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나 | TIBIU
18+부서질 만큼[외전증보새정판]
장유나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욕심났다. 갖고 싶었다. 그래서 삼백억 원의 유산 전부를 걸고 그를 사버렸다. “산 물건의 값어치를 확인할 시간이야.” 머릿속까지 침범하는 열기는 구역질이 날 만큼 달콤했다. 달뜬 신음 소리, 들썩대는 엉덩이가 전부 자신의 것이다. 마치…… 쾌락에 미쳐버린 것 같았다. 이런 걸 원한 거였나? 뿌옇게 흐려지는 시야 사이로 자신을 괴롭히면서도, 정작 그의 얼굴이 일그러지는 것이 이상했다. 이수를 함부로 대하면서도 왜 그가 괴로워 보이는 걸까. 화대를 치르겠다며 창부를 자처한 것이 너무 모욕적이라서? 불행 중 다행스럽게도 그가 내어준 최음제의 성능은 확실했다. 정신은 날아가 버릴 듯 뜨거웠고, 사나운 불길은 아픔마저도 쾌락으로 바꾸어 놓았다. 몸이 달아올라 머리까지 녹아버리는 것 같았다. 이수 안의 어디에 이처럼 음란한 여자가 있었던 걸까. 무영의 냉정하기 짝이 없는 손길에도 온몸이 뜨거워 견딜 수가 없었다. 길거리의 스트리퍼를 대하듯, 모욕적인 첫날밤을 선사한 사내가 말했다. “연이수, 내 아내가 된 걸 축하하지.”
폐후의 스캔들
장유나,miso,배용춘 · 浪漫奇幻 · 契约爱情漫画连载“폐후, 루젠티아를 참한다!” 반역죄를 뒤집어쓰고 참수를 당한 폐후 ‘루젠티아’. 그녀는 예지몽으로 죽음을 가장해 도망치는 데 성공하고, ‘로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상단을 만들어 부를 쌓아 올리지만, 운명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그녀는 살기 위해서 소드마스터 아이탄 공작을 찾아가 자신의 후견인이 되어 달라고 하는데… 별안간 그녀에게 ‘애인’이 되어줄 것을 제안하는 ‘칸’. 검은 마녀라 불리던 폐후 로제의 섹시한 스캔들이 시작된다.![폐후의 스캔들 [완전판] 封面](/assets/default-cover.svg)
폐후의 스캔들 [완전판]
장유나,miso,배용춘 · 浪漫奇幻 · 契约爱情漫画连载“폐후, 루젠티아를 참한다!” 반역죄를 뒤집어쓰고 참수를 당한 폐후 ‘루젠티아’. 그녀는 예지몽으로 죽음을 가장해 도망치는 데 성공하고, ‘로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상단을 만들어 부를 쌓아 올리지만, 운명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그녀는 살기 위해서 소드마스터 아이탄 공작을 찾아가 자신의 후견인이 되어 달라고 하는데… 별안간 그녀에게 ‘애인’이 되어줄 것을 제안하는 ‘칸’. 검은 마녀라 불리던 폐후 로제의 섹시한 스캔들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