 집에서 하룻밤 더 자고 싶은 제 욕심을 아픈 발에 덧씌웠다. 발이 아파서 그런 거라고. 억지로 끼워 맞췄다. 눈치를 보며 걷던 시윤은 보고 말았다. 방금까지 제가 안고 있던 비닐봉지가 현관문 옆에 있는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것을…. 순간 불안해졌다. 이유 없는 친절은 없었다. 형이 원하는 건 뭘까? 난 뭘 해야 하지? 그가 형이라 부르라 했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동생으로 인정해 주는 것일까?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는데, 딸기우유와 편의점 도시락이 눈에 밟혀 시윤은 뒤돌아보았다. “저 시간이 늦어서 집에….” “말했잖아. 내가 도와준다고.”![악역의 하루는 오늘도 평안합니다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악역의 하루는 오늘도 평안합니다 [e북]
하루후에 · 校园 · 甜宠漫画连载병으로 오래 앓다가 사망한 강다운. 죽음의 순간 판소인 줄 알고 읽던 BL 웹소설에 빙의했는데…… 했는데, 왜 시작하자마자 살해당하는 역할이죠? “아, 몰라. 일단 살고 보자. 그동안 못 했던 것부터. 하고 싶은 것은 뭐든 다 해! 그러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끔찍한 미래를 안 강다운, 아니 에이든 이그니스는 어떻게든 주인공들을 피해 두 번째 삶을 즐기기로 마음먹는다. 빙의 후 처음으로 호감이 생긴 룸메이트 세드릭과는 비밀을 감춘 채 자꾸만 엮이는 와중, 에이든은 빙의자가 한 명 더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파란만장한 악역의 하루, 에이든은 자신이 바라는 대로 평안하고 즐거운 빙의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인가.![러트 파트너 [e북] 封面](https://s3-aws.tibiu.xyz/artwork/platform/bomtoon-kr/146194/4c/4c4899adfceb074d566f88303a1bebb204a9c29deba469e5d2002208cfb42174.jpg)
러트 파트너 [e북]
하루후에 · 现代背景 · 条漫版漫画连载‘러트 파트너’라는 소설에 빙의한 서지안. 남들은 빙의하면 잠깐 구르다가도 잘 먹고 잘사는데 왜 나만 이렇게 생활고에 시달려? 힘들기만 한 현실을 비관하던 그는 어느 날 반강제로 누군가의 러트 파트너가 되고야 마는데. “다른 사람은 다 돼도, 나는 안 된다고? 그럴 리가.” 몸정, 아니면 호감, 그것도 아니면 사랑이었을까? 갑자기 끝나 버린 관계에 이유 모를 허무함을 느끼던 지안은 왠지 어둠 속의 그를 떠올리게 하는 사람, 최이든을 만나는데….
현 세계에 적응 중입니다
하루후에 · 喜剧 · 治愈漫画连载어느 날 눈 떠보니 판타지 세상 속. 어떻게든 잘 적응해서 현실로 돌아가는 게 아랑의 꿈이다. 그런데 괴물 늑대가 날 따르지 않나, 이번엔 용까지 꼬이고, 기사도 꼬이고 죄다 나한테 다가오는 거지? 나 무사히 돌아갈 수 있는 거지? 가지고 있던 요리 실력을 뽐냈기로서니, 메인이 BL(Bob Life)가 될 뻔했네. 이거 판타지 세계잖아? 장르 헷갈리면 안 된다고? 사랑도 쬐금, 복수는 찔끔! 아랑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자! 아랑의 현 세계 적응기! *** “역시 은색이 잘 어울리네.” 반지가 끼워진 왼손 약지를 어루만지던 카일의 손길이 사라지고 지금껏 빼거나 움직이지 못하게 손목을 잡고 있던 손도 사라졌다. “이거.. 그러니까.” 이걸 왜 내 손에 이 자리에 끼웠냐는 말을 하기도 전 카일은 남은 반지 하나를 집어 자신의 왼손 약지에 끼고 있었다. 이게 무슨 상황이지? 이곳은 커플링이나 결혼반지를 다른 곳에 끼는 건가? 아니지. 애당초 카일과 자신 사이에는 커플 반지로 보이는 이런 것을 나눠 낄 만한 어떤 연결고리도 없었다. “이제 마음껏 가고 싶은데 다 가도 돼.” 아랑의 시선이 카일의 왼손에 끼워진 반지에 멈추었다. “상대가 반지를 끼고 있다는 조건에서 마나나 오러를 주입하면 현재 위치를 알 수 있지.” 아랑은 이를 악물고 반지를 빼려고 했다. “아. 빼는 것도 마나 나 오러를 주입해야.” 하얀 얼굴이 빨개지도록 노력하는 아랑의 손 위로 카일의 손이 겹쳐졌다. 뭐 이런 개나리 신발장 쌈싸먹는 것 같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겁니까? “너, 너무 하잖아. 내가 도비도 아니고!” “도대체 도비가 뭐길래……” “도비는…… 자유예요.” 카일의 손을 치워낸 아랑은 자신의 손으로 엉망이 된 얼굴을 닦아내며 중얼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