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리 | TIBIU

체리는 소중히
귀리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 본 작품은 픽션으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입니다. 실제 인물 및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하며 특정 인물을 모델로 하지 않습니다.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데뷔 6년 차 프로 아이돌 서우는 컴백을 일주일 앞둔 중요한 시점에 형질 카드를 잃어버리는 아찔한 실수를 하게 된다. 어쩔 수 없이 센터를 방문하며 형질 검사까지 동시에 받게 되는 서우. 어딘지 모르게 비범한 분위기를 풍기는 잘생긴 의사 선생님을 마주쳤어도 검사에 큰 문제가 있을 거란 생각은 해본 적 없었다. 그런데, “이서우 씨는 형질인으로 의심됩니다. 발현 가능성이 있으니 격리 조치하는 거예요.” 제가요? 형질인이요? 그거… 멸종한 거 아니었나? 한 줄기 유일한 빛은 의사 선생님도 자신과 같은 형질인이라는 것. 그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무럭무럭 샘솟지만, 왜인지 그는 서우의 마음과 달리 시종일관 냉랭하기만 하다. 게다가 금방 해제될 줄 알았던 격리는 예상 못한 방향으로 발전하는데…. “그럼…. 역시 정신적 충격이신 거죠? 제가 선생님 순결을 빼앗아서요.” “덮… 누가 누구를요? 아니! 이서우 씨, 상황 설명 못 들었어요? 어떻게 된 일인지 전혀 모릅니까? 왜 자꾸 헛소리만 하는 거예요?” “아닌데요! 제가 발현해서 선생님 덮쳤고, 저한테 당해서 선생님이 아프신 거잖아요. 기억은 안 나지만 저도 다 알아요. 다 들었어요!” * * * “저희의 불완전 각인을 해제하려면 애착을 형성해야 합니다. 체액 교환으로 각인 수치를 높여야 해요.” “그럼, 저랑 선생님이랑 이제부터 사귀는 건가요?” “……네?” “그렇군요. 제가 책임지기로 했으니까요. 이해했어요.” 아, 그놈의 책임! 지원은 목뒤가 뻣뻣하게 당겨올 지경이었다. “이서우 씨. 제발 명심하세요. 우린 ‘노 섹스, 노 터치’예요. 알겠어요? 따라 해요. 노 섹스, 노 터치!” “……노, 노 섹스, 노 터치.” “더 크게. 노 섹스, 노 터치!” “노 섹스, 노 터치!”
에스퍼는 길들일 수 없습니다
귀리 · 动作 · 现代背景漫画连载돈 Yes! 계약 연장 Yes! 또라이로 불리는 와중에도 뛰어난 능력만은 인정받은 계약직 ‘희원’. 센터의 온갖 궂은일을 도맡지만, 능력자 따위 희원에겐 혐오의 대상일 뿐이다. 그런데, “제가 왜요!” 왜 이런 시련이 닥친단 말인가. “담당자가 가야지, 그럼 누가 가나? 멀쩡한 담당자 놔두고 딴 사람 끌어들여?” “폭주 기록 못 보셨어요? 7번이나 폭주했어요. 힘도 없는 민간인한테 들이밀면 어떻게 해요?” 계약 연장을 빌미 삼아 억지로 떠맡게 된 폭주 위험 에스퍼 하나. 울며 겨자 먹기로 담당하게 되지만, 이 새끼, 더럽게 맘에 안 든다. “10분 안에 오랬잖아. 왜 이렇게 오래 걸려?” “차가 막히는 걸 어쩌라고. 내가 뭐, 날아서 오냐? 아, 왜 불렀냐고!” “왜 자꾸 소릴 질러? 죽고 싶냐?” “죽여 봐, 씨발놈아!” “이게 진짜.” 그리고 일회성으로 끝날 줄 알았던 만남은 어째 점점 꼬여만 가는데….
18+길티 오피스
언솝,피치,아교,귀리,송망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5년 전 신입사원 시절, 정모래에게 악몽 같은 존재였던 사수 서강재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SG전자의 황금 핏줄을 지닌 전무이사이자 그녀의 직속 상사로. 송별회 날 술김에 서강재와 원나잇을 했던 흑역사가 떠오른 모래는 그를 피해 다니지만 서강재는 그녀를 집무실로 불러내 실수를 빌미로 협박하며 한 가지 제안을 건넨다. “지금부터 딱 3개월 동안, 매주 1회씩 총 12번. 나랑 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