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나루 | TIBIU

궁첩
금나루 · 复仇 · 恋爱漫画连载* 키워드 : 동양풍,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상처남, 카리스마남, 상처녀, 철벽녀, 까칠녀, 도도녀, 왕족/귀족, 복수, 애잔물, 신파 “동침에 조건이 있습니다. 저는 원군의 여인이 되고 싶습니다.” 나라가 점령되고 오라버니는 죽었다. 그런 상황에서 적장이었던 명휘원군 무택에게 하사된 공주 예설. 그녀는 오라버니의 원수인 무택을 죽일 기회를 얻기 위해 원군부의 노비보다는 차라리 그의 첩이 되기를 자처한다. 그리하여 첫날밤을 보내고 소부인의 직첩을 받았지만 무택을 죽이는 길은 요원해 보이기만 했다. 게다가 그는 예설에게 무례하게 구는가 싶다가도 그녀를 ‘내 사람’이라고 지칭하며 다정한 태도를 보이는데……. * “쯧……!” 무택의 입에서 나지막한 탄식이 새어 나왔다. 그의 발걸음이 예설을 향해 다가왔다. 차가운 얼굴과 달리 그의 손짓은 부드러웠다. 자신의 장의를 벗어 예설의 어깨에 감싸 주는 동작에는 말로 표현하지 않은 따뜻한 배려가 묻어났다. 옷자락에서 은은히 퍼지는 무택의 체온과 향이 예설의 차가운 몸을 감쌌다.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한숨 자든가.” 무뚝뚝한 말투였지만, 그 속에 염려가 담겨 있음이 느껴지는 듯하다는 것은 예설의 착각일까? 예설의 가슴 한편이 묘하게 휘청거렸다. “상관 마세요. 그까짓 고뿔 따위…….” 차갑게 내뱉으려 했지만, 목소리가 예상과 달리 소극적으로 새어 나왔다. 어깨를 감싼 장의에서 전해지는 그의 체온과 은은한 향이 마음을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왜 상관이 없는가? 너는 내 여인인데.” 건조하고 투박스럽게 뱉은 무택은 예설의 손목을 움켜잡아 끌었다. “바람이 차다. 어서 들어가자.” 예설은 이상하게 무택에게 잡힌 손목을 뿌리치고 싶지 않았다. 이 감정에 그녀는 잠시 멍해졌다.
강탈혼
금나루 · 初恋 · 爱恨交织漫画连载* 키워드 : 동양풍, 재회물, 첫사랑,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상처남, 순정남, 까칠남, 상처녀, 동정녀, 애잔물, 신파 “죽고 싶습니까? 하지만, 그건 내가 결정할 일이지요.” 초야도 치르지 못한 채 남편을 여의었다. 그에 시어머니는 은장도를 건네며 채령에게 열녀가 되기를 강요하는 상황. 그렇게 삶을 포기해야 할 가혹한 운명 앞에 선 그녀는 돌연 복면을 쓴 의문의 사내에게 보쌈당했다! 그리고 다음 날 눈을 떠 마주한 것은 깊은 강과 높은 벼랑으로 둘러싸인 어느 낯선 곳의 천장. 마치 천혜의 감옥과 같은 장소에서 채령은 저를 보쌈한 인물이 저와 관련도 없어 보이는 사내임을 알게 되는데……. “지금 부인의 처지를 아십니까? 이곳은 삼면이 절벽이고 앞은 강이 흐릅니다. 그러하니 도망갈 생각은 접으시지요. 그리고…… 도망간다 한들, 돌아갈 곳이 있기나 합니까?” “차라리…… 차라리 죽이세요.” 저에게 원한이 있는 것 같은 남자, 강시현. 하지만 기억 속을 아무리 뒤져도 이 사내와 마주쳤던 일조차 떠오르지 않는다. ……대체 이 사내는 누구일까?
합궁
금나루 · 初恋 · 复仇漫画连载* 키워드 : 동양풍, 궁정로맨스, 재회물, 첫사랑, 선결혼후연애, 운명적사랑, 절륜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철벽남, 동정남, 까칠남, 냉정남, 무심남, 존댓말남, 다정녀, 짝사랑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왕족/귀족, 오해, 복수, 애잔물, 신파 “더 음란한 신음을 내세요. 곁방 여우들이 충분히 들을 수 있게 말입니다.” 어릴 적, 자신을 죽을 위기에서 구해 주었던 이름 모를 공자. 그에게 첫눈에 반한 옥진은 예의 공자가 황태자임을 알고 늘 황후가 되기를 꿈꿨지만 국혼을 치른 첫날 방에 들어온 황제 사율은 냉담함을 넘어 잔혹했다. “간청하옵니다. 부디 폐하의 존귀함을 신첩에게 내려 주세요.” “역시나 음탕하고 난잡한 계집이군요.” 비아냥거림이 섞인 폭언과 배려 없는 행동. 충격을 받은 옥진은 자신이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임을 서서히 깨달아 간다. 하지만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는 황제의 증오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던 중 마침내 제 가문과 얽힌 비극을 알게 되는데……. * “하!” 사율이 헛숨을 쉬었다. 취기가 어린 그의 눈빛이 짐승의 그것과 흡사했다. 성큼, 다가온 사율이 옥진의 목을 움켜잡았다. “길고 가늘군. 한 손으로도 부러뜨릴 수 있을 만큼.” 상대는 황제였다. 뒷걸음을 치거나 반항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좋아서 까무러칠 만큼 해 주지. 싫은가? 그렇다면 고개라도 저어 보지 그래?”
18+크고 큰 서방님
금나루 · 初恋 · 甜宠漫画连载* 키워드 : 동양풍, 조선시대물, 재회물, 첫사랑, 라이벌/앙숙, 선결혼후연애,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뇌섹남, 능력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사이다녀, 다정녀, 순정녀, 동정녀, 시월드,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이런 혼인을 하게 될 줄이야…….” “제가 할 소리입니다.” 할아버지 대부터 원수인 집안끼리 혼인하게 된 도원명과 김슬희. 첫날밤부터 옥신각신하던 두 사람은 주상의 명이라 꼼짝없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물론 그런다 해도 달라지는 건 없었다. 슬희의 목표는 이제부터 칠거지악을 저질러 도씨 집안에서 쫓겨나는 것! “그 원수 집안의 씨를 결단코 품어서는 아니 된다. 또한, 1년 안에 반드시 이혼을 해야 하니 그리 알고 있거라.” “명심하겠습니다, 어머니.”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제 남편 도원명이 너무 잘생기고 몸도 좋고 다정한 데다 심지어…… 밤에도 완벽하다. 딱 하나, 하자가 있긴 했지만. “나는 연모하는 여인이 있습니다.” 혼인을 해 놓고 감히 연모하는 여인을 운운한다고? 슬희는 홧김에 맞불을 놨다. “무슨 상관인가요? 나도 정인이 있거든요.” 실제로 그녀에겐 첫사랑이 있었다. 혼인하기 전 달콤한 시문을 주고받았던, 얼굴도 모르는 선비님이. 그런데 우리 남편, 왜 이렇게 낮에도 밤에도 크고 크신지……? 이러다 선비님도 잊고 홀랑 넘어가 버릴 거 같은데!?
곡비
금나루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다미는 주인댁에 초상이 나면 상주 대신 곡을 하는 ‘곡비’인 어머니의 뒤를 이어야 하는 숙명을 타고났다. 그러던 중 주인댁에 초상이 나게 되고. 아픈 어머니 대신 끌려간 그녀는 난생처음으로 곡을 하게 되는데……. *** “이 계집이 곡소리로 사내들의 양물을 발딱 세웠다는 그 아이냐?” “그렇습니다. 태후마마!” “법사, 이 정도라면 황상의 존귀한 옥경을 능히 세울 수 있을 것 같지요?” “어디 세우다 뿐이겠습니까?” 천궁 태후의 입꼬리가 호선으로 휘었다. “넌 궁중의 예법을 익혀 황상을 모시게 될 것이다. 너와 네 가족의 목숨이 걸린 일이니 성심을 다해야 할 것이야. 알겠느냐?” 가족들과 자신의 목숨을 위해 수치심 따윈 던져버린 그녀. 황제, 기다려라. 곡비가 간다!
18+비첩
금나루,로군,감초 · 短篇集 · 初恋漫画连载[병약한 아씨 대신 몸종인 내가 나리의 욕정을 채운다.] 꿇어앉은 순정의 입에 진후의 남근이 욱여넣어졌다. 굵고 길며 단단한 살덩어리에 목구멍이 막힌 그녀는 우욱거렸다. 그의 손에 그녀의 목덜미가 단단히 잡혔다. 조금이라도 숨통을 트려고 목을 뒤로 젖히는 일조차 할 수 없었다. “몸시중을 드는 것이 너의 할 일이다.” 진후의 목소리가 그의 높아진 숨결을 갈랐다. 그의 눈빛이 이채를 띠며 이글거렸다. 그것은 욕망의 덩어리 같았다. 불을 켜지 않은 방안은 어두웠다. 그러나 창으로 스며든 달빛이 있었다. “다시 말해두겠다. 너는 암컷으로 나와 교미를 하면 되는 것이다.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니 그리 알고 네 역할에 충실하면 된다. 진후의 냉담하고 음울한 말에 순정은 가슴이 조여들었다. 조금이라도 정감 어린 눈빛이나 언행을 바란 건 아니었다. 감히 그래서는 아니 되니까. 그럼에도 순정은 서글픈 기분에 가슴이 먹먹했다. 진후는 허리를 움직였다. 불뚝한 성기가 순정의 입안을 빠르게 드나들었다. 그럴 때마다 음낭이 강한 압력으로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다. 거웃의 촉감이 까슬까슬하게 살갗을 자극했다. 그의 움직임에 따라 그녀의 상체 역시 흔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