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마법학부 수석과 검술학부 수석이 XX방에 갇히면
덕업일지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검술학부와 마법학부 수석이자, 황궁 제 1기사단과 마탑 내정자. 어딜 가도 꿀리지 않을 자존심 강한 두 천재, 아드리안과 셀리나. 신입생 대표로 나란히 단상에 서서 선서를 할 때부터 졸업식을 앞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사이가 좋았던 적 없던 두 사람. 그런 두 사람이 이번에는 졸업 대표 연설 순서를 두고 결투를 벌이려고 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투를 벌이기도 전에, 정체불명의 마법에 휘말려 수상한 공간에 갇히고 마는데……. 띠링―! 지금부터 [XX 안 하면 나가지 못하는 방] 주문이 활성화됩니다♡ 방을 나가기 위해서는 두 사람이 힘을 합쳐 “XX”를 달성해야 합니다. * * * “너, 아까……, 내 몸 같은 건, 관심도 없다며.” “생겼어. 관심.” 너무 당황한 나머지 더듬더듬 말을 쏟아내는 셀리나를 향해 아드리안이 단호하고 간결하게 답했다. 아드리안은 아까 그랬듯이 셀리나의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끼워 넣고 그녀를 달랑 들어 올렸다. 그대로 셀리나가 무어라 따지기도 전에 침대로 이동한 아드리안이 퍽 조심스러운 손길로 그녀를 침대 위에 내려놓았다. “그래도 아까처럼 필요하지도 않은 상황에 개처럼 달려들진 않을 테니까 걱정 마.” “……그럼, 필요한 순간이 오면…….” 침대에 누운 셀리나가 멍하니 아드리안을 올려다보며 묻자, 잠시 침묵하던 그가 얼마 안 가 피식 웃음을 터뜨렸다. 이 타이밍에 어울리지 않는 후련한 얼굴이었다. 그 개운한 표정을 보며 묘한 불안함이 증폭된 셀리나가 마른침을 삼켰다. “왜, 갑자기…….” “까라면 까야지. 검술학부에선 그게 철칙이야.”![[순정 단편선] 마법학부 수석과 검술학부 수석이 XX방에 갇히면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순정 단편선] 마법학부 수석과 검술학부 수석이 XX방에 갇히면
메타툰,세생,덕업일지,팔공 · 校园 · 短篇集漫画连载검술학부와 마법학부 수석이자, 황궁 제 1기사단과 마탑 내정자. 어딜 가도 꿀리지 않을 자존심 강한 두 천재, 아드리안과 셀리나. 신입생 대표로 나란히 단상에 서서 선서를 할 때부터 졸업식을 앞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사이가 좋았던 적 없던 두 사람. 그런 두 사람이 이번에는 졸업 대표 연설 순서를 두고 결투를 벌이려고 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투를 벌이기도 전에, 정체불명의 마법에 휘말려 수상한 공간에 갇히고 마는데……. ⓒ세셍,팔공(원작:덕업일지)/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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